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타늄 보이입니다.
마하 고고고!
55,500엔!!!
국내 제목 <달려라 번개호>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역동적인 오프닝
캬아~
오프닝 마지막 장면
재현된 박스 아트
욕 나오는 555
가격 기획한 놈 누구냐...
내부는 이렇게 2단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본체 블리스터
다음은 옵션 파츠 블리스터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이렇게 번개호 핸들에 붙어있는 기능 버튼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가...
안에는 일러스트 카드가 따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번개호의 공식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가 담겨있습니다.
본체를 열어보겠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투명케이스에 담겨있는데
내부 블리스터만 벗기고
이대로 그냥 전시해도 됩니다.
케이스를 열면 블리스터로 덮여있습니다.
밑부분은 이렇게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걸 풀러주고...
주인공을 꺼내줍니다.
처음엔 빈 좌석으로 세팅되어 있는데
그걸 분리하고 핸들도 분리해줍니다.
다음 주인공 피규어가 붙은 좌석을 장착해 줍니다.
이제 외형을 보겠습니다.
먼저 전장은 약 270mm
외장은 역시 대부분 다이캐스트 재질이고요.
무게는 약 770그램
상당히 무겁습니다.
주인공 미후네 고의 조형입니다.
다음은 시무라 미치
가동은 헤드만 돌아갑니다.
이제 모든 오픈 기믹을 열어보겠습니다.
일단 도어를 열면
열릴 때 딸깍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오른쪽 머플러를 누르면 트렁크가 열립니다.
왼쪽 머플러를 누르면
잠망경 역할을 하는 프로거를 꺼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보닛을 열어봅니다.
엔진 디테일이 꽤 맘에 드네요.
후드 스토퍼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모두 열어줬습니다.
인테리어도 아주 디테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닛 앞에는 LED 버튼이 존재합니다.
헤드라이트에 해당되는
이브닝 아이입니다.
주인공의 헬멧과 연동되는 적외선 장치입니다.
정찰용 비행 메카닉 기즈모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고
추가로 한 개 더 들어있네요.
다음은 방탄 디펜서
한쪽에 자석 부분이 있고 본체에 고정합니다.
앞 유리 파츠를 떼어네고 교체합니다
장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아주 맘에 듭니다.
전체 샷
그리고 추가 시트가 있습니다.
피규어를 떼어내고
빈 차량으로 진열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점프가 가능한 오토잭입니다.
피규어 하부에 장착되어 있고 꺼낼 수 있는 기믹입니다.
2단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돌출된 추가 파츠가 들어있는데
기존에 들어있는 오토잭을 탈거하고
장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하부에 이 부분이 열리는데
앞에 방해물이나 나무를 자르면서 달릴 수 있는
커터 블레이드를 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벨트 타이어로 교체 가능합니다.
꽤 묵직하고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좌우 휠 모양이 살짝 다릅니다.
교체할 때 방향에 유의해서 교체하시길...
에필로그 짤 나갑니다.
총평입니다.
가격 때문에 구입한 후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퀄리티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차체 전체를 휘감은 다이캐스트,
원작을 꼭 닮은 아주 멋진 외형,
내부 인테리어까지 디테일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무엇보다 거의 다 재현한 특수 기믹은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다른 차량도 발매되었으면 좋겠지만
반다이가 이것만 생산하기로 했다는 건 좀 아쉽네요.
다른 차량은 가격을 어떻게 책정하나 궁금했는데...ㅋㅋ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티타늄 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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