이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립니다. 게임실력이 부족한 분은 욕설하면서 다음페이즈에 못넘어간다고 짜증을 냅니다. 외국인 리뷰어가 스테이지 저장기능을 달라고 악을 쓰더군요. 스테이지 끝나고 상점의 경우 랜덤입니다.
수류탄이 1종류입니다. 중후반부 적이 군인으로 바뀝니다. 군인은 방탄조끼 방탄헬멧을 끼고 자동소총을 쏘는 터미네이터입니다.
상점이 랜덤기능으로 운이 없으면 최종티어무기 돌격소총(10코스트)을 못볼수도 있습니다. 최종티어 택티컬샷건(12코스트)의 경우 연사력이 올라간게 아니라 원거리에서 맞아도 즉사합니다.
난이도 개같습니다. 회복약없다시피하고, 자동회복시스템없습니다. 적증원(후반부 끝도없이 계속옴), 후반부 탄약부족에 시달립니다. 초반은 못느껴요 후반부에 심해요
지형지물이 복잡해서 1층과 2층구간에서는 전투가 힘듭니다.
2편, 전작의 평가를 반영해서 뒤지면 뒤진 스테이지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투척물이 다양해졌습니다. 스로잉 나이프, 스로잉 햇치, 섬광탄, 수류탄, C4등, 퍽이 존재합니다 케릭터에 3개 장착가능하고 상점에서 사야합니다.
문제는 임무가 인질 구조만 있고 폭탄제거나 증거품 수집이 없습니다. 그냥 정면 돌진 슈터라 단순해서 빠르게 질립니다.
조작감은 리코1편보단 좋아요 그 뿐입니다.
1편과 달리 로그 라이크가 아닙니다.
지형지물 복잡한 1층 2층 구조물 삭제했습니다. 대신 후반부에 넣어줬습니다.
폭탄제거 없습니다.
증거품 수집 없습니다.
탄약 여전히 부족해서 적의 무기를 빌려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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