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플래툰2 노한글로...국내는 입소문도 못타고..묻혀버렸네요..

[베르세리아2]

스플래툰2 한글화만 해줬어도.

지금 잘나가는 링피트 처럼 입소문타고...

잘팔렸을텐대 노한글이 결국 발목 잡네요...

장기간 스테디셀러로 롱런 할수 있는 기회를 

그냥 날려 버렸네요..

텍스트 분량이 그리 많은 게임도 아닌데

왜 한글화가 안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쿠팡맨]

노한글로 낼거면 홍콩 대만이 그랬던것처럼 런칭타이틀로 내면 될일인데 굳이 미루고 미루다가 외국어 정발을 한걸 보면 도중에 한글화가 무산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요..

[롸잇나우~]

지속적인 업데이트게임이라
하기 싫었던듯

[Black-Swan]

12월에 사서 하고 있는데 중독성 높을 정도로 잘 만들었고 재미있네요.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한글화만 되었다면 말씀하신대로 롱셀러로 자리 잡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차기작은 꼭 한글화 해줬으면 싶네요.

[루우카]

글쌔요. 시기를 잘못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스플래툰3은 한글화될 것으로 예상해보네요.

[vkdg]

3이 한글화되기를 바라야죠 뭐 ㅠㅠ

[게임감성]

한닌 직원부터 뽑아야될거같아요

[kangdol]

원래는 거의 런칭 타이틀이였는데 한국계정으로 온라인 안되던 문제 때문에 미뤄진데다 한창 안한글 정발할때 정발 확정된 신규ip라 한글화가 안된것 같습니다

[미노노]

홍콩 대만이 어떻게 진행했는진 모르겠는데 실제 기업과 연관된 페스 때문에도 못 냈을거란 추측도 많았죠

[TOLKIEN]

윗분들 말씀처럼 시기의 문제 같아요
스플 2가 발매됐을 때 한국 온라인 서비스가 없었고 2년 후에 발매했을 때는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이미 시기가 많이 늦어 한국어화 타이밍을 놓친 걸로 보입니다.

즐길 분들은 이미 해외 구매로 다 즐기고 난 뒤라 판매량 예측이 비관적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