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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밑에 글의 명백히 틀린점들 세부분석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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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노브의 특징 :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든 끌어오되, 반면에 조금씩 조금씩 사용함으로써 정보를 권력화하고, 일반인들보다 높은 포지션를 점하려는 스노브들의 모순적인 전략을 듀나는 스트립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한편으로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서는 일반인들과 자신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뭔가를 자꾸 괜히 고평가/저평가하면서 관계를 끊임없이 재구성하여 지식을 권력화한다. 뜨끔 대체로 No.1을 마구 까면서 반면에 No.3이나 4쯤을 매우 추켜세우는 것이 스노브들의 전략이다. 따라서 실제로 조예가 있는 사람들이 스노브를 보면 '뭐 저런 사기꾼이 다 있지?' 하며 분노하게 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양자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둘 사이의 구분을 없어보이게 하는 것이 스노비즘의 본질이다!) '어휴 저걸 그냥...' 하면서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16.03.0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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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다고해서 무너졌다는건 납득하기 힘든 것 같긴하네요. 불확실성의 세계에서 어떤 영역이든 완벽한 예측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고, 할수 있는 것은 그나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 합리성이 갖춰진 유추만이 존재할 뿐이죠. 완벽하지 않으면 무너졌다는 말은 완벽하지 않으면 효용가치가 없다는 말과 비슷하다고 보는데 완벽하지 않음에서 꾸준이 무언가를 예측하는 것이 확실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도움이 되지않나 싶네요
16.03.0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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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03.0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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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 | 16.03.09 0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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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숨자고 달죠
16.03.0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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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숨자고 달죠 04:55 ...라기엔 이미 16시간이나 지났네요. | 16.03.09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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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 16.03.09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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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다시 보니 웃기네요 솔직히 3분안에 댓글 달릴지 몰랐죠? | 16.03.09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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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시각 익일 12:35분까지 기다렸습니다. 별로 이런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데 집착하실까봐 짤라 드립니다. | 16.03.10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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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자고 온다더니 16시간 씩이나 별다른 반응이 없는걸 이야기하는데 제가 댓글 쓰고 3분 뒤에(날짜가 지나서 확인 안되지만) 댓글 달린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매번 그다지 상관 없는걸 상관있다고 주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 16.03.10 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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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가 없다니. 그럼 더 빨리 달던가요 | 16.03.10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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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롤프님처럼 며칠을 넘겨가며 아무도 안볼것 같을 때 쯤 답글을 쓰기라도 했습니까? 왜 더 빨리 달지 않으면 안되는거죠? 정말 아무 상관도 없고 이유도 없는 어거지를 계속 부리네요. 이쯤 되니 할 말은 없고, 그럴 멘탈도 안되는데 뭐라고 안하면 지는 것 처럼 되어버릴까봐 말이 되든 안되든 아무거나 뱉어내고 보는 것 같네요. 아니라구요? 그만큼 형편 없는 언행과 모습을 롤프님이 보여주고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뒤로 갈 수록 더 심해지네요. | 16.03.10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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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 16.03.10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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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뭐 할 말있어서 리플다는 중입니까? 뭔가 말을 하려고 하는건 보이지만 영양가라곤 철웅이 글미만인데 철웅이는 뭐 조작된 팩트라도 가져와서 그거 때려부수는 재미라도 있지 님은 쫑알쫑알 태도가 어쩌고 정신문제 어쩌고 기자 출신이니 팩트에 중시하시길 | 16.03.10 2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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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를 지적한게 어디 저 뿐이던가요? | 16.03.11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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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6.03.11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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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야 오전에 병원다니는 신세니 그렇다고 쳐도 이시간에 계시니 대단하네요 그것도 gg 두번 번복
16.03.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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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두번 번복 하시는거 보니 꽤 억울하신가 본데 이런 경우 처음이시면 충고 하나하죠 여유를 가지시길 굳이 오늘 밤 새며 안해도 됩니다
16.03.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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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노브의 특징 :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든 끌어오되, 반면에 조금씩 조금씩 사용함으로써 정보를 권력화하고, 일반인들보다 높은 포지션를 점하려는 스노브들의 모순적인 전략을 듀나는 스트립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한편으로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서는 일반인들과 자신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뭔가를 자꾸 괜히 고평가/저평가하면서 관계를 끊임없이 재구성하여 지식을 권력화한다. 뜨끔 대체로 No.1을 마구 까면서 반면에 No.3이나 4쯤을 매우 추켜세우는 것이 스노브들의 전략이다. 따라서 실제로 조예가 있는 사람들이 스노브를 보면 '뭐 저런 사기꾼이 다 있지?' 하며 분노하게 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양자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둘 사이의 구분을 없어보이게 하는 것이 스노비즘의 본질이다!) '어휴 저걸 그냥...' 하면서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16.03.0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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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롤스도 사회계약설을 바탕으로 한 겁니다. 즉, 무지의 장막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면 정의로울 수 있다고 규정한거죠. 그게 과연 정의로운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6.03.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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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래예측이란건 제 자의적 해석이 맞습니다만, 그렇게 규정하지 말라고 누가 정한건지? 이것도 님이 정한거죠. 맞습니까? 틀립니까? 전 새로운 차원에서 다가간거죠.
16.03.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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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치관 배제 하지 말라고 한건 비단 저의 비판이 아닌데 ^^; 그건 님이 좋아하는 권위에의 호소로 이야기 드리죠. 마이클 샌델이 주장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롤스 본인도 무지의 장막은 가치관을 배제해야된다고 분명히 못 박고 있습니다만^^; 구글 ↗문가께서 이러면 안 되죠 합의 당사자의 1) 타고난 능력 및 재능, 2) 심리상태 및 가치관, 3) 사회경제적 지위 등을 모르게 한다 엥 가치관 배제하라고 했는데 구글의 ↗문가의 한계가 나오네요. 그건 검색 안 해보셨으니 마음대로 정의하시는거죠.
16.03.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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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회과학은 인문학에 포함됩니다. 인문학은 인문계라는 익숙한 용어로 들어가고요. 소크라테스는 철학이 자연보다는 사람에게 중점된 학문 즉 인문학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역시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네요.
16.03.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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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과학이 철학이라고 하셨는데 참고로 과학철학이란게 따로 있습니다.^^ 그딴 식으로 해석하시면 님도 틀리신 겁니다. | 16.03.09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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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형적인 구↗의 반박법이죠. 검색해도 아무것도 반박 못하겠으니 걍 전형적인 수사학이다라고 뭉퉁그리는 것. 차라리 패스로 쿨하게 넘어갔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16.03.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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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엮었냐고요? 이세돌과 알파고 대결. 오늘 결과가? 지금까지의 패러다임과는 완전 다른 패러다임이죠. 그냥 단순히 바둑이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미래에는 어떤 패러다임이 나올지 모른다. 즉 미래는 정해진게 없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된다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잊고 계셨나본데 완벽한 철학이 존재하느냐에대한 답입니다. 솔직히 그걸 계속 잊고 계시니 삽질하는거죠.
16.03.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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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정절차 공정시장. 이게 롤스가 바라는거 맞습니다. 롤스는 사후 분배 즉, 세금으로 분배하는걸 정의롭지 못하다고 평가 했습니다. 선분배 즉, 최저임금의 상승이라든지 노사의 결탁 자유등을 통해서 분배 정의를 해결하려고 했죠. 여기서 롤스는 현대와 미래의 패러다임을 이해 못하는 시절에 나온 학문이라고 평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16.03.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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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말씀을 반복해서 드려도 이해를 못 하시니 원. 대표적인 선분배로 공정시장에 맡기려는 나라로는 호주나 뉴질랜드등이 대표적 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비정규직의 임금이 오히려 정규직의 임금이 높고 최저임금이 높으며 공정거래에 매우 비중을 뒀습니다. 즉, 선분배에 중점을 둔 시장경제라는 거죠. 다시 강조 세금을 걷기전의 정의는 선분배 세금을 걷은 후에 나누는걸 사후분배라고 합니다. 롤스의 최소최대 원칙과 롤스가 복지국가를 비판함은 분명히 선분배를 통한 걸 이야기 한다고 몇번 더 미리 말씀드릴까요? 또 도돌이표 하실거 같은데 | 16.03.09 2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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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가 그런 간호사한테 당해봤는데^^; 링게루핀 8방찔려봤습니다. 덕분에 팔은 보라색이 되고 퉁퉁붓고 수간호사가 와서 사과하고 그리고 위기에 직관이 더 중요할때가 있죠. 정치에 관심 있으시면 비대위체제란게 뭔지 아실겁니다. 비대위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오히려 최소로 줄입니다. 비대위 선정에 있어서 투표를 통한게 아니라 당내에서 선정하여 정하는거죠. 이번에 김종인이 투표로 당선 되었습니까? 그리고 비대위를 탄핵할 권리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그 어느때보다 힘이 실리기 마련이죠. 논리적, 절차적 이런거 보다도 빠른 대응이 필요하기에 그런 체제가 있는 겁니다. 세월호때 태스크포스가 없어서 그 지경 된걸 보고도 이해 못하시는지요? 물론, 그런 공기관에선 매뉴얼화 해서 직관을 줄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결정을 위해서 절차가 간소화 되는게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계엄령이나 대통령 긴급권, 대통령 거부권등도 그러한 연유로 존재하는 겁니다. 직관의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간호사 이야기 했더니 그것만 아는지 착각하는 구↗님의 한계가 또 드러나는군요
16.03.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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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절차적 완벽을 추구 안 하는 학문이 없지만 절차적 완벽이 요구 되지 않는 현실은 존재합니다. 이해 못합니까? 그런 괴리에서 나오는게 문제점이라고요. 군대 이야기 또 해드리죠. 선보고 후조치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거고, 기본입니다. 하지만, 선조치 후보고를 해야 될 상황은 분명히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금융실무에서 서킷브레이크니 뭐니하는 것도 그러한 안전장치고요. 어차피 아무리 더 설명해봤자 구글에서 안 나오니 모르실거라고 믿습니다.
16.03.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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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직관이 꼭 타고나는 걸로 못 박으시네요. 직관은 타고나는 직관과 경험적 직관 즉, 저게 고양이다라고 인식하는 직관과 경험적으로 저 고양이는 뭘 하더라 라고 하는 직관이 있습니다. 오늘 알파고의 승리로 이야기 좀 더 하자면 구글에선 천문학적으로 직관의 알고리즘화에 돈을 때려 붓고 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16498 누가보기엔 단순한 AI 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직관에 의한 처리 구현이 필요하다는 증거죠
16.03.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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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맡긴다는거에 좀 웃네요. 그리고 제가 구글 이야기했었는데 구글링은 안 해보신건지.. 구글 ↗문가께서 이러시면 안 되죠 ㅋㅋ | 16.03.09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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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또 그건 님이 좋아하는 권위에 호소를 하겠습니다. 마이클 샌델이 주장한 내용입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1478060
16.03.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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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평론이니 패스.
16.03.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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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의무는 다 한걸로 간주하고 질문을 드리죠. 아주 간단하니 회피하지 마십쇼. 정의론을 아신게 어제다 맞다 틀리다? 아마 대답 안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전 얼마전에 안건 아닙니다. 근데 사실 좀 모르긴 했습니다. 근데 님은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선분배 사후분배 이건 제가 지적한 내용이 아님에도 계속 모르쇠 저보고 남 말 안 듣는다고 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다른 사람 말은 안 들으시네요.
16.03.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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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글 왜 지우셨는지? 200개짜리? 거기서 답변 못하시고 넘어가고 왜곡질 한게 한두개가 아닌거 인정하시는건지? 치졸하게 그러지 맙시다.
16.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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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토론이 안 끝났는데 새로운 토론을 팠다고 저에게 공격하시던 분들 여긴 공격 안 하시는거 보니 정의롭군요. 아 물론, 이분에 대한 비난을 안 한다고 저에게 비난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마치 전효성과 홍진호의 관계같은거죠. 한국 노동자의 인권과 북한 인권을 동일시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근데, 정의롭진 못한거 같군요.
16.03.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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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여러명이 지적해도 개인의 생각, 개인의 취향. 어떤 때는 한 명이 이야기해도 '분들' 참 여러모로 편리하게 사시네요. | 16.03.10 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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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제를 제시한 사람이 마무리도 없이 다른 주제로 넘어갔다고 또 원래 주제의 연장선으로 가는 등 이리저리 두문분출한 것과 누군가가 반박을 해서 거기에 대응하는건 별개죠. 이게 어떻게 같은걸로 생각할 수 있는지 참 신기하네요. | 16.03.10 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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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한명이라고요? ㅋㅋ 편리하시네요. | 16.03.10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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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짓고 새로 주제를 파던가 해야지 이리 저리 옮겨다닌다고 지적한게 저 말고 있었나요? 처음엔 쓰잘데기 없이 길게라도 써더니 이제는 반론도 아니고 짤막하게 시비만 걸고 마는군요. | 16.03.10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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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달면 님이 빈정상할거 예측하고 짧게 다는 중입니다. | 16.03.10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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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해야겠는데 못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어서 비웃기 좋지 제가 빈정 상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점점 멘탈이 날라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본인의 말처럼 그게 의도적인 거였다면 한참 잘 못 짚으신 것 같아요. ㅎ | 16.03.11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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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친거 사과부터 하고 댓글다시죠? | 16.03.1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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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 친거 가져오십쇼. | 16.03.13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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