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파라 다운로드 걸어놓고 5시쯤 일어나서 달려봤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보여지던 타격감은 직접해보니 더 시원시원하고 미쳤습니다 그래픽도 전혀문제없고 초반부다보니 프레임문제도 없습니다만 이부분은 진행하면서 더 겪어봐야할거 같네요
일단 부술수 있는 부분은 다 부술 수 있긴한데 막아둔 곳이 있긴해서 전부 다 파괴가 가능한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리뷰에서도 나온 카메라부분은 확실히 가까워지거나 땅파거나 할때 사람에 따라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카메라가 가까워지면 마치 1인칭 느낌이 나는데 거기다 파괴한다고 이리저리 움직이면 멀미가 날수도 있을거 같다고 봅니다
진동의 경우는 조절이 가능한데 계속 파괴만 하다보면 나중에 게임끝나고 손이 얼얼할수도 있을것도 같습니다
자막의 경우는 생각보다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독모드로 해서 휴대모드로는 안해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무엇보다 오딧세이제작진이 만들어서 그런지 오딧세이 느낌이 확실히 남아있긴 했네요
재미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무지 재미있네요 앞으로 더 진행할부분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30분간 플레이했는데 부수는거에 집중하다보니 진행은 안하고 다부시면서 바나나칩이랑 골드만 모으다 끝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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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 그래서 진행은 둘째치고 부시는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부시면서 골드나오고 바나나칩 나오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 ㅋㅋ | 25.07.17 15: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