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걸리고 슬슬 질려가던 잔챙이 사냥을 끝내고 100% 달성했는데
EX업적이 새로 나오네요. 물론 달성해서 얻는 포인트나 해금요소는 없는지라 여기까지만 해야지 싶은데
이 게임관련해서 여러가지 적고 싶은 말은 많은데 세가지로 줄여서 적어보면
배틀이 생각보다 재밌긴한데 이게 잔챙이 잡는 업적이 하루에 100명씩 잡아도 최소 3달치는 해야할정도로 좀 뇌절이라 생각될정도로 많았고
북두의 권이라는 컨셉은 얼추 맞춰서 나오긴했지만 진짜 원작 팬이 한다면 배틀쪽 스토리나 노래등이 적어서 실망하겠다 싶은정도...
그리고 만화 저작권때문인가 싶은데 기존의 피트니스 복싱보다 2만5천원정도 비싼가격이 좀 납득이 안가는 정도쯤...
북두쪽은 끝내고 다시 바스트모핑있는 피트니스 복싱1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네요.
동작인식이 좀 그렇지만 대충 요령으로 넘어가긴하는터라(스탭만 아니면 동작은 어떻게 틀리지는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