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짜증났던거 다 고쳐놔서 너무 좋기는한데, 시간을 너무 잡아 먹네요..ㅠ.ㅠ
초록색 개척지에 연휴를 몰빵해 버렸네요...ㅠ.ㅠ
맘에 안들어서 하도 부수고 다시 짓고 하다보니, 시간 들인거에 비해서 볼게 없네요.
산 깎고 뭐하고 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원래 만든 강을 기반으로 수상 정원인걸로 타협...
(대운하 만들려고 했는데, 이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닌거 같아서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구획을 정확히 나눠서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상 정원 컨셉인데... 하다 보니 공중 정원이 되가고 있네요.
밭과 논 만드는게 먼저라서 외곽으로 밀려난 부엌과 식사 공간. 얘들 아침 먹으려나봐요.
테이블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줬는데, 거기서 뭐하니? 나 똑땅해...ㅠ.ㅠ
야간 온천 알바...
동사무소(?)에 전입신고하러 왔습니다.
전입 신고하고 돌아보니 위험한 한정 굿즈 샵이....?!
결국 구매하고 말았....?!
열심히 집짓다가 보면 닭들이 없어져서 찾아보면 어디선가 닭고기로 발견되는게 너무 슬프네요...ㅠ.ㅠ
바른, 깐부, 페리카나, 굽네, 네네, 부어, 교촌, 호식이, 지코바, 노랑이까지 벌써 10마리나 죽었어요.
주말에는 동물 복지를 위해 캣타워와 동물 호텔(?)을 건설할 예정인데, 제발 닭님들 그만 죽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 이름 지어주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새로 모셔 올 보드람, 훌랄라, 삼통이는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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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2.07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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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닉넴이 왜이래.. | 19.02.07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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