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만약 개별소프트로 나온다면.. 오히려 불매운동이 생길지도.

[갸굴]

아래에 언급된 썰이 사실이라면.

한닌과 대원이 한국을 고립시키겠다는 의도인데

이게 알려진다면 유저반발이 있겠죠.

저도 한글 정발이 되면 열심히 살 계획인데 아랫글이 사실이라면 괘씸하네요.

어릴적 미니컴보이부터 지금까지 닌텐도 제품 한국에서 많이 사모았는데..

[유토리]

어차피 연락사무소 수준이라 한닌의견은 그냥 씹힌 듯 합니다. 만약 한닌 의견이 받아들여졌다면 가격은 만원정도 더 싸게 나왔겠죠.

[갸굴]

만약 7만5천원에 개별 소프트면.. 더 괘씸..

[MarioKing321]

가격도 가격이고...

언어 자막 및 음성 9개? 8개?가 다 없었겠죠?!

한닌의 주장은 온니 한글자막이었으니까...

[SK김광현]

한국 시장이 패키지쪽으론 워낙 특수한 시장이니 이해는 갑니다...

[시]

꽤나 보수적인 닌텐도 정책이 이제야 글로벌 정책으로 바꼇는데 대원이 아무리 콜 넣어도 그냥 무시할 확률이 더 높을거 같기는 하네요

[시]

대원이 유통을 하지만 로컬라이징 자체를 닌텐도에서 한다는것도 그렇고
유통마진만 생각하는 유통업체를 닌텐도가 신경쓸일은 없을것 같네요... 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요

[MarioKing321]

로컬라이징 자체를 혹여나 한닌/대원 자체에서 돈들여 한글팀을 꾸려서 한다거나...그러면 또 모릅니다.

근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에이지 형님이 있는 일본 본사팀에서 하는 것 같으니...

딱 봐도 중문/한국어 동시 로컬라이징 패치 작업하는것 같아요~

그 한닌의 주장이 사실이었다면...
그건 오히려 시간/비용을 더 깎아먹는 아주 번거롭고 곤란한 작업인겁니다.
갑의 입장도 아니면서...

[wyslxk]

그 글 쓰신 분이 진짜 관계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거같네용..

[MarioKing321]

그분이 관계자도 아닌 걍 뇌피셜이었다면...뭐...

지금 이러한것들이 다 무의미하고 부질없는거겠죠...

지금은 걍 공식정보만 믿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