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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이나 복지시설들은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데 평가 성적이 형편없이 나와서 지금 대표는 화가난 상태
제가 경력은 길어도 평가 받는건 중간에 많이 못받아서 8년만에 받다보니
90점이상 A, 80점이상 B, 70점이상 C, 60점이상은 D, 60점미만은 E등급으로 수시평가 대상이 됩니다.
이번에 저희 기관은 잘나와도 C 못나오면 D인데
대표는 주요사업만큼은 A를 바랬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교육도 많이 못받아 결국 C 받았네요.
불이익은 이제 어디 협회가면 오래된 경력의 기관들은 A자랑할텐데 본인은 쭈구리 되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여담으로 대표는 이쪽출신아닙니다. 어린이집 20년정도 했는데 아예 장르가 다릅니다. 어린이 없어서 돈 안된다고 팔고 노인쪽 매입했는데 서류 1부터 0까지 하나도 몰라서 제가 다 합니다.)
여튼 이제 대표가 저를 보는 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5년정도 같이 일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문제 생기면 계속 투입해서 해결하고...
심지어 전 사업장 폐업처리부터 현사업장 오픈 심사까지 모두 제가 다 받았습니다....
근데 이젠 보는눈이 별로 좋지 않으니 저도 준비는 해야겠지요.
이직을 하자니 요즘 다들 불황이라서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일단 버틸때 까지 버티겠는데 제 입사일이 8월21일이니 아마 그 날짜로 딱 5년으로 해임될 가능성이 높네요.
어차피 해임되면 실업급여 받고 하면되는건데 이제 이직을 하자니 다들 갈곳도 어렵고 해서 이제 슬슬 AI쪽으로 배워볼까 합니다.
퇴근하면 일단 유투브 채널부터 하나 개설해서 영상 편집후 업로드까지 배워야 겠네요.
궁극적인 목표는 돈을 벌자는게 맞긴한데 어차피 지금 당장 수익을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나이 이제 40 바라보는 입장에서 뭔가를 배우기도 어렵고 재주도 원래 글쓰는정도였는데 요즘은 AI 딸칵으로 완성되는 시대다 보니 장점도 크게 살리질 못하네요.
그나마 살릴수 있는 부분보다는 전부터 관심이였던 유투브 채널 만들어서 쇼츠 운용이나 해볼까 하네요.
뭐 유투버 데뷔 이런 거창한 것은 아니고....
쇼츠 영상제작이 얼마나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최종적으로는 백수가 되었을때 쯤엔
AI 활용해서 쇼츠 영상 하루 2개, ASMR용 영상 1개 정도 꾸준하게 업로드를 하는걸 목표로 잡아 볼려고 합니다.
늘 매일 루틴이 자기전에 쇼츠등 대충 보고 잠들떄 ASMR 켜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ASMR 끄고 주요 뉴스나 쇼츠 보는데...
이걸 기준 삼아서 이제는 제가 만들어 보고 싶네요.
그래서 고민은 뭐냐구요?
AI 프로그램 추천좀 헤헤헤
지금 이것저것 배우고 있는데 좋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이런저런 푸념 해봤습니다.
다들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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