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출시되더군요.
다른 게임들과 병행중이기도하고 피크민4 플래티넘 메달까지 다 따느라 아직도 엔딩을 못봤는데 얼른 마무리해야겠군요.
마지막 맵과 잎사귀 신선의 도전장 정도 남았는데 엔드 컨텐츠격인 도전장 난이도가 상당히 매워서 애먹고 있습니다.
아직 해금하지 못한 기능이 있는거 같아서 엔딩 보고 도전장도 마무리지어야겠네요.
뒤로 돌아가면 역체감이 좀 있을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3, 4 모두 재밌게 했으니 1, 2편도 기대됩니다.
SunMul Case
(4076738)
모험가
출석일수 : 3433일 LV.67
Exp.41%
추천 2 조회 1410 비추력 30573
작성일 2023.09.18 (21:25:37)
IP : (IP보기클릭)218.238.***.***
22일에 출시되더군요.
다른 게임들과 병행중이기도하고 피크민4 플래티넘 메달까지 다 따느라 아직도 엔딩을 못봤는데 얼른 마무리해야겠군요.
마지막 맵과 잎사귀 신선의 도전장 정도 남았는데 엔드 컨텐츠격인 도전장 난이도가 상당히 매워서 애먹고 있습니다.
아직 해금하지 못한 기능이 있는거 같아서 엔딩 보고 도전장도 마무리지어야겠네요.
뒤로 돌아가면 역체감이 좀 있을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3, 4 모두 재밌게 했으니 1, 2편도 기대됩니다.
(IP보기클릭)218.238.***.***
이번 4편이 좀 많이 잘되고 있긴 하지만은 다른 게임 다 제쳐둘만큼 선뜻 손이 가는 게임은 아니긴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콘솔에선 생소할수밖에 없는 RTS와 퍼즐이라는 마이너한 조합도 그렇죠. 뒤로 갈수록 손도 바쁘고 서순 짜는 재미가 극대화되기때문에 체험판 할만했으면 언젠가는 해보시길 바라네요. 시리즈 다 할 필요는 없고 4편만이라도 말이죠. 4편이 진입장벽이 엄청 낮아서 입문용으론 딱 좋습니다.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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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편이 좀 많이 잘되고 있긴 하지만은 다른 게임 다 제쳐둘만큼 선뜻 손이 가는 게임은 아니긴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그렇고 콘솔에선 생소할수밖에 없는 RTS와 퍼즐이라는 마이너한 조합도 그렇죠. 뒤로 갈수록 손도 바쁘고 서순 짜는 재미가 극대화되기때문에 체험판 할만했으면 언젠가는 해보시길 바라네요. 시리즈 다 할 필요는 없고 4편만이라도 말이죠. 4편이 진입장벽이 엄청 낮아서 입문용으론 딱 좋습니다. | 23.09.19 03:27 | |
(IP보기클릭)121.176.***.***
그렇군요. 입문용으로 좋다니 한 번 건드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19 03:3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238.***.***
lovebest
3 최종보스도 꽤 빡세서 리트라이 좀 했었는데 4도 꽤나 매콤한가보네요. | 23.09.19 17: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