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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닌텐도는 하드웨어로 승부하던 타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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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닌텐도를 잘 몰랐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오랜 닌텐도 팬들은 스위치가 최소 망하진 않을거라 예상 했을겁니다. (저 포함) 그동안 닌텐도를 쭉 지켜본 팬들은 닌텐도 퍼스트 파티의 IP 파워를 익히 알고 있었거든요. 보통 스위치 이전 위유가 망한걸 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후속 콘솔인 스위치도 마냥 부정적으로 생각했겠지만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위유때는 그 강력한 닌텐도 IP의 게임 자체가 숫적으로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정식 위유용 포켓몬도 안나왔고, 젤다 야숨도 위유 말기에나 겨우 나옴) 거기다 위유 특유의 패드는 닌텐도 퍼스트 개발부에선 나름 적응했을지 몰라도 (지네들이 만들었으니까) 외부 서드파티 개발사들은 적응하기도 힘들어 더더욱 게임이 나오기 어려웠죠. 아무리 지네 게임의 IP파워가 강해도 정작 그걸 활용한 게임이 안나오면 당연히 안팔릴수 밖에요. 하지만 그렇게 닌텐도의 거치기 라인이 죽쓰고 있는 와중에도 휴대기 라인의 3DS는 잘팔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스위치 발표때 닌텐도가 앞으로 스위치는 거치기+휴대기 라인을 통합한다는 소식을 듣고 최소한 스위치는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위유 망할때도 3DS는 잘 팔리고 있었으니까 그 휴대기쪽 시장 파이를 스위치가 그대로 가져온다면 최소한 망하진 않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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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능한 거치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스마트폰 게임과 경쟁할 거라고 생각하셨으니 잘못 판단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위치가 휴대가능한 거치기인지 거치가능한 휴대기인지 케케묵은 논란은 중요한게 아니고 한가지 확실한건 닌텐도가 최고로 노력해 만드는 거치기 수준의 타이틀을 휴대하면서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 최근 여러회사가 클라우드로 시도하는 스맛폰(휴대기)으로 즐기는 거치기용 게임을 닌텐도는 이미 3년전에 ㅔ7스위치로 제공한거니까요. 경쟁력이 없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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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타꼴 날거라고 하던 사람이 있었죠. 젤다 패키지가 독일로 찍혀나오니 재고처리라고 하고 퍼스트파티만 나와도 그럴리 없다고 하면 닌텐도 팬보이들의 문제라며 비아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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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위치가 이만큼 성공한건 게임의 공이 크지만 첫 공개당시 세상에 없었던 딜레이 없이 실시간 전환 되는 하이브리드 게임기였던지라 양손에 나누어 쥘수있는 조이콘을 포함해서 기기 자체로도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죠 스위치 공개 트레일러때 이새끼들 또 해냈구나.. 했던 감탄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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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닌텐도는 하드웨어로 승부하던 타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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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닌텐도는 계속 하드웨어로 승부했어요 슈패미,N64,게임큐브 발매일 기준으로 성능이 제일 좋았고 GBA도 휴대용중에선 최고 성능 이었음 DS이후로는 하드웨어 기믹으로 승부해왔구요 물론 그 기믹을 활용한 소프트가 뒷받침된거고 위유는 그걸로도 도저히 커버가 안되는 성능이라 망했다고 생각함 | 20.09.28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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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겜기 된게 ds부터라서 닌텐도를 이때부턴줄아는듯 ㅋㅋ | 20.09.29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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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패 까지는 괜찮다고 보는데 n64부터는 플스나 새턴이 등장하는데 어찌보면 닌텐도의 뚝심이고 나쁘게 보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보이는데요...근데 이건 지금도 롬팩같은 게임칩을 사용해서 뚝심이 성공했다고 볼수 있고... 게임큐브 같은 경우는 동세대기 대비 많이 늦은 타이밍이었고 휴대기 입장에서는 닌텐도를 상대할 만한 경쟁자가 없었죠...그리고 슈패미 시절부터 닌텐도 기기 가격이나 게임 가격은 다소 비싼축에 속했다고 보입니다. 닌텐도가 gba로도 압도적이긴 했지만 nds때부터 다시금 활력이 생겼다고 보이구요 스위치에 와서 예전 슈패시절의 닌텐도로 돌아왔다고 보입니다. | 20.09.29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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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fc부터 게임을 하긴 했는데 딱히 닌텐도게임 보며 우와 한 적이 없거든요 ^^ 플스나 새턴은 처음 접했을때 우와~ 였었죠 ㅎㅎ 닌텐도는 경쟁사대비 한발 앞선다기 보다 한발늦게 동태를 확인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느낌이에요. 자신들의IP로 인한 자신감인지 스마트폰 시장의 애플 느낌이랄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는 사실 때문에 좋아한거지... NDS 시절 존재했던 지역코드등... 고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스위치도 처음에 DL공유도 없었다가 생긴것도 시대를 따라 조금씩 변화하는것 아닌지 합니다. | 20.09.29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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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Wii, 3ds시절에는 닌텐도 졸라 싫어했었음 (몬헌땜에;;) ㅋㅋ 하지만 스위치는 그저 갓입니다.. 게다가 저는 조이콘쏠림도 없어서 ㅋ | 20.09.29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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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닌텐도를 잘 몰랐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오랜 닌텐도 팬들은 스위치가 최소 망하진 않을거라 예상 했을겁니다. (저 포함) 그동안 닌텐도를 쭉 지켜본 팬들은 닌텐도 퍼스트 파티의 IP 파워를 익히 알고 있었거든요. 보통 스위치 이전 위유가 망한걸 보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후속 콘솔인 스위치도 마냥 부정적으로 생각했겠지만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위유때는 그 강력한 닌텐도 IP의 게임 자체가 숫적으로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정식 위유용 포켓몬도 안나왔고, 젤다 야숨도 위유 말기에나 겨우 나옴) 거기다 위유 특유의 패드는 닌텐도 퍼스트 개발부에선 나름 적응했을지 몰라도 (지네들이 만들었으니까) 외부 서드파티 개발사들은 적응하기도 힘들어 더더욱 게임이 나오기 어려웠죠. 아무리 지네 게임의 IP파워가 강해도 정작 그걸 활용한 게임이 안나오면 당연히 안팔릴수 밖에요. 하지만 그렇게 닌텐도의 거치기 라인이 죽쓰고 있는 와중에도 휴대기 라인의 3DS는 잘팔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스위치 발표때 닌텐도가 앞으로 스위치는 거치기+휴대기 라인을 통합한다는 소식을 듣고 최소한 스위치는 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죠. 왜냐면 위유 망할때도 3DS는 잘 팔리고 있었으니까 그 휴대기쪽 시장 파이를 스위치가 그대로 가져온다면 최소한 망하진 않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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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서 망했다기 보다 너무 망해서 못나왔죠 | 20.09.28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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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망해서 못나오는건 외부 서드파티 개발사들에게 적용되는 말이고, 적어도 해당 플랫폼 홀더인 닌텐도 퍼스트파티 개발사들에겐 자사 대표 퍼스트 게임들이 너무 안나와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기반을 충분히 다지지 못했으니, 그들에겐 (대표 퍼스트 게임들에) 안나와서 망하게 만들었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 20.09.28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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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가능한 거치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스마트폰 게임과 경쟁할 거라고 생각하셨으니 잘못 판단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위치가 휴대가능한 거치기인지 거치가능한 휴대기인지 케케묵은 논란은 중요한게 아니고 한가지 확실한건 닌텐도가 최고로 노력해 만드는 거치기 수준의 타이틀을 휴대하면서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 최근 여러회사가 클라우드로 시도하는 스맛폰(휴대기)으로 즐기는 거치기용 게임을 닌텐도는 이미 3년전에 ㅔ7스위치로 제공한거니까요. 경쟁력이 없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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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타꼴 날거라고 하던 사람이 있었죠. 젤다 패키지가 독일로 찍혀나오니 재고처리라고 하고 퍼스트파티만 나와도 그럴리 없다고 하면 닌텐도 팬보이들의 문제라며 비아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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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건 아마 닌텐도 퍼스트 IP파워를 모르거나 뒤늦게 게임기 콘솔 이란걸 사고 가져본 겜알못 이라 그렇겠죠. 역대 닌텐도 게임의 위상이나 이력만 봐도 닌텐도 퍼스트겜 IP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런 무식한 소릴 할수가 없음 ㅋㅋㅋ 아님, 일부러 그런거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괜히 말싸움하고 놀리고 싶어서 그런걸테고. | 20.09.28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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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위치가 이만큼 성공한건 게임의 공이 크지만 첫 공개당시 세상에 없었던 딜레이 없이 실시간 전환 되는 하이브리드 게임기였던지라 양손에 나누어 쥘수있는 조이콘을 포함해서 기기 자체로도 기대를 한몸에 받았었죠 스위치 공개 트레일러때 이새끼들 또 해냈구나.. 했던 감탄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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