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넬광산..
긴 모래터널..
비틀을 날려봤다..분명 스위치는 없었다 ㅠㅠ(3번 날림)
나는 뛰고 또 뛰었다ㅠ
방패가 철방패라 그런가?
때마침 나무방패를 안가져왔다-_-::(방패를 뺄생각을 못함. 이미 너무 열받아서 이성상실..)
다시 올라가서 나무 방패를 가져와 또 뛰고 또 뛰었다.
살짝 걷다가 뛰기..
걷다가 뛰고 걷다가 뛰기등..
한 2시간 넘개 뛴것 같다ㅠㅠ(이미 옆에서 집사람은 빨리 자라고 잔소리 나는 이번만 깨고 잔다고 떼스고ㅠ)
집사람 10분정도 보더니 하는 왈~
" 볼링공처럼 폭탄굴려봐 그래서 앞에 있는 바위쳐부셔서 돌덩이가 길이 되지 않을까?"
" 말이 되냐? 그게 ㅋㅋㅋ "
" 한번 해봐? 그리고 안되면 빨리 자자 "
"미친척 하고 굴려봤다..꽝~~"
헉!! 스위치가 나왔다!! 분명히 비틀로 날려봤는데 ㅠㅠ
거봐 썩소 날리는 집사람..아씨 열받는다ㅠ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