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화면
우편배달하는 버섯돌이 입니다. 고놈 머리참 대물같이 생겼군요.
요냔은 편지쓸시간에 탈출이라도 하던가..
사막의 별입니다.
가만히 놔뒀더니 혼자 졸고있습니다.
팔이4개로 보이는건 착시일겁니다.
죽지도않는 요놈들.. 엄청나오네요
이번엔 레드혜성이 온답니다.
레드혜성은 타임어택이더군요. 여유란 없습니다. ㅜㅜ
화면효과와 배경음악의 탬포가 변화한것을 보고 세세한것 하나하나까지 신경썼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번엔 침대방 쿠파의 별로 가봤습니다.
정말 맘에드는 스테이지 였습니다.
중력의 방향에 따른 진행은 정말 만든사람이 천재같더군요.
왠지.. 기름져보이네요.
틈틈히 이렇게 횡스크롤방식도 있어서 옛날 마리오의 추억에 젖어봅니다.
메트릭스 쿠파의 등장
때리지도 않았는데 벌서부터 신음소리를 내냐..
이 대사를 보고있자니.. 루이지의 숙적은 누굴까 궁금해집니다.
격정의 밤을 보낸후..
맞고나서 웃는 모습을보니 쿠파는 대인배같습니다.
칭찬?!
고놈의 계획은 뭔지.. 어차피 당할놈이 그냥 다까발리지..
오늘도 마리오는 스타모으느라 쉬지도 못합니다.
마리오의 세상은 피치와 쿠파만 없으면 평화로울거 같은데..
이참에 쿠파와 피치를 결혼시켜서 은하계저편으로 날려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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