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위:왕
군사:제갈량
금:12380
군량:14430
인덕:60(왜 70에서 60이 된건지 이해할수가 없음...왕이된것도 신하들의 권유로 어렵게된거여서...)
장수:78명(조조-손권보다 많음..이정도면 장안을 바로 먹을 기세)
이 시나리오는 조조-손권이 동맹을 맺고 공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래서인지 표시처럼강릉-무릉은 무조건 함정을 설치하고 수비에 치중해야합니다..또 한 영안은 무릉-강릉이 공격을 받으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해야합니다. 그러면서 한중은 병력을 쌓고 장안을 먹으면 천수-안정은 보급이 끊깁니다. 보급이 끊긴걸 활용해서 점령하면서 나머지 서량 무도도 점령하면서 1월에 금이 들어오면 군량으로 적절히 맞추면서 기병-산악병을 징병해서 세력을 넓히면 됩니다. 무릉-강릉은 내정도 잘 검토해야합니다. 계속 전쟁하다보면 치안이 낮아지기때문에
이건 최종모습...조조-손권을 모두 멸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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