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록이란?
헤드록은, 각 게임 모드에 등장하는 적의 파이터.
DNA맨 등을 만들어 낸 ARMS연구소에서 연구 개발중이었던 제품으로,
코드네임이 『헤드록』이라고 명명되어 있다.
폭주해서 ARMS연구소에서 도망한 캐릭터라고 한다.
헤드록은 두부에 팔이 4개 자라고 있어서, 공중에 떠서 비행한다.
각 파이터의 두부에 투구와 같이 덮어씌워 기생해서 세뇌한다.
파이터의 암도 포함시켜서 합계6개의 팔로 싸음을 걸어 온다.
■헤드록 공략 내용
헤드록은 여러 암을 장비하고 있어, 기생하고 있는 파이터에 의해 강함도 다르다.
【슈퍼아머】속성이므로 통상의 펀치에서는 몸을 젖히지 않고,
각각의 팔에 의지가 있는 듯한 펀치를 반복해 오므로 싸우기 어렵다.
헤드록의 메치는(던지는) 기술은 상대를 잡고, 근거리에서 6개의 암으로 백열권을 때린기도 한다
필드에 나타나는 회복 아이템은 헤드록에게도 효과가 있어서, 회복하게하지 않도록 싸우자
헤드록의 러쉬 게이지가 차면 필살 러쉬도 사용한다.
입으로부터 1개의 불덩어리를 토해 내고, 불덩어리가 폭발해 퍼지면 광범위하게 공격판정을 갖는다.
가드도 가능하지만, 암이 파괴되어 가드가 무너지기 쉬우므로 주의.
■헤드록 쓰러트리는 방법
헤드록은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어, 통상의 펀치공격에는 몸을 젖히지 않는다.
챠지 불꽃속성으로 공격해도, 헤드록이 빨갛게 불탈 뿐 다운하지 않는 일 도 있다.
이 부분은 헤드록이 레벨대에 의해 속성 내성이 있는 것 같다.
얼음속성으로 움직임을 둔하게 하거나 번개속성으로 감전시키는 것이 추천.
파티 매치에서는 헤드록이 혼자, 1대3로 짜여진다.
파티 매치에 등장하는 헤드록은 이름 옆에 레벨이 표시되어 있다.
레벨이 1개 오르면 강함도 상당히 다르다.
아마 파이트머니를 많이 번 player끼리가 매칭되면,
수준이 높은 헤드록과 배틀이 되는 형식이 아닌가하고 생각된다.
혹은 승패수를 가산한 형식일지도 모른다.
시합은 마감 시간이 되면, 우리편이 살아 남아 있어도 헤드록측이 승리한다.
그래서 헤드록을 쓰러뜨리지 않는 한 승리조건이 되지 않는다.
체력이 많아 마감 시간까지 싸우게 되기 쉬우므로, 기본은 펀치와 챠지 공격,
러쉬 게이지가 차면 필살 러쉬로 데미지를 주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살 러쉬후는 헤드록이 허공에 뜨기 때문에, 공중에서의 추격 공격을 걸 수 있기에,
그런 소소한 기회를 살려 공격해 나가는 것이 중요.
둘러쌓아 공격하면 러쉬 게이지도 차기 쉽고,
헤드록전은 무엇보다 순간적으로 많은 데미지를 주는 팀워크가 포인트가 된다.
■지기 쉬운 패턴
·화려하게 던지는 기술만 써서 데미지를 주려고 한다
·우리편의 필살 러쉬가 히트중에 매치기(던지기)를 쓰려고 한다
·노려지지도 않는상태인데 가드를 하여 별로 공격을 하지 않는다
헤드록전에서는 전멸보다도 마감 시간에서 져버리는 패턴이 많다.
가장 그 원인이 되는 대부분은 우리편의 던지는 기술에 있어,
헤드록을 던지고 있는 사이는 데미지를 넣을 수 없는 것이 문제다.
그것에 의해 시간을 잃고, 결과적으로는 화력부족에 빠지는 케이스다.
던지는 기술을 사용하는 타이밍은, 헤드록이 우리편에게 필살 러쉬나 던지기를 쓰고 있을 때에,
공격을 중단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혹은 회복 아이템의 지역에 헤드록이 있을 경우, 회복을 저지하기 위해서 던진다.
출처 : http://dswiipspwikips3.jp/arms/cheats-data/hedloc.html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