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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소프트] TOP 10 5세대 게임기 시대의 게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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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순위를 보시지 마시고 제일 쩌는 게임 10개를 골랐다고 제발 생각합시다. 팝콘 팔이들 만들지 마시구요
14.08.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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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마구//파판7은 애초에 RPG이기 때문에 3D 조작체계를 제시해주기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시오나 마리오가 해당 장르에서 시초격인 역할을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맞으나 파판7 역시 이후 제작되는 RPG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단순히 RPG라는 장르에 영향을 끼친 것뿐만 아니라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콘솔 시장에서 참여 플랫폼의 승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이죠 이런 내용들을 고려했을 때 저 목록안에서 8위는 좀 저평가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게 순위가 맞다면 말이죠.
14.08.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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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0에 명작들만 있네요. 시리즈 차기작의 한글화를 기대합니다.
14.08.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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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oul // 파판7이 상당히 충격적이긴 했지만 사실 시오나 마료64만큼 3D게임이 나아갈 방향성과 조작 체계를 제시해 준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파판7은 화려함에 대한 시각적 충격은 있었죠. 반대호 시오나 마료64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인정하고 또 인정한 게임이었습니다. 충격이라고 보면 시오나 마료64 이 두개가 충격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단지 영상미와 화려함의 충격이었다면 님 이야기대로 파파7이 1위해도 됩니다; 파판7은 딱 8위라는 순위가 적당하다고 보네요. 오히려 마료64가 10위 라는게 납득이 안될 정도죠. 물론 저게 순위라고 한다면 ㅎㅎㅎ
14.08.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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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다신 몇몇 분들은 FF7을 평할 때 너무 비주얼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비쥬얼이 훌륭한 탓에 그리 평하실 수도 있겠지만, FF7은 비쥬얼 뿐만 아니라 시스템면에서도 그 때까지 발매된 FF를 집대성한 작품이며,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방면에서 충분히 (J)RPG의 지침이 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FF7이 단지 비쥬얼만 훌륭하다고 해서 PS1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FF7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JRPG는 그리 많지 않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 이면에는 현재 JRPG가 그만큼 정체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되긴 합니다만.. 그건 FF7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최소한 FF7이 판매량이나 충격, 또한 팬이나 그 영향력을 위시한 전반적인 면에서 바이오 해저드 2나 월하의 야상곡의 아래에 있어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너무 뜨거워질 필요없이, 이 순위는 그냥 재미로 봐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14.08.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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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0에 명작들만 있네요. 시리즈 차기작의 한글화를 기대합니다.
14.08.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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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읽고 다시는겨? | 14.08.29 11: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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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타는 PC온라인, SFC, 닌텐도64, NDS도 4가지로 나왔네요. (# '-')7 SFC는 주변기기로 마우스 호환이 되구요. NDS용은 터치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7 | 14.08.29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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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ross_wind (55538187****) 숙모오 맞음? | 14.08.29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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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그렇고 도대체 기준이 뭐지... 저 목록에서 파판7이 8위밖에 안돼??
14.08.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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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완성도보단 게임계에 준 충격이나 영향력 위주인거 같음. | 14.08.29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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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KER//게임계에 준 충격이나 영향력 위주면 파판7이 1위죠 저 세대의 플랫포머 전쟁을 종결시킨 당사자인데... | 14.08.29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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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이요?; | 14.08.29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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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oul // 파판7이 상당히 충격적이긴 했지만 사실 시오나 마료64만큼 3D게임이 나아갈 방향성과 조작 체계를 제시해 준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파판7은 화려함에 대한 시각적 충격은 있었죠. 반대호 시오나 마료64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인정하고 또 인정한 게임이었습니다. 충격이라고 보면 시오나 마료64 이 두개가 충격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단지 영상미와 화려함의 충격이었다면 님 이야기대로 파파7이 1위해도 됩니다; 파판7은 딱 8위라는 순위가 적당하다고 보네요. 오히려 마료64가 10위 라는게 납득이 안될 정도죠. 물론 저게 순위라고 한다면 ㅎㅎㅎ | 14.08.29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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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마구//파판7은 애초에 RPG이기 때문에 3D 조작체계를 제시해주기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시오나 마리오가 해당 장르에서 시초격인 역할을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맞으나 파판7 역시 이후 제작되는 RPG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단순히 RPG라는 장르에 영향을 끼친 것뿐만 아니라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콘솔 시장에서 참여 플랫폼의 승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이죠 이런 내용들을 고려했을 때 저 목록안에서 8위는 좀 저평가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게 순위가 맞다면 말이죠. | 14.08.29 1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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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플랫폼 전쟁을 주도하게 한거 정도가 1위라고 보지는 않음. 파판보다 순위가 높은 게임들은 일종의 그 장르의 지침이 되버린 게임들인데 파판7이 RPG게임의 지침은 아니잖아요? | 14.08.29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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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다신 몇몇 분들은 FF7을 평할 때 너무 비주얼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비쥬얼이 훌륭한 탓에 그리 평하실 수도 있겠지만, FF7은 비쥬얼 뿐만 아니라 시스템면에서도 그 때까지 발매된 FF를 집대성한 작품이며,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방면에서 충분히 (J)RPG의 지침이 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FF7이 단지 비쥬얼만 훌륭하다고 해서 PS1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FF7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JRPG는 그리 많지 않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 이면에는 현재 JRPG가 그만큼 정체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되긴 합니다만.. 그건 FF7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최소한 FF7이 판매량이나 충격, 또한 팬이나 그 영향력을 위시한 전반적인 면에서 바이오 해저드 2나 월하의 야상곡의 아래에 있어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너무 뜨거워질 필요없이, 이 순위는 그냥 재미로 봐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 14.08.29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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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완성도를 떠나 파판7 만큼 당시 게임계에 영향을 준 작품도 없을 걸요. 게임 하나가 당시 판도 자체를 만들었고.. 이게 크죠. ㅎㄷㄷ 또 이후 RPG들도 영화적인 연출을 하게 만들었죠.. 저 시대의 게임들 중 하나를 꼽으라면 게임성으로 최고의 명작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판7이 맞을 것 같네요. | 14.08.29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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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2나 월하가 파판7보다 위라는건 좀 이해가 안되긴함. 어쨌든 JRPG한정으로 지침이라는것도 별로 위에 게임들보다 대단한것도 아니고 JRPG자체도 FF7만 따라가려다가 몰락한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FF7탓은 아닙니다. 발전없이 그것만 따라가려는 일본개발자들 탓이지.. | 14.08.29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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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랑 메기솔 악마성이랑 파판7 자리 바꾸면 순위라고해도 무방할거같네요 마리오64는 전세대를 기준으로해도 열손가락에 들만한겜이니 마리오64와 파판7의 비교는 힘들고 같은 플랫폼의 메기솔과 악마성과 비교해서 파판7이 순위가 낮은건 따질만하구요 | 14.08.29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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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7은 원래 매니아들만 파는 장르인 RPG를 JRPG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다듬어서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는 거지, 시스템적인 혁신이나 다른 게임들에게 미친 영향력 같은 부분을 내세우는 건 무리. | 14.08.29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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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PG에 한정했다해서 FF7 영향력을 폄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콘솔계에서 RPG라고 하면 거의 다 JRPG였으니까요. FF7의 영향력이 무시될 정도라면, 영향력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게임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 14.08.29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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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애당초 그렇게 게임이 넘쳐나는 5세대에 게임들중 10위권안에 든거 자체가 대단한거죠. 단지 저 위에 있는 게임들이 더 대단하다 이거입니다. 메기솔은 잠입액션 장르를 개척하고 유행시켰다는거 자체가 FF7이랑은 비교도 안되는데요. | 14.08.29 15: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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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KER -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PS1과 JRPG의 최전성기를 진두지휘한 FF7이 메기솔에 비해 영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본 일은 없네요. 물론,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 14.08.29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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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은 명작인데 다른시리즈에 영형을 주짐 못함. 13을 보면알수 있음. 7과 13은 차이 많이남. 젤다의 시오나 월하의 경우 이후 시리즈에 중심으로 자리잡음. 이런 부분인것같네요. | 14.09.02 1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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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순위를 보시지 마시고 제일 쩌는 게임 10개를 골랐다고 제발 생각합시다. 팝콘 팔이들 만들지 마시구요
14.08.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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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싸우지들 말고.. 어짜피 이런건 재미로 보는거고 그냥 10개 뽑았을 뿐인데 어쩌다 보니 순서가 저리 된거지만.. 1위는 인정;;;; | 14.08.29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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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의 오카리나 보다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더 좋던데
14.08.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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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번에 올라온 4세대 TOP 10에 있네요 | 14.08.29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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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닉도 쩔었음 | 14.08.29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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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오64를 보면 순위가 아닌거 같은데...1.시간의 오카리나를 보면 순위 맞는거도 같고...
14.08.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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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10위밖에 안하다니;; 96년 당시 버파3랑 같이 그래픽쇼크 먹은겜이었는데 게임점에서 데모영상을 멍때리고 지켜보던게 엊그젠데 T.T
14.08.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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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 닌64를 만날 수 있었던건 게이머로서 큰 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닌64 해본 분은 정말 많지 않았으니.. 즐길 수 있는 게임수는 극소수 였지만 그 몇몇 게임은 다른 콘솔에서 결코 즐길수 없다고 단언할 만큼 수준이 달랐음.
14.08.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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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하나 밖에 못샀는데 플스 안사고 닌64사서 파판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하나하나 주옥같은 게임뿐이어서 좋았습니다. | 14.09.02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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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칼리버와 철권3이 아예 언급이 없다니..
14.08.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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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64와 메기솔 자리가 바뀌면 딱 적당한 듯 싶은데 아무튼 게임들 자체는 적절하게 뽑았네요
14.08.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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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든아이는 뭐야... ㅡ.ㅡ;;; 니가 두근두근 메모리얼, 발키리 프로파일, 버파2, 킹오파 98 , 던전 앤 드래곤 보다 더 재밌었다고???
14.08.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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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라는 장르에 있어서는 하프라이프 급 대접을 받는게 골든아이거든요 | 14.08.29 15: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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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총질의 시작이자 기준었고 700만장팔린 엄청난 명작임.. 두근두근 메모리얼. 발키리가 그정도 콘솔계의 의의와 판매량이 되나요? | 14.08.30 0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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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다크가 없군. 007골든아이의 뼈대에 레어만의 설정을 붙여 한층 더 발전시킨게 퍼펙트다크인데
14.08.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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