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막판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울트라 바이올런스
엄청나게 긴장하고 진행을 했는데 막상 녹화된 시간을 보니 거진 6분간의 사투였군요.
실질적으로 느끼는 시간은 30분 한거같은데..
역시 몰입감 하나는 끝장납니다.
5.1 채널덕분에 더욱 재밌게 플레이한 둠2였습니다.
슈퍼샷건의 담백한 타격감과 로켓런처의 쫄깃함은 최상이고
플라즈마의 연사력은 스트레스따윈 날려버립니다.
둠1도 그렇고 둠2도 그렇고 포인트가 하나도 아깝지 아니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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