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내용인거 같습니다.
어떠한 과학적인 내용으로도 설명이 불가한
그런 내용이니까요.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확실히 여러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은 별로 믿고 싶지 않네요.
확실히 엄벌 내리는 지옥 천국 같은건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소멸되어버릴것 같다란 이야기에도 뭔가.
지금 살아있는 이 시점과 입장과.... 여튼 내가 왜 이런걸로 존재하는지가
설명하기 어렵죠.... 그냥 소멸한다는것은 걍 물질이나 에너지 같은거고.
에너지나 물질이 어떻게든 완벽 소멸한다라는것은
어짜피 과학적으로 있지도 않은거니까.
제 생각에는 초 간단하게 말해서.
15개 가량의 판넬로 이루어진 퍼즐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 퍼즐은 공간 하나를 이용해서 4개를 한꺼번에 내리기도 하고.
1개씩 올리기도 하고 하면서 완성된 그림을 맞추는 퍼즐 게임입니다.
뭐 주위에도 이 퍼즐 게임이 많으니까요.(필통에도 있지요.)
근데 이 퍼즐의 원리는....
그 퍼즐은 어떻게 조작하던 간에 1개의 공간이 남지요.....
우그려서 부셔버리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순식간에 그 공간의 위치는 끝에서 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 공간은 자신의 시점내지. 입장이라던가 어떻게 보면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걸로 가정해 봅시다.
만약에 이 퍼즐전체를... 우주 전체, 차원 전체, 시간 전체라고 가정했을시에...
생각해 본다면
묘사가 쉽겠네요.
예... 어느 어떤 생물로 태어날지 모른다는거죠..
뭔가 터무니 없고 이상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짜피 우주도 암흑물질이란걸로 꽉 차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초 극미 미세 물체나 존재도 몇가지 보여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차원과 형제차원이라고 불리우는 5차원의 크기도
소립자보다 훨씬 작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물질이 양인지 음인지.
공간인지 실제인지 뒤바뀌어 있는 개념일수도 있고요.
거의 환생론에 가깝다고 볼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말해 저승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자기의 의식... 아니 아니 그렇다기 보단.
거의 생명에게 있어서...
도화선에 가까운 존재와 비존재의 음영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뭐랄까 물질은 아니지만 에너지이고 형태는 다르고.
확실히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뭉쳐다니면서.
이쪽 세계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마치 다른 차원에 있는거와 같은.
떠돌아다니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그저 유난히 생명장치에만 반응하는 그런것들.
어떻게 보면 영혼이지만 형태도 딱히 없고.
뭐라고 형태로 치기에도 뭐한것들.
마치 밖에서는 생명이 없어지는 바이러스지만.
숙주로 들어가면 갑자기 증식하는 생명체로 치는 바이러스와 같이 말이지요.
대기하는 상태에는 아무런 의식...
뭐랄까 그냥 심지에 불과할수밖에 없다고 보구요.
생명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 대기중인 그냥 그런 존재일거 같습니다.
아니 어째서 그런것들이 순간이동을 하느냐?
2차원 세계의 개념을 생각해 두면 됩니다.
2차원 세계가 양탄자처럼 말아져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세계는 입체적인 우리가 그 양탄자와 같은 세계 위를 손가락을 찔러대면.
3개 4개씩 그 세계에는 이상한 살점들이 4개 5개씩 생기는 결과와 비슷합니다.
그쪽 세계에서는 뭐라고 설명할수가 없는것이지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시간과 공간과 모든걸 초월에서 이상한것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것을 무어라고
설명하겠나요.... 목격하기도 힘들겠죠...
그것들이....
광범위한 차원공간, 우주 공간을 저런 퍼즐의 공간처럼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만약 그런데 그 크기라는게 세균에 다 들어갈수는 없지않습니까...
환생을 하긴 하지만.
그 육체의 베이스가 되는...
세균도 생명체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그 무언가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때엔.
비슷한 구동방식과 비슷한 형태와 비슷한 크기의 생명체안에서 전에 죽었던
생명체의 의식은 무한정 돌아다닐거 같군요....
그러니까 환생은 하되 비슷한 생명체에서만 공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뭐라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엔 역시 죽어야 답이 나올거같은
영원한 미스테리인거 같습니다... 이런쪽은..
게다가 사람은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수의 세포들이 60조개나 되지요.
이넘들도 삶과 죽음이 있구요. 여러가지 녀석들이 살아 숨쉬는 공동체입니다.
종교에서 묘사하는
단일 영혼이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영혼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저런 공동체가 죽어서 60조는 아니더라도 20~30조에 해당하는것들이
뭉처다니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종교로는 설명못하는 분야인거 같아요.
아니 종교는 그냥 말도 안돼는 판타지;
어떠한 과학적인 내용으로도 설명이 불가한
그런 내용이니까요.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확실히 여러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은 별로 믿고 싶지 않네요.
확실히 엄벌 내리는 지옥 천국 같은건 있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소멸되어버릴것 같다란 이야기에도 뭔가.
지금 살아있는 이 시점과 입장과.... 여튼 내가 왜 이런걸로 존재하는지가
설명하기 어렵죠.... 그냥 소멸한다는것은 걍 물질이나 에너지 같은거고.
에너지나 물질이 어떻게든 완벽 소멸한다라는것은
어짜피 과학적으로 있지도 않은거니까.
제 생각에는 초 간단하게 말해서.
15개 가량의 판넬로 이루어진 퍼즐로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 퍼즐은 공간 하나를 이용해서 4개를 한꺼번에 내리기도 하고.
1개씩 올리기도 하고 하면서 완성된 그림을 맞추는 퍼즐 게임입니다.
뭐 주위에도 이 퍼즐 게임이 많으니까요.(필통에도 있지요.)
근데 이 퍼즐의 원리는....
그 퍼즐은 어떻게 조작하던 간에 1개의 공간이 남지요.....
우그려서 부셔버리지 않는한 말이죠....
그리고 순식간에 그 공간의 위치는 끝에서 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 공간은 자신의 시점내지. 입장이라던가 어떻게 보면
생명이라고 할수 있는...걸로 가정해 봅시다.
만약에 이 퍼즐전체를... 우주 전체, 차원 전체, 시간 전체라고 가정했을시에...
생각해 본다면
묘사가 쉽겠네요.
예... 어느 어떤 생물로 태어날지 모른다는거죠..
뭔가 터무니 없고 이상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짜피 우주도 암흑물질이란걸로 꽉 차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초 극미 미세 물체나 존재도 몇가지 보여지지 않는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차원과 형제차원이라고 불리우는 5차원의 크기도
소립자보다 훨씬 작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물질이 양인지 음인지.
공간인지 실제인지 뒤바뀌어 있는 개념일수도 있고요.
거의 환생론에 가깝다고 볼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말해 저승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자기의 의식... 아니 아니 그렇다기 보단.
거의 생명에게 있어서...
도화선에 가까운 존재와 비존재의 음영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뭐랄까 물질은 아니지만 에너지이고 형태는 다르고.
확실히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뭉쳐다니면서.
이쪽 세계의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마치 다른 차원에 있는거와 같은.
떠돌아다니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그저 유난히 생명장치에만 반응하는 그런것들.
어떻게 보면 영혼이지만 형태도 딱히 없고.
뭐라고 형태로 치기에도 뭐한것들.
마치 밖에서는 생명이 없어지는 바이러스지만.
숙주로 들어가면 갑자기 증식하는 생명체로 치는 바이러스와 같이 말이지요.
대기하는 상태에는 아무런 의식...
뭐랄까 그냥 심지에 불과할수밖에 없다고 보구요.
생명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 대기중인 그냥 그런 존재일거 같습니다.
아니 어째서 그런것들이 순간이동을 하느냐?
2차원 세계의 개념을 생각해 두면 됩니다.
2차원 세계가 양탄자처럼 말아져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세계는 입체적인 우리가 그 양탄자와 같은 세계 위를 손가락을 찔러대면.
3개 4개씩 그 세계에는 이상한 살점들이 4개 5개씩 생기는 결과와 비슷합니다.
그쪽 세계에서는 뭐라고 설명할수가 없는것이지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시간과 공간과 모든걸 초월에서 이상한것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것을 무어라고
설명하겠나요.... 목격하기도 힘들겠죠...
그것들이....
광범위한 차원공간, 우주 공간을 저런 퍼즐의 공간처럼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만약 그런데 그 크기라는게 세균에 다 들어갈수는 없지않습니까...
환생을 하긴 하지만.
그 육체의 베이스가 되는...
세균도 생명체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그 무언가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때엔.
비슷한 구동방식과 비슷한 형태와 비슷한 크기의 생명체안에서 전에 죽었던
생명체의 의식은 무한정 돌아다닐거 같군요....
그러니까 환생은 하되 비슷한 생명체에서만 공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뭐라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기엔 역시 죽어야 답이 나올거같은
영원한 미스테리인거 같습니다... 이런쪽은..
게다가 사람은 수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수의 세포들이 60조개나 되지요.
이넘들도 삶과 죽음이 있구요. 여러가지 녀석들이 살아 숨쉬는 공동체입니다.
종교에서 묘사하는
단일 영혼이라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영혼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저런 공동체가 죽어서 60조는 아니더라도 20~30조에 해당하는것들이
뭉처다니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종교로는 설명못하는 분야인거 같아요.
아니 종교는 그냥 말도 안돼는 판타지;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