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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직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쿨타임이 찼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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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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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3되어 가는데 30대 중반때 지게차 자격증 하나 취득 하여 물류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채력만 되신다면 진입 장벽이 낮은 직업군 입니다. 다만 해당 직업이 아쉬운 점은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과 초봉이 적고 근로 기간이 늘어도 연봉이 잘 안 오르는 단점 입니다. ㅜㅜ
26.03.03 12:21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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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2년 정도 했는대 정신병 올 것 같은대 20년을 하다니 대단함
26.03.02 23:13

(IP보기클릭)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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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사회복지사로 11년(방문요양, 주간보호)을 현장에서 보내본 입장에서 남 일 같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직종이 다른 이직보단, 그래도 했던일을 바탕으로 하는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간보호는 비전이 좋은 반면,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구하기가 정말 힘든 실정입니다. 특히 남자 요양보호사는 어느 곳에서나 정말 귀하게 환영받는 존재이지요. 사회복지사로 오래 일하시다가 요양보호사 업무를 시작하는 게 심리적으로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당장 생계를 고려해야 한다면, 아예 생소한 분야보다는 '놀던 물'인 이 바닥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그나마 마음도 몸도 나으실 거예요. 저 또한 차선책으로 주간보호 요양보호사 생각 해두고 있습니다... 깊이 고민해 보시고, 부디 좋은 선택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6.03.03 16:22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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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시려면 우선 이직할 곳을 먼저 확정 받아놓고 퇴사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기술 현장직군 현장에서 분위기 말씀드리자면... 일단 30 넘어가면 서류에서 탈락시켜요 지금 상황 진짜 안좋습니다. 일년 전 까지만 해도 사람이 없어서 우선 받고보자였는데, 지금은 20~30대 달에 지원자가 60명이 넘더라구요.
26.03.03 17:25

(IP보기클릭)115.40.***.***

그 대표처럼 직접 차리는건 어떨까요. 정부바우처 연계해서 장애인활동지원하는 업체들 몇 있던데 그분야 잘 아시면 그쪽으로 파고드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르쳐주고 하는게 굉장히 힘들긴 하겠지만
26.03.02 23:03

(IP보기클릭)124.63.***.***

세라자드
복지 시설 직접 차리기에는 이제 한계네요... 평가 끝나고 머리 비우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 복지쪽은 정말 아닙니다.... | 26.03.02 23:11 | |

(IP보기클릭)115.40.***.***

샤오무Mk.2
시설이 아니라 중계를 하던데요? 어머니 지인분이 하시는데 장애인 돌봄하러 그 집 방문하는데 업체는 중계와 교육 서류적인것만 하는것 같았어요. 담당자와 연락만 가끔하고 공지만 내려받고 그런식? | 26.03.02 23:32 | |

(IP보기클릭)124.63.***.***

세라자드
돌봄 직접 하면 시급이 올해 1.7만원 정도인데 한달 하면 200정도 되긴합니다... | 26.03.02 23:38 | |

(IP보기클릭)21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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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2년 정도 했는대 정신병 올 것 같은대 20년을 하다니 대단함
26.03.02 23:13

(IP보기클릭)124.63.***.***

뽀드락게이
10년 좀 넘게 하는건데 죽겠네요... 이직처좀 추천해주세요... 진짜 멘붕입니다 현재.... | 26.03.02 23:13 | |

(IP보기클릭)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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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43되어 가는데 30대 중반때 지게차 자격증 하나 취득 하여 물류쪽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채력만 되신다면 진입 장벽이 낮은 직업군 입니다. 다만 해당 직업이 아쉬운 점은 누구나 할수 있다는 점과 초봉이 적고 근로 기간이 늘어도 연봉이 잘 안 오르는 단점 입니다. ㅜㅜ
26.03.03 12:21

(IP보기클릭)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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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사회복지사로 11년(방문요양, 주간보호)을 현장에서 보내본 입장에서 남 일 같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는 아내와 함께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예 직종이 다른 이직보단, 그래도 했던일을 바탕으로 하는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주간보호는 비전이 좋은 반면,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를 구하기가 정말 힘든 실정입니다. 특히 남자 요양보호사는 어느 곳에서나 정말 귀하게 환영받는 존재이지요. 사회복지사로 오래 일하시다가 요양보호사 업무를 시작하는 게 심리적으로 쉽지는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당장 생계를 고려해야 한다면, 아예 생소한 분야보다는 '놀던 물'인 이 바닥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그나마 마음도 몸도 나으실 거예요. 저 또한 차선책으로 주간보호 요양보호사 생각 해두고 있습니다... 깊이 고민해 보시고, 부디 좋은 선택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6.03.03 16:22

(IP보기클릭)175.193.***.***

어르신들 폐지모아서 작품만들어 파는 업체있던데 사업장내구 해보시길
26.03.03 17:06

(IP보기클릭)1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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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시려면 우선 이직할 곳을 먼저 확정 받아놓고 퇴사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기술 현장직군 현장에서 분위기 말씀드리자면... 일단 30 넘어가면 서류에서 탈락시켜요 지금 상황 진짜 안좋습니다. 일년 전 까지만 해도 사람이 없어서 우선 받고보자였는데, 지금은 20~30대 달에 지원자가 60명이 넘더라구요.
26.03.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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