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Wii에 20만파운드를 입찰한 소년

[三上眞司]

게임기를 갖고 싶다고 하는 것은 소년 누구나가 가지는 꿈.
그렇지만 영국에는 그 생각이 너무 강해서 인가(?), 옥션 사이트인 eBay에서
무려 19만7654파운드(약40만엔)에 입찰을 한 소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신문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전하고 있습니다.

Ray Atkinson씨(54세)는 어느 날, 20만파운드의 청구를 알리는 E메일에 놀랐다고 합니다.
「전혀 무슨 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Archie의 조업이라고 눈치챘습니다」

그 Archie Lovett군은 불과 5세. 실은 2년전에도 3세의 아이가 닛산 피가로를 9000파운드로 낙찰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영리한 아이이지요」라고 조부인 Atkinson씨는 말합니다. 출품자에게는 메일로 설명해 납득했다고 합니다.

모친은「그는 게임을 갖고 싶었던 것 뿐 무엇이지요. 그렇지만 조금 돈의 의미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음대로 PC에 손대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은 일본에서도 다양하게 있을 것이네요.



(Article written by Mr.Cube)
[iNSIDE] 

[GOODBYE GENO]

5세의 나이로 어떻게 입찰에 성공한거지-_-;

[銀家 (舟山)]

「그는 게임을 갖고 싶었던 것 뿐 무엇이지요. 그렇지만 조금 돈의 의미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초대박;;;)

[銀家 (舟山)]

GOODBYE GENO // 그러게 말입니다;;

[언제나대박]

5살짜리한테 옥션가르쳐준놈이 잘못입니다

[체리키위]

나도 어렸을때 ARS로 오늘의 운세 들어본적 있음.
근데 다음달 요금 청구서에 국제전화크리. 저는 그날 존내 맞았습니다. ㅎㅂ

[eflit]

얜가?

http://imgmovie.naver.com/mdi/mi/0401/D0122-00.jpg

[알면용취^^]

저도 뭐였더라... 여하튼 당시에는 그 전화로 오락하는 tv 프로그램 비슷한 거 하다가 돈 10만 넘께 깨져서

[호로와함께춤을]

어느나라나 초딩이문제로군요

[닌텐도 WiFi]

굿잡!

[Cornelius]

초딩도 아닌 유딩;;

[스피아민트]

저런 애들이 한국에서는 네이버에 댓글 달고있다는...

[만지마루]

야 우리집에 위3 대 있어..나한테 사라 내가 ups로 쏜다 ㅋㅋ

[siflu]

해외에서 5살이니까 한국나이로는 6살이겠죠.
6살배기 애들이면 한국에서 악플 달고 다닐 정도는 되지 않나요?
한국나이로 4살배기애가 옥션했다면 애가 두뇌가 좀 똘똘한 편이긴 한듯...

[siflu]

알면용취^^ // 뭔지 알거 같음 ㅋㅋ 이름이 달려라 코바였나 그거 아닌가요?

[newsp3]

중요한건 입찰한게 아니라,저가격에 구매를 했냐,않했냐가 중요,나라면 바로 낙찰취소!

[PONYs]

어디서 들어본것 같다 했더니 '일레인 이야기' 랑 비슷하네...

[PONYs]

알면용취^^// 아 ㅎㅎ ARS로 무슨 TV보면서 퀴즈풀고 하는거 어렴풋이 기억나는;;
지금 생각하면 ㅄ수작;; 요새는 안하네 ㅋㅋ

[우헤군]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