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クストライベント(엑스트라 이벤트)「消えた学び舎の章 - 사라진 배움사의 장」
줄거리 : 어느날 알베르왕이 가까운 옛날 아스트리아 왕국에 훌륭한 학원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학원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했다. 그런데 그 학원을 부흥할려고, 계획을 새우려 할때마다 왠지 모르게 그 학원에 대한 것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발해서 학원을 부흥 시키려는 계획은 무산이 되었다고 유마 일행에게 알려주었다. 유마일행은 그 이상현상이 '그리모어의 왜곡'임을 알고서 해결하려는데... 근데 그 던젼의 조건이 '여성이 교복차림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エクストライベント(엑스트라 이벤트)「廃れた海街の章 - 끊어진 가르침의 장」
줄거리 : 결전이 끝난 어느날 알베르왕이 용주기사 7명(소니아, 키리카, 린나, 레스티, 아그넘, 엑셀라, 마리온), 유마, 지너스를 모이게 해서 앞으로의 대책과 해결방안을 위해서 '용주기사'의 올바른 지식을 가르쳐주려 했는데, 용주기사의 교과서이면서, 왕가에 대대로 전해진 '용의 책'(전 14권)이 몽땅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분명히 잘 보관하도록 대책은 세웠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이 현상을 유마일행이 그 현상이 '그리모어의 왜곡'이란 것을 알고서 해결하려는데... 근데 그 던젼의 조건이 '여성이 교복차림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둘다 여성진이 교복차림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라서 꽤 낮 뜨거운 이야기로 전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