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악평들만 보고 구입을 해서 그런가 재미있습니다.
PS3 탑스핀4 이후 처음하는 테니스 게임이기두 하구요.
탑스핀시절의 실제느낌과 버쳐테니스의 아케이드 느낌을 믹스시켜논 느낌입니다.
(장점만 믹스시켜야 하는데 단점도..)
다만, 미완성으로 게임을 급하게 발매한 느낌이네요.
일단,
1. 리턴시에 가끔씩 제멋대로 움직일떄가 있어, 브레이크 찬스떄는 짜증이...
2. 코치나 에이전트 설정이 패치가 필요해보입니다.
3. 대체 복식은 왜 뺴고 발매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4. 평소에 테니스를 즐겨보는데, 라이센스는 한숨나오네요. 적어도 빅4는 다 있어야죠!! 한명뿐이라니!!
5. 컨텐츠 부족...
6. PS3를 보는듯한 그래픽
다음패치 글도 보이고하나 여러번의 패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프리스타일 업데이트떄 들은거지만, PS4버전은 업데이트시 소니의 승인도 받아야 하기떄문에, 복잡하다고 들었습니다.
제발 한번 패치할떄 왕창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