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국지6 pk를 겨우 겨우 깔았습니다....그런데 짧은 시나리오중에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볼 수 없는 엔딩이 있더군요...한번올려봅니다...시나리오는 11의 북벌 감행입니다.
북벌을 목적으로하는 시나리오 입니다...보면 알수있듯이 승리조건이 장안-서량-강을 지배해야하는 조건입니다...이 도시들만 점령해도 끝나지만...황제가 되어야 볼수있는겁니다...먼저 황제의 요구를 처음에 1번 들어줘서 승상이 된후...그후 계속해서 알현할때마다 황제의 요구를 거절하면됩니다.(여기서의 황제는 유선)그런데 이건 상당한 인내가 요구됩니다. 황제인덕이 처음에 65정도여서 계속 깍아서 0으로 만들어야합니다 또한 꿈이 왕좌인 꿈을 가진 장수들은 그냥 관직에서 물러나거나 아님 분사하는 내용도 나오더군요...그리고 강유의 기력을 항상 편집을 시키고(알현한번하는데 기력50필요) 꿈이 패권인 장수도 따로 만들어야합니다.
이건 강을 점령한후의 승리조건 달성...
이제부터 시나리오
자신이 황제가된걸 후회하는 강유
하지만...제갈량의 혼령이 나타나서 속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갈량의 뜻은 그것을 속죄할려면 백성들을 구제해야한다는 뜻입니다... pk는 기력-인덕-금-군량-병사수를 마음데로 편집을 할수있는 기능이 있더군요,일종의 치트라고보면됨...그래서 짧은 시나리오를 다양한 조건으로 클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시나리오 4의 황제원술도 편집을 활용하면 엔딩을 볼수있습니다...단,게임의 재미는 반감되니 엔딩을 보는 목적을으로 사용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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