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Link 메인시나리오 .hack// 제 4화 '수수께끼의 호출 메일'
보낸이
카이트
제목 : 익명의 메일
토키오, 내 앞으로
익명의 메일이 왔어.
>의식불명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
>흥미가 있다면
>이쪽에서, 지정한 에어리어로
>전송 바란다.
익명의 호출이라니,
좀 수상하지만,
일단, 가보려고 해.
기다리기만 해봤자, 앞으론 나아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토키오도 같이
와줬으면 하는데, 괜찮겠어?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기다릴게.
토키오 : 익명의 메일이라……. 뭔가 수상한 느낌이 나는데,
일단,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보자.
-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수수께끼의 호출메일’이 추가되었습니다! -
(아카샤 연대비 선택)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hack//3화 ‘수수께끼의 호출메일’ 생성)
(이벤트 포인트 선택)
2010년 .hack// 제 4화
‘수수께끼의 호출 메일’
카이트가 익명의 메일로 정보제공 호출을 받았다.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서 카이트와 합류하자!
플레이 추천레벨 17
부활 기사단원 X 0
입수 크로노칩 X 0
(두나 로리야크)
토키오 : 우선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자.
(카오스 게이트로)
(카이트와 대화 선택)
토키오 : 카이트 이상한 메일이 왔었다고?
익명이란게 신경쓰이네, 귀중한 정보라니, 뭐지?
카이트 : 자세한건 메일에 써있지 않았지만
어쨌든 가보자. 이 에어리어야.
(에어리어 워드 입수)
토키오 : ‘왠지 수상한 느낌이 드네…….’
토키오 : 일단, 카르미나 가델리카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에어리어로 가자.
(카르미나 가델리카 선택)
(에어리어 선택 UPC 카이트로 선택)
(에어리어 돌입)
카이트 : 좋아, 그럼 에어리어 안까지 가보자.
토키오 : 아아!
(클리어 후)
토키오 : 후, 몬스터를 쓰러뜨렸다.
그런데, 아무도 없네?
(료스 전송)
??? : …….
카이트 : !?
료스 : 나는 료스.
'The World'의 부정을 제거하는 시스템 관리자다.
카이트 : !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라고? 발뭉이 말했던 녀석이다!’
료스 : 너희들은 위법한 치트 PC를 사용하여, 주제넘은 행위만을 하고 있다.
상황을 이 이상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너희들의 PC를 삭제하겠다!
토키오 : 뭐라고!? 그럼, 그 메일은 함정이었던거냐!
카이트 : !?
??? : 기다리세요.
료스 : 헬바인가. 해커가 무슨 용무냐. 비켜라.
헬바 : 료스. 거창하게 말은 한다만…….
뭐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는데, ‘팔찌’를 삭제해버려도 괜찮을까?
애초에 정말 삭제할 수는 있을는지?
료스 : …….
카이트 : 저, 목적이 같다면, 손을 잡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료스 : 바보같은 소릴, 내가 너같은 치트PC와 손을 잡는게 무슨 의의가 있나?
카이트 : 아니, 당신과 내가 아냐.
당신과 헬바야.
료스, 헬바 : !?
료스 : 왜, 내가 해커따위와…….
카이트 : 끝까지 들어줘/
난, 의식불명이 된 친구를 구하고 싶어.
그리고, 이 'The World'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어
그건, 모두 똑같은 마음이잖아?
그렇다면, 협력해서 이변에 맞서야할거야!
료스 : 음…….
카이트 : 만약, 당신이 맘에 안든다고 한다면, ‘카이트’를, 이 PC를 파기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협력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료스 : …….
나도, ‘The World'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만……. 이 곳에서는 답하기 힘들다.
언젠가, 연락하지.
(료스 전송)
헬바 : 후훗, 재밌는 꼬마네.
하지만, 당신이라면, 'The World'를 바꾸는 게 가능할지도 몰라…….
(헬바 전송)
카이트 : 후우……. 긴장했버렸네…….
토키오, 타운으로 돌아갈까?
토키오 : 아, 응!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와 해커를 설득해서 협력하라고 하다니,
일이 척척 풀려가는걸! 역시 카이트는 대단해!‘
(타운으로)
카이트 : 그럼, 오늘은 이만 돌아갈게. 또 보자!
토키오 : 이제부터,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도, 그란 웨일로 돌아가자.
(그란 웨일로)
- 이벤트 ‘수수께끼의 호출 메일’을 클리어 했습니다! -
- 새로온 메일이 2건 있습니다. -
카이트의, 은근슬쩍 반말이 매력적인 편.=_=
사실 카이트는 Vol.2까지 몇몇한텐 존댓말 쓰다가
Vol.3에서 발뭉과 화해한 뒤 모든 캐릭터한테
은근슬쩍 반말로 돌아가죠.=_=;
반말로 다 말하다가 경어체라니;
그나저나
제가 생각해도 엄청난 속도입니다.=_=;
한시간만에 끝나네요.-_-;
허헐헐.
보낸이
카이트
제목 : 익명의 메일
토키오, 내 앞으로
익명의 메일이 왔어.
>의식불명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
>흥미가 있다면
>이쪽에서, 지정한 에어리어로
>전송 바란다.
익명의 호출이라니,
좀 수상하지만,
일단, 가보려고 해.
기다리기만 해봤자, 앞으론 나아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토키오도 같이
와줬으면 하는데, 괜찮겠어?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기다릴게.
토키오 : 익명의 메일이라……. 뭔가 수상한 느낌이 나는데,
일단,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보자.
-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수수께끼의 호출메일’이 추가되었습니다! -
(아카샤 연대비 선택)
(아카샤 연대비에 이벤트 포인트 .hack//3화 ‘수수께끼의 호출메일’ 생성)
(이벤트 포인트 선택)
2010년 .hack// 제 4화
‘수수께끼의 호출 메일’
카이트가 익명의 메일로 정보제공 호출을 받았다.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서 카이트와 합류하자!
플레이 추천레벨 17
부활 기사단원 X 0
입수 크로노칩 X 0
(두나 로리야크)
토키오 : 우선 두나 로리야크의 카오스 게이트로 가자.
(카오스 게이트로)
(카이트와 대화 선택)
토키오 : 카이트 이상한 메일이 왔었다고?
익명이란게 신경쓰이네, 귀중한 정보라니, 뭐지?
카이트 : 자세한건 메일에 써있지 않았지만
어쨌든 가보자. 이 에어리어야.
(에어리어 워드 입수)
토키오 : ‘왠지 수상한 느낌이 드네…….’
토키오 : 일단, 카르미나 가델리카의 카오스 게이트에서 에어리어로 가자.
(카르미나 가델리카 선택)
(에어리어 선택 UPC 카이트로 선택)
(에어리어 돌입)
카이트 : 좋아, 그럼 에어리어 안까지 가보자.
토키오 : 아아!
(클리어 후)
토키오 : 후, 몬스터를 쓰러뜨렸다.
그런데, 아무도 없네?
(료스 전송)
??? : …….
카이트 : !?
료스 : 나는 료스.
'The World'의 부정을 제거하는 시스템 관리자다.
카이트 : !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라고? 발뭉이 말했던 녀석이다!’
료스 : 너희들은 위법한 치트 PC를 사용하여, 주제넘은 행위만을 하고 있다.
상황을 이 이상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너희들의 PC를 삭제하겠다!
토키오 : 뭐라고!? 그럼, 그 메일은 함정이었던거냐!
카이트 : !?
??? : 기다리세요.
료스 : 헬바인가. 해커가 무슨 용무냐. 비켜라.
헬바 : 료스. 거창하게 말은 한다만…….
뭐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는데, ‘팔찌’를 삭제해버려도 괜찮을까?
애초에 정말 삭제할 수는 있을는지?
료스 : …….
카이트 : 저, 목적이 같다면, 손을 잡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료스 : 바보같은 소릴, 내가 너같은 치트PC와 손을 잡는게 무슨 의의가 있나?
카이트 : 아니, 당신과 내가 아냐.
당신과 헬바야.
료스, 헬바 : !?
료스 : 왜, 내가 해커따위와…….
카이트 : 끝까지 들어줘/
난, 의식불명이 된 친구를 구하고 싶어.
그리고, 이 'The World'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어
그건, 모두 똑같은 마음이잖아?
그렇다면, 협력해서 이변에 맞서야할거야!
료스 : 음…….
카이트 : 만약, 당신이 맘에 안든다고 한다면, ‘카이트’를, 이 PC를 파기해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협력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료스 : …….
나도, ‘The World'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만……. 이 곳에서는 답하기 힘들다.
언젠가, 연락하지.
(료스 전송)
헬바 : 후훗, 재밌는 꼬마네.
하지만, 당신이라면, 'The World'를 바꾸는 게 가능할지도 몰라…….
(헬바 전송)
카이트 : 후우……. 긴장했버렸네…….
토키오, 타운으로 돌아갈까?
토키오 : 아, 응!
토키오 : ‘시스템 관리자와 해커를 설득해서 협력하라고 하다니,
일이 척척 풀려가는걸! 역시 카이트는 대단해!‘
(타운으로)
카이트 : 그럼, 오늘은 이만 돌아갈게. 또 보자!
토키오 : 이제부터,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도, 그란 웨일로 돌아가자.
(그란 웨일로)
- 이벤트 ‘수수께끼의 호출 메일’을 클리어 했습니다! -
- 새로온 메일이 2건 있습니다. -
카이트의, 은근슬쩍 반말이 매력적인 편.=_=
사실 카이트는 Vol.2까지 몇몇한텐 존댓말 쓰다가
Vol.3에서 발뭉과 화해한 뒤 모든 캐릭터한테
은근슬쩍 반말로 돌아가죠.=_=;
반말로 다 말하다가 경어체라니;
그나저나
제가 생각해도 엄청난 속도입니다.=_=;
한시간만에 끝나네요.-_-;
허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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