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4를 처음 접하고 플레이를 조금 하고는 바로 봉인을 해 버렸습니다.
왜냐면 답답한 콘트롤과 시점, 360에 길들여진 눈이기에 바이오하자드4의 그래픽은
불만족 스러웠기 때문이죠.
깔짝깔짝 해보기를 여러번 하니 이내 익숙해 지고 재미가 붙더군요.
총알을 아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포기를 할까도 했습니다.(이거 압박이 상당합니다)
아래 잘된부분을 서술해 보았습니다.(경어는 생략했으니 양해바랍니다.)
==============================================================================
바이오 하자드4 를 하면서 여러번 놀랐다
하나. 그 엄청난 길이의 플레잉 타임에 놀랐다.
다른회사 게임같으면 2번은 엔딩이 나올정도이다.
둘. 다양한 옵들에 놀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전투는 없다.
계속해서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며 적들의 공격패턴도 다르다.
셋. 배경디자인에 놀랐다
바이오 하자드 스텝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 엄청나게 많은 맵의 디자인을 이렇게 훌륭하게 하다니...
다양한 배경의 분위기도 잘 살리고 있고 그 표현 수준도 놀라운 수준이다.
과연 이게 ps2 게임이란 말인가?
넷. 이벤트 씬에 놀라다
실시간 영상으로 이렇게까지 잘 표현 게임은 드물다.
한편의 영화처럼 잘 구성되어 있다.
다섯. 케릭들의 움직임에 놀라다.
주인공의 움직임은 기본이고 적들의 움직임도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아주 자연스러우며 다양하다.
특히 애슐리(여케릭) 의 움직임은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시킨다.
그 많은 옵들의 움직임을 상황별로 모두 재연한것은 놀랄만하다.
스텝진들의 노가다에 경의를 다시한번 표한다.
여섯. 케릭 디자인에 놀라다
주인공은 기본이고 게임에 나오는 모든 케릭,적 들의 디자인은 놀랄만한 수준이다
바하4처럼 디자인 잘된 게임이 또 있다면 말해보라.
마치 헐리우드 영화처럼 잘 케스팅 된 배우들을 보는듯 하며
괴수들의 모습은 어색하지 않고 정말 섬찟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이건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일곱. 사운드에 놀라다.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보면 더 잘된 게임들이 많다.
바하4는 공포라는 소재에 딱 어울리는 효과음이다.
에슐리(여케릭) 의 도와달라는 목소리를 들으면 도저히 지나칠수 없이 감성을 자극하고
적들의 괴기스러운 소리를 들으면 긴장감은 배가된다.
각 케릭의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일본 만화에서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단지 실감있는 소리가아닌 잘 다듬어 지고 잘 만들어진 소리들이다.
여덟. 짜임새있는 구성에 놀라다.
그 긴 플레잉 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찾을 수 없다.
플레이를 해보면 정말 많은 것을 담으려 했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의 집중력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유지가 되며 스토리도 자연스레
연결된다.
ps. 닌자가이덴 시그마처럼 360으로 리메이크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구액박의 닌자가이덴은 그래픽에서 충분했지만 바하4를 ps2에 담기에는
사양이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왜냐면 답답한 콘트롤과 시점, 360에 길들여진 눈이기에 바이오하자드4의 그래픽은
불만족 스러웠기 때문이죠.
깔짝깔짝 해보기를 여러번 하니 이내 익숙해 지고 재미가 붙더군요.
총알을 아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포기를 할까도 했습니다.(이거 압박이 상당합니다)
아래 잘된부분을 서술해 보았습니다.(경어는 생략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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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4 를 하면서 여러번 놀랐다
하나. 그 엄청난 길이의 플레잉 타임에 놀랐다.
다른회사 게임같으면 2번은 엔딩이 나올정도이다.
둘. 다양한 옵들에 놀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전투는 없다.
계속해서 새로운 적들이 등장하며 적들의 공격패턴도 다르다.
셋. 배경디자인에 놀랐다
바이오 하자드 스텝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 엄청나게 많은 맵의 디자인을 이렇게 훌륭하게 하다니...
다양한 배경의 분위기도 잘 살리고 있고 그 표현 수준도 놀라운 수준이다.
과연 이게 ps2 게임이란 말인가?
넷. 이벤트 씬에 놀라다
실시간 영상으로 이렇게까지 잘 표현 게임은 드물다.
한편의 영화처럼 잘 구성되어 있다.
다섯. 케릭들의 움직임에 놀라다.
주인공의 움직임은 기본이고 적들의 움직임도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아주 자연스러우며 다양하다.
특히 애슐리(여케릭) 의 움직임은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시킨다.
그 많은 옵들의 움직임을 상황별로 모두 재연한것은 놀랄만하다.
스텝진들의 노가다에 경의를 다시한번 표한다.
여섯. 케릭 디자인에 놀라다
주인공은 기본이고 게임에 나오는 모든 케릭,적 들의 디자인은 놀랄만한 수준이다
바하4처럼 디자인 잘된 게임이 또 있다면 말해보라.
마치 헐리우드 영화처럼 잘 케스팅 된 배우들을 보는듯 하며
괴수들의 모습은 어색하지 않고 정말 섬찟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이건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일곱. 사운드에 놀라다.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보면 더 잘된 게임들이 많다.
바하4는 공포라는 소재에 딱 어울리는 효과음이다.
에슐리(여케릭) 의 도와달라는 목소리를 들으면 도저히 지나칠수 없이 감성을 자극하고
적들의 괴기스러운 소리를 들으면 긴장감은 배가된다.
각 케릭의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일본 만화에서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단지 실감있는 소리가아닌 잘 다듬어 지고 잘 만들어진 소리들이다.
여덟. 짜임새있는 구성에 놀라다.
그 긴 플레잉 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찾을 수 없다.
플레이를 해보면 정말 많은 것을 담으려 했다는것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의 집중력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유지가 되며 스토리도 자연스레
연결된다.
ps. 닌자가이덴 시그마처럼 360으로 리메이크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구액박의 닌자가이덴은 그래픽에서 충분했지만 바하4를 ps2에 담기에는
사양이 너무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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