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17시간)

[로그아웃]

어렵기만한 3스테이지 보스였는데

오히려 최종보스는 3스테이지 보스보단 쉽군요...?

저처럼 못깨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추천은

기본 유물 > 흡혈귀의 안경(치명타시 체력회복)

기본공격> 에어스피너

기본아르카나> 대지의 방패

돌진아르카나> 물보호막 

시그니처> 감전공습

저주상인 이용 x

방어관련 유물 모으기

처음 세팅한 아르카나 강화

골드 많이 모으기(맵 다 탐험)

추천합니다.

[카오스러너]

막보는 커녕 3보스도 못갔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얼마전에 대지의 방패가 나와서 냅다 구입했습니다.

[현혹]

아래글의 댓글도 그렇고 사방커버형 조합을 쓰시는분이 많군요.
저도 발컨유저라 확실히 직진성 공격보단 사방을 커버하는 아르카나가 좋더라고요.
저는 에어스피너/파동선단(=물보호막)/볼트핀볼/예광탄세례 이렇게 해서 깼는데
방패도 써봤지만 볼트핀볼은 투사체를 못 막는 대신 지속성이 더 뛰어나고
계속되는 짤짤이로 적을 경직시켜서 공격을 캔슬해주며 몸주위를 도는 보호형 아르카나중에 딜량이 가장 괜찮고
나름 강력한 넉백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물보호막과 같이 적 낙사유도용으로 쓰기에 좋아서 유틸성면에서 훌륭한 것 같습니다.

[루리웹-2790537737]

저도 16시간만에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치확 옷 착용한 다음에 흡혈귀의 안경 쓰니까 확실히 체력 조절이 잘되더라구요
그이후로 딜템만 주구장창 가서 보스들 순삭시키는 페턴으로 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감전공습에 바빌론 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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