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wii 발매하기 전 정식 발표를 했죠.
그 런칭 컨퍼런스에서 정발 wii 발표를 할때 독자코드, 게임큐브 호환 불가.. 가격은 22만원... 이렇게 발표했죠. 그러면서 이런 떡밥을 던집니다.
"최대한의 로컬라이징으로 보답하겠다."
타이틀라인업에서도. 불후의 명작 마리오 갤럭시 떡밥도 함께 말이죠.
당연 닌텐도 코어 유저들은 이 떡밥을 좋아라 물고 너나 할거 없이 정발되자마자 wii를 구매했죠.
22만원... 환율로 따진다면 일본판 wii보다도 비싼 가격입니다.그래봤자 몇천원차이지만 그런데 게임큐브가 빠졌죠. 그럼 빠진만큼 싸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참 환장하네요.
그렇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 코어유저들은 닌텐도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죠? 발매한지 거의 3달이 다되가는데 나온게임은 닌텐도 자사 타이틀만 고작 4개. 2개는 초기 타이틀이니까. 3달동안 고작 2개 만들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서드파티게임이 나온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서드파티게임도 고작 2개입니다.
바이오하자드UC, 그리고 잭앤위키 발바로스의 보물이죠. (경우에 따라 팡야라는 게임도 추가될수도 있으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평점으로 따지고 보면 두개..) 거기다 잭앤위키.. 이것도 초기타이틀입니다. 결국 1개가 되는군요. 바이오하자드UC. 바하UC가 성공적으로 팔렸으니 아마 바하4도 한글화 돌입할거라 예상되지만.... 뭐 금방 금방 되겠습니까.. 정작 책임저야할 닌텐도가 이렇게 답답하게 나오는데.
그렇게 떡밥을 던져댔던 마리오갤럭시.. 심의마친지 언젠데 아직도 홈페이지 소개도 안떳습니다. 결국은 코어유저들 홀드시켜놓으려는 떡밥에 불과.
정발판구매한 유저들은 다시 팔려고 중고장터 시세를 보니.. 정발 wii 의 밀봉가격 18만원.. 중고가격 안봐도 뻔하죠. 팔맘이 생기겠습니까. 게다가. 마리오갤럭시 발매 임박.... 이라고는하지만 발매일도 결정 안난 상태.. 보통 발매 1달약간 안되기 전에 발표하는 편이니... 지금도 발표안났으니....... 딜레마에 빠질수밖에 없죠.
독자코드로 막아놨으면... 적어도 게임이라도 시원시원하게 나와야죠.
(이부분에 대해서.. '최대한의 로컬라이징'이라면 뭐 한달에 몇십개씩은 나올줄 알았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있나요? 사람에 따라서 이 문장을 해석하는게 다른법입니다. 전 적어도 만족할만큼 나올줄 알았습니다.)
어째 한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나왔으면.. 게임이 좀 제대로된것도 아니고..
서드파티도.... 한숨만 나옵니다... 닌자 리플렉스......... 트랜스포머...... 후아.. 니드포 스피드..(니드포스피드는 시리즈중 wii버전이 가장 졸작.. GBA 버전보다도 평점 낮음.)
최대한의 로컬라이징... 설마 버추얼콘솔보고 한이야기는 아니겠죠?
독자코드... 참 무슨생각으로 정한건지 모르겠네요.. 유저를 기만하는 행위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글판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정발이 느리니... 정발이 안된 하고싶은 게임을 하기위해 해외게임을 구매하는 유저의 권리를.. (큐브는 정발이라도 일판 할수 있었는데...) "닥치고 한글판이나 기다려!" 라는 멘트와함께 빼앗아버린것입니다.
플스3가 닌텐도라고 가정해봅시다.
엄청난 기대작인 메탈기어솔리드4가 해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는 이것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독자코드이기 때문이죠. 한글판으로 즐기더라도 최소 1년.. 길면 2년까지 손가락 발가락 다 빨면서 기다려서 유행지난 그 게임을 한글판으로 즐길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일판..이라던지 북미판을 구매하면 되겠지만... 우린 돈이 썩어난게 아니라구요.
거기다가 게임큐브 호환 불가라니...
닌텐도 DS도 사실 발매 초반엔 한글화 발매 느렸습니다. 하지만 리젼프리라 어느정도 커버가 됐습니다. 독자코드로 막아놓은 wii는 닌텐도가 독자코드로 막아 놓은만큼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죠. 아무런 대책없이 손해보기 싫어서.. 정발타이틀 많이 팔기위해서.. 눈앞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독자코드로 막아놓은겁니까?
최근 대만에서도 wii가 발매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국가코드는 우리나라랑 똑같은 코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게임큐브 호환됩니다.
우리나라는 안되죠. 예. 우리나라 물로보는거 맞습니다. 유저 기만하는 행위. 맞습니다.
닌텐도의 정책 정말 맘에 드십니까?
(Ps. 닌텐도DS의 초기 런칭 타이틀...... 두뇌트레이닝과 영어삼매경....... 아이러니~)
*설마 닌텐도열혈사랑 클럽 회원분들이 여기까지 쫓아와서 까진 않겠죠..
그 런칭 컨퍼런스에서 정발 wii 발표를 할때 독자코드, 게임큐브 호환 불가.. 가격은 22만원... 이렇게 발표했죠. 그러면서 이런 떡밥을 던집니다.
"최대한의 로컬라이징으로 보답하겠다."
타이틀라인업에서도. 불후의 명작 마리오 갤럭시 떡밥도 함께 말이죠.
당연 닌텐도 코어 유저들은 이 떡밥을 좋아라 물고 너나 할거 없이 정발되자마자 wii를 구매했죠.
22만원... 환율로 따진다면 일본판 wii보다도 비싼 가격입니다.그래봤자 몇천원차이지만 그런데 게임큐브가 빠졌죠. 그럼 빠진만큼 싸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참 환장하네요.
그렇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 코어유저들은 닌텐도를 믿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죠? 발매한지 거의 3달이 다되가는데 나온게임은 닌텐도 자사 타이틀만 고작 4개. 2개는 초기 타이틀이니까. 3달동안 고작 2개 만들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서드파티게임이 나온다고 하지만 제대로 된 서드파티게임도 고작 2개입니다.
바이오하자드UC, 그리고 잭앤위키 발바로스의 보물이죠. (경우에 따라 팡야라는 게임도 추가될수도 있으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평점으로 따지고 보면 두개..) 거기다 잭앤위키.. 이것도 초기타이틀입니다. 결국 1개가 되는군요. 바이오하자드UC. 바하UC가 성공적으로 팔렸으니 아마 바하4도 한글화 돌입할거라 예상되지만.... 뭐 금방 금방 되겠습니까.. 정작 책임저야할 닌텐도가 이렇게 답답하게 나오는데.
그렇게 떡밥을 던져댔던 마리오갤럭시.. 심의마친지 언젠데 아직도 홈페이지 소개도 안떳습니다. 결국은 코어유저들 홀드시켜놓으려는 떡밥에 불과.
정발판구매한 유저들은 다시 팔려고 중고장터 시세를 보니.. 정발 wii 의 밀봉가격 18만원.. 중고가격 안봐도 뻔하죠. 팔맘이 생기겠습니까. 게다가. 마리오갤럭시 발매 임박.... 이라고는하지만 발매일도 결정 안난 상태.. 보통 발매 1달약간 안되기 전에 발표하는 편이니... 지금도 발표안났으니....... 딜레마에 빠질수밖에 없죠.
독자코드로 막아놨으면... 적어도 게임이라도 시원시원하게 나와야죠.
(이부분에 대해서.. '최대한의 로컬라이징'이라면 뭐 한달에 몇십개씩은 나올줄 알았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있나요? 사람에 따라서 이 문장을 해석하는게 다른법입니다. 전 적어도 만족할만큼 나올줄 알았습니다.)
어째 한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나왔으면.. 게임이 좀 제대로된것도 아니고..
서드파티도.... 한숨만 나옵니다... 닌자 리플렉스......... 트랜스포머...... 후아.. 니드포 스피드..(니드포스피드는 시리즈중 wii버전이 가장 졸작.. GBA 버전보다도 평점 낮음.)
최대한의 로컬라이징... 설마 버추얼콘솔보고 한이야기는 아니겠죠?
독자코드... 참 무슨생각으로 정한건지 모르겠네요.. 유저를 기만하는 행위로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한글판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정발이 느리니... 정발이 안된 하고싶은 게임을 하기위해 해외게임을 구매하는 유저의 권리를.. (큐브는 정발이라도 일판 할수 있었는데...) "닥치고 한글판이나 기다려!" 라는 멘트와함께 빼앗아버린것입니다.
플스3가 닌텐도라고 가정해봅시다.
엄청난 기대작인 메탈기어솔리드4가 해외에서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유저는 이것을 즐길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독자코드이기 때문이죠. 한글판으로 즐기더라도 최소 1년.. 길면 2년까지 손가락 발가락 다 빨면서 기다려서 유행지난 그 게임을 한글판으로 즐길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일판..이라던지 북미판을 구매하면 되겠지만... 우린 돈이 썩어난게 아니라구요.
거기다가 게임큐브 호환 불가라니...
닌텐도 DS도 사실 발매 초반엔 한글화 발매 느렸습니다. 하지만 리젼프리라 어느정도 커버가 됐습니다. 독자코드로 막아놓은 wii는 닌텐도가 독자코드로 막아 놓은만큼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죠. 아무런 대책없이 손해보기 싫어서.. 정발타이틀 많이 팔기위해서.. 눈앞에 보이는것만 생각하고 독자코드로 막아놓은겁니까?
최근 대만에서도 wii가 발매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국가코드는 우리나라랑 똑같은 코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게임큐브 호환됩니다.
우리나라는 안되죠. 예. 우리나라 물로보는거 맞습니다. 유저 기만하는 행위. 맞습니다.
닌텐도의 정책 정말 맘에 드십니까?
(Ps. 닌텐도DS의 초기 런칭 타이틀...... 두뇌트레이닝과 영어삼매경....... 아이러니~)
*설마 닌텐도열혈사랑 클럽 회원분들이 여기까지 쫓아와서 까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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