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메 트루엔딩으로 보고 나서의 소감입니다.
게임이 패턴을 외워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에 게임입니다.
예를들어 버쳐캅 같은 경우에는 적의 손등을 맞추면 콤보가 올라가는 식인데, 이건 캐릭터마다 부위를 맞추는것이 달라 어렵습니다.
공략 위키를 보면 공략 캐릭터마다 장소와 캐릭터들이 달라지니 장난이 아닙니다.
차라리 버쳐캅이 쉽다고 느껴질 정도 입니다.
뭐 쉽게 하시는 분들은 슈팅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클리어가 가능한데, 정말 매니악 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엑스터시 샷만 노린다고 머리가 깨질 것 입니다.
그리고 트로피 목록 중에 랭크 달성 신 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 그대로 신의 플레이가 나와야지 가능합니다.
조작감은 무브와 패드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무브의 장점은 쉽게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슈팅버튼이 누르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패드의 장점은 슈팅버튼을 쉽게 누를수 있는것이고, 단점은 움직임이 힘들다는 것 입니다.
무브가 터보버튼이 있으면 난이도가 쉽게 내려가겠지만요.
그리고 공략 캐릭터마다 2번의 이벤트 공략과제가 있는데 무브로 하면 노가다를 경험하게 될것 입니다.
차라리 이건 패드로 하는것이 쉬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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