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빛을 크게 발휘하진 못했어도,
나중에 크게 인정받는 레어중에 레어가 되지않을까 싶내요.
개인적으로 살아오면서 제가 좋아라했던것들이 거진 잘되었었거든요.
wii에서 인정받게 된건가.
아니 큐브 지금 해봐도 후지지않잖아요?
마지막 종이곽팩이 된 타이틀이기도 하고
동물번장.
이겜은 응원단1처럼 소수인원이 만든 최고의 겜인듯.
응원단이야 잘알려지기야 했지만, 이건 뭐 아는사람만 아는거라;;
피크민 말고 밤새서 해본건 이거말고없는듯..
또 숨은 개명작 없을까요? ㅎ
나중에 크게 인정받는 레어중에 레어가 되지않을까 싶내요.
개인적으로 살아오면서 제가 좋아라했던것들이 거진 잘되었었거든요.
wii에서 인정받게 된건가.
아니 큐브 지금 해봐도 후지지않잖아요?
마지막 종이곽팩이 된 타이틀이기도 하고
동물번장.
이겜은 응원단1처럼 소수인원이 만든 최고의 겜인듯.
응원단이야 잘알려지기야 했지만, 이건 뭐 아는사람만 아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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