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國的인 한글전용 표기정책의 강제는 폐지되어야....
수백년 써온 한글과 수천년 써온 漢字 모두 우리말 우리글일진대,
한글만이 우리글이고 한자는 남의글 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한글사랑만이 愛國이라는 아주 잘못된, 全國民의 愚民化라는 악마의 탈을 쓴 비극적인 한글전용 愚民化政策의 고집으로,
국민의 知的水準은 점점 退化, 下向平準化되고,
한글전용 표기만을 고집하여 한글만으로의 表記나 變換, 代替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무수한 專門用語에 대한 늘어나는 거부감으로,
세계최고수준의 문화국민인 우리민족이,
높은 수준의 서적에 대한 讀書보다는 小說類의 낮은 수준의 책만을 찾거나, 아예 독서를 기피하는 각 문화국 대비 세계최저의 독서율 기록을 유지한 채,
편안함만 찾다가.. 서서히..아주 서서히..
시원한 물에 담아 편안히 놀게 한 후, 불에 올려놓아 서서히 물이 데워져 끓는 물에 자신이 죽어가도, 죽는지 느끼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개구리와 같이,
짧게는 수십년, 길어야 수백년 후에는 中國과 日本의 높은 수준들을 따라가지 못해 민족과 국가가 공중분해되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소멸되어가는,
우리민족의 悲劇이 오기 전에...
한글전용이라는 망국적 愚民化政策의 强制는 폐지하고 반드시 漢字混用政策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