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UL] 슈퍼특촬대전 2001

[괴인 225호]

[PS]

[ePSXe]

[O-techs]

게임에서 이벤트로만 등장한 전자성수 돌 을 사용하는 방법은 결국 찾지 못했던 게임

[ciricco]

우와 고렌쟈가 나오네

[양산유부남]

고전 특촬팬들한테는 이만한 게임없었다고 생각됩니다 ㅠ

[d-HEON-b]

쟈이안트 로보!!

[강외]

와 이거 당시에 해봤었던건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슈로대랑 좀 차별화도 있어서
진도를 많이 못나갔었죠

[좋은곳으로갈뻔한츄푸덕남편놈세끼]

밸런스며 스토리가 괴랄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나 싶을 정도

[발남이]

이래저래 밸런스가 파탄난 게임이었죠
돈 안들여도 쭉쭉 강해지는 바이오계 / 돈 안바르면 나락인데 돈 발라도 바이오만큼 안 강해지는 메탈계
돈 들여서 육성 안하면 진행 불가 되는 거대로봇 계열이 후반부에 강제 이탈하기도 하고...

[srm81r]

밸런스 쪽에서 말이 많았던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한 계기로 쇼와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포함한 고전 특촬물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원작 영상을 보기가 쉽지않았던 시절이였다보니 대다수 캐릭의 필살기 씬에 삽입된 원작의 필살기 동영상은 정말로 볼만했습니다.

[시라노베쥬락]

이런거 진짜 잘만들어주면 참전작들에대한 가벼운 입문용으로 딱인데 이런식으로 크로스오버되는 스토리가있는 작품이 좀 나오면좋겠지만
현실은 없다... 흑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초딩때 잠시 해본적 있습니다
주인공이 메탈계 바이오계가 있던걸로 기억
듣기론 후자가 더 강하다고했는데 메탈계로 초반까지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