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억 보정도 있고
국산 게임은 일단 구입하고 보는
편이라 친구 하나 사주고 저도 하나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게임 개발을
너무 쉽게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1. 그래픽
2000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그래픽
수준이라 생각 됩니다. 뿌옇고. 해상도는
처참하고. 자글자글자글한 그래픽입니다.
모션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건 정말.
AI사용해서 업스케일링 한 건가 싶었습니다..
아니 AI업스케일링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 조작감
아날로그 스틱으로 움직이면 왜 이리
커서들이 미끄러져서 난리가 날까요?
인풋랙은 기본에.. 버튼 먹히는 증상까지.
근근히 발생하는 게 아니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3. 사운드
오리지널 감성 살리는 것도 좋은데..
이 가격 받고 팔아쳐먹을 거면 최소한
믹싱이라도 깔끔하게 다시 하거나
다른 게임들처럼 신bgm/구bgm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넣어야죠;
bgm자체도 구립니다. 효과음도 구립니다.
전투 내내 귀를 틀어막고 싶네요.
한정판 ost cd가 정말 쓰레기처럼 뵈네요.
4. 인게임 진행
내가 서브 퀘스트 npc를 잡아서 뭘 먹었는데
대사 한 줄이 없는.. 이런 게임 또 오랜만이네요.
도대체 왜 발매를 자꾸 하는 걸까요?
저도 추억팔이 좋아하고 옛 감성도 좋아하는데
최근 인디게임 30%도 못 쫓아가는 이 게임이
과연 25년에 발매되는 게 맞는가 싶습니다.
정말 돈만 빨아먹겠다는 괘씸한 심보가 딱 보이네요.
정말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하고 싶지만
이런식으로 정신 안 차릴거면 그냥 망하는 게
낫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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