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리얼 라이프」 게임 소개
- 스토리 소개
어느 날, 도로에 쓰러져 있던 기억상실의 소녀, ‘하루’는 인간과 무선통신이 가능한 신호등 AI, ‘195’의 도움을 받는다. 하루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만진 것들의 기억을 읽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나가며 195와 함께 뇌리에 남아 있는 ‘선생님’을 찾기로 한다. 그러려던 순간, 도착한 아파트의 창 너머에서는 기묘한 거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 도트 그래픽과 3D 기술을 접목시킨 몽환적인 세계관
근대의 3D 시각효과 기술을 도트 그래픽으로 환원하여, 「언리얼 라이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세계관을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기억’을 읽어내는 시스템
주인공 ‘하루’는 특정 사물로부터 기억을 읽을 수 있으며, 그 주위의 과거의 영상과 현재의 영상을 비교하여 기믹의 힌트가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억을 읽고 각 맵의 퍼즐 요소를 풀어 나가면,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게 되거나, 아이템을 얻기도 하고, 스토리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하루의 과거가 되는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세계와는 반대로, 스토리에서 엿볼 수 있는 호러 분위기의 전개도 매력적입니다!
- 시행착오를 통해 풀어나가는 게임 플레이
「언리얼 라이프」에는 탐색요소와 액션 요소 그 어느 쪽에도 ‘게임 오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는 데에 능숙하신 분들이라면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분들 또한 시행착오를 통해서 힌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 다른 눈높이에 맞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언리얼 라이프」 한국어판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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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곳입니다. 천수의 사쿠나히메는 Edelweiss. 이 게임은 hako life. 다만 한국 유통사는 아크시스템웍스가 같지요. 아마 유통사와 개발사를 착각하신 듯. (어디까지나 한글판 유통사. 각 게임의 본래 유통사는 각각 다른 곳. 이 게임의 본래 유통사는 room6. 사쿠나히메는 마벨러스.) 거기다가 아크시스템이 게임 개발사(길티기어 등)이기도 해서 더 헷갈리신 것 같은데 아크시스템은 게임 개발사이면서 동시에 유통사입니다. 아크시스템은 한글화(+중문화)에 적극적인 유통사로 해외의 소규모 게임이나 인디 게임을 로컬라이징해서 아시아에 자주 출시하는 유통사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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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유통’임 ‘개발’이 아니라 두개 단어 차이점은 사전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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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 21.05.0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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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메친다
전혀 다른 곳입니다. 천수의 사쿠나히메는 Edelweiss. 이 게임은 hako life. 다만 한국 유통사는 아크시스템웍스가 같지요. 아마 유통사와 개발사를 착각하신 듯. (어디까지나 한글판 유통사. 각 게임의 본래 유통사는 각각 다른 곳. 이 게임의 본래 유통사는 room6. 사쿠나히메는 마벨러스.) 거기다가 아크시스템이 게임 개발사(길티기어 등)이기도 해서 더 헷갈리신 것 같은데 아크시스템은 게임 개발사이면서 동시에 유통사입니다. 아크시스템은 한글화(+중문화)에 적극적인 유통사로 해외의 소규모 게임이나 인디 게임을 로컬라이징해서 아시아에 자주 출시하는 유통사라죠. | 21.05.07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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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시스템웍스 ‘유통’임 ‘개발’이 아니라 두개 단어 차이점은 사전 검색 ㄱㄱ | 21.05.07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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