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샤 말마따나 저 정도만 아니면 될것 같음
근데 요즘 붉은 머리 대마법사 에슈르 보니까 저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음
내가 만약 처음부터 진지한 스토리의 게임이나 소설을 즐겼다면
지금 트릭컬에 갖다대고 있는 잣대랑은 다른 잣대를 들이댔을거임
"앗, 이래 끝나면 이 캐릭이 너무 욕먹을것 같아!"
"뭔가 한줄만 더 써줬으면 좀 스무스할것 같은데"
라는 정도의 아쉬움은 있는데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어떻게 끝났어요?"
"와장창이요"
"오.. 역시 트릭컬리즘"
이런 분위기라서 여기에 기어들어와서 스토리 보고 있는거고
언어영역 푸는것 처럼 빳빳한 잣대를 대는건 무의미하다고 깨달았거든
남들 다 "와 볼따구?!", "와 우리 딸!", "크으 뽕찬다" 즐길때
같이 껴서 함께 놀지도 못하고 진지 빨면서
"여기선 얘가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냐?", "대사는 왜 이러냐?"
이랬던거에 현타온거도 있고
그래도 아직 안나온 스토리나 안밝혀진 떡밥 추측하는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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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난 분명 우당탕탕 하하호호라고 해서 입문했는데 왜 슈로 떡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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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 에슈르는 보고 싶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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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껏 해온 게임들이 설정을 좀 진득하게 파는 사람들이 많던 게임들이라 잣대가 뻣뻣해진 건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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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하하호호지만 여기그렇게 밝은곳은 아니예요 하길래 뭔가 했는데 그정도로 안밝을줄은 몰랐지.. 그래도 나중에 고점에 올라갔을때 제대로 즐기려면 일단 내려가야된다는 주의라 열심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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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폐 존나 싫어서 솔직히 슈로 마크 투 나오면 걍 접어버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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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이상이 상황과 현실의 한계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고 힘들어하는건 괜찮은데 슈로때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상처주고 아파하는거라서 나도 두번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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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법사 에슈르는 보고 싶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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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껏 해온 게임들이 설정을 좀 진득하게 파는 사람들이 많던 게임들이라 잣대가 뻣뻣해진 건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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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thil
아니 근데 난 분명 우당탕탕 하하호호라고 해서 입문했는데 왜 슈로 떡갈비를? | 26.03.1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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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하하호호지만 여기그렇게 밝은곳은 아니예요 하길래 뭔가 했는데 그정도로 안밝을줄은 몰랐지.. 그래도 나중에 고점에 올라갔을때 제대로 즐기려면 일단 내려가야된다는 주의라 열심히 봤음 | 26.03.19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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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난 피폐 존나 싫어서 솔직히 슈로 마크 투 나오면 걍 접어버릴 거 같음.... | 26.03.19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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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이상이 상황과 현실의 한계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고 힘들어하는건 괜찮은데 슈로때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상처주고 아파하는거라서 나도 두번은 힘들어 | 26.03.19 23: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