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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 근데 우리엄마도 그릇에 고기가 남았는데 더 퍼담진 않았어 | 24.05.27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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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나쁜 뜻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게 더 거북함 내가 나쁜놈이 된 거 같은 느낌이라... 근데 만약 이 행동이 싫으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임 첫번째는 아예 이 사람과 식사 자리를 갖지 않는거(난 보통 이 방식을 사용함) 두번째는 아유 제가 먹을게요~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표현하는 게 아니라 확실하게 챙겨주려고 하시는 거 매우 감사드리지만 앞으로 안이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불편해요 이렇게 대놓고 상대방을 꼽주는 식으로 말해야 함. 상대방 불쾌할까봐 단어 선택하면서 살살 얘기하면 안바뀌더라 | 24.05.27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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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주 만나는사람은 이제 알기때문에 그런행위 안하는데 보는사람들한테마다 그러기 너무 피곤하다... 함부로 말꺼내기 어려운 위치의 사람일때도 있고 | 24.05.27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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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말해도 안들어먹으니 문제.. | 24.05.27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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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이유를 명확히 말해야 함. 음식이 식어서 싫다고 확실히 안하면 저런 타입은 이걸 싫어할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납득 못함 | 24.05.27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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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말한적은 있음 회사 고참둘이랑 후임하나 이렇게 넷이 먹는데 후임이 계속 내 접시에 올리길래 두번 좋게 말하고 세번째 짜증 확 내버렸더니 고참들도 어느정도 인지는 했나보더라 | 24.05.27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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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진 않게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차라리 그럴거면 물잔 건배라도 해달라고하면 좀더 부드럽게 해결됨. | 24.05.27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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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게 몇번까지 말해야 알아먹을까요?ㅜㅜ | 24.05.27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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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울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케바케 문제는 내 접시에 올라온 고기는 점점 굳어가서 나중에 못먹게되거나 딱딱해진걸 먹어야된다는거지 | 24.05.27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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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심히 얘기해 익은 고기 대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먹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빠할 사람있겠나.. 싫다고 표현 했는데도 계속 지 똥고집 피우면....그사람과 안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 24.05.27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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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괜찮다고 배부르다고 했는데도 오히려 반대로 짜증내면서 “그냥 먹어 이씨” 이러는거보고 솔직히 정떨어짐 | 24.05.27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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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조건 싫다는건 아니고 거절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그러니 짜증이 나더라 | 24.05.27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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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안주는?? | 24.05.27 16: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