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가 많기 때문에 적당히 스킵하면서 보셈. 편집안하고 통으로 올림ㅋ 5분부터 보면 됨.
스위치를 전혀 살 생각이 없다가 1달 전쯤 인방에서 그루브코스터란 게임을 처음봤고
스팀판을 할려고 리뷰를 봤는데 스위치판을 추천하더라고요.
유튜브도 찾아보니 스위치 추천...
그래서 스위치를 한 20일 3주전쯤 인가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대행업체 통해 구매했고 약15일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사실 사기전에 레이턴시 문제도 듣고 해서 걱정했습니다만 허접이라 그런지 레이턴시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괜히 보정을 이리저리 하다보니 더 이상해지는 거 같고 보니까 제 손이 박자를 못맞추는 거 같은 느낌이...
어쨌든 패드보단 확실히 재밌었지만
다른 사람한테 추천을 할 수 있냐 하면 좀 애매하네요
가성비같은 거 무시하고 단순 재미만 생각하면 무조건 추천인데
역시 가성비하면 추천 못할거 같습니다.
저느 게임의 부수적인 것들은 격겜할 때 조이스틱을 제외하면 다 떨어지고 손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다만 저는 오로지 재미 하나만 보고 사는 성격이라서 가성비는 잘 안따지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많이 사놓고 방치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만족!
아 컨트롤러는 총 비용 4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스위치 중고로 사고 그루브코스터 산 돈보다 많이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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