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슈퍼 마리오 64
9.포켓몬 골드&실버
8.파이널 판타지 7
7.바이오 하자드 2
6.스타크래프트
5.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4.007 골든아이
3.하프라이프
2.메탈기어 솔리드
*선외가작*
디아블로2, 스타폭스64, 나이츠 인투 드림스, 마리오카트 64
1.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10.슈퍼 마리오 64
9.포켓몬 골드&실버
8.파이널 판타지 7
7.바이오 하자드 2
6.스타크래프트
5.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4.007 골든아이
3.하프라이프
2.메탈기어 솔리드
*선외가작*
디아블로2, 스타폭스64, 나이츠 인투 드림스, 마리오카트 64
1.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2303149 | 공지 |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 케인블루 | 342 | 20337 | 2023.12.27 |
2298489 | 공지 |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 케인블루 | 267 | 380111 | 2023.10.22 |
2298235 | NS하드 |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 케인블루 | 321 | 403987 | 2023.10.18 |
2259175 | 공지 |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 케인블루 | 66 | 485295 | 2021.12.16 |
2244942 | 공지 |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 케인블루 | 164 | 555011 | 2021.06.05 |
2130558 | 공지 | 게시판 통합공지 | 케인블루 | 79 | 657164 | 2017.06.07 |
2299727 | NGC소프트 | 포이즌눈나 | 9 | 8818 | 2023.11.09 | |
2294343 | NGC소프트 | Winter Love | 15 | 12588 | 2023.08.29 | |
2283951 | NGC소프트 | nokcha | 37 | 25271 | 2023.03.18 | |
2257637 | NGC소프트 | AGUL GULA | 20 | 14489 | 2021.11.21 | |
2242870 | NGC소프트 | nokcha | 14 | 14760 | 2021.05.08 | |
2242762 | NGC소프트 | nokcha | 23 | 16804 | 2021.05.07 | |
2237127 | NGC소프트 | nokcha | 8 | 9504 | 2021.02.21 | |
2208854 | NGC소프트 | nokcha | 20 | 17865 | 2020.03.02 | |
2194112 | NGC소프트 | ZIMIX | 8 | 27868 | 2019.07.27 | |
2194110 | NGC소프트 | ZIMIX | 3 | 14056 | 2019.07.27 | |
2178661 | NGC소프트 | nokcha | 4 | 7019 | 2018.12.11 | |
2172149 | NGC소프트 | $4 | 6 | 10123 | 2018.09.25 | |
2122275 | NGC소프트 | 카사비안 | 17 | 12899 | 2017.02.25 | |
2101359 | NGC소프트 | nokcha | 2 | 7894 | 2016.06.19 | |
2044422 | NGC소프트 | 난다로 | 7 | 7866 | 2016.04.18 | |
1930723 | NGC소프트 | 난다로 | 1 | 4879 | 2015.12.11 | |
1873875 | NGC소프트 | 난다로 | 7 | 7593 | 2015.10.14 | |
1791519 | NGC소프트 | GhostCrawler | 2735 | 2015.07.19 | ||
1791348 | NGC소프트 | GhostCrawler | 2121 | 2015.07.19 | ||
1790515 | NGC소프트 | GhostCrawler | 2830 | 2015.07.18 | ||
1778082 | NGC소프트 | 난다로 | 5 | 8751 | 2015.07.06 | |
1706150 | NGC소프트 | 난다로 | 20 | 7331 | 2015.04.28 | |
1652983 | NGC소프트 | 난다로 | 10 | 18903 | 2015.02.28 | |
1619536 | NGC소프트 | 난다로 | 6 | 9134 | 2015.01.20 | |
1610412 | NGC소프트 | 난다로 | 8 | 5107 | 2015.01.09 | |
1606742 | NGC소프트 | 난다로 | 7 | 12061 | 2015.01.05 | |
1600297 | NGC소프트 | 크라이브™ | 2 | 7955 | 2014.12.26 | |
1555276 | NGC소프트 | 난다로 | 3 | 14097 | 2014.11.03 |
(IP보기클릭).***.***
자자 순위를 보시지 마시고 제일 쩌는 게임 10개를 골랐다고 제발 생각합시다. 팝콘 팔이들 만들지 마시구요
(IP보기클릭).***.***
던지면 마구//파판7은 애초에 RPG이기 때문에 3D 조작체계를 제시해주기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시오나 마리오가 해당 장르에서 시초격인 역할을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맞으나 파판7 역시 이후 제작되는 RPG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단순히 RPG라는 장르에 영향을 끼친 것뿐만 아니라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콘솔 시장에서 참여 플랫폼의 승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이죠 이런 내용들을 고려했을 때 저 목록안에서 8위는 좀 저평가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게 순위가 맞다면 말이죠.
(IP보기클릭).***.***
탑10에 명작들만 있네요. 시리즈 차기작의 한글화를 기대합니다.
(IP보기클릭).***.***
Blue&Soul // 파판7이 상당히 충격적이긴 했지만 사실 시오나 마료64만큼 3D게임이 나아갈 방향성과 조작 체계를 제시해 준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파판7은 화려함에 대한 시각적 충격은 있었죠. 반대호 시오나 마료64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인정하고 또 인정한 게임이었습니다. 충격이라고 보면 시오나 마료64 이 두개가 충격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단지 영상미와 화려함의 충격이었다면 님 이야기대로 파파7이 1위해도 됩니다; 파판7은 딱 8위라는 순위가 적당하다고 보네요. 오히려 마료64가 10위 라는게 납득이 안될 정도죠. 물론 저게 순위라고 한다면 ㅎㅎㅎ
(IP보기클릭).***.***
여기 덧글다신 몇몇 분들은 FF7을 평할 때 너무 비주얼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비쥬얼이 훌륭한 탓에 그리 평하실 수도 있겠지만, FF7은 비쥬얼 뿐만 아니라 시스템면에서도 그 때까지 발매된 FF를 집대성한 작품이며,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방면에서 충분히 (J)RPG의 지침이 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FF7이 단지 비쥬얼만 훌륭하다고 해서 PS1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FF7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JRPG는 그리 많지 않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 이면에는 현재 JRPG가 그만큼 정체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되긴 합니다만.. 그건 FF7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최소한 FF7이 판매량이나 충격, 또한 팬이나 그 영향력을 위시한 전반적인 면에서 바이오 해저드 2나 월하의 야상곡의 아래에 있어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너무 뜨거워질 필요없이, 이 순위는 그냥 재미로 봐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IP보기클릭).***.***
탑10에 명작들만 있네요. 시리즈 차기작의 한글화를 기대합니다.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스타는 PC온라인, SFC, 닌텐도64, NDS도 4가지로 나왔네요. (# '-')7 SFC는 주변기기로 마우스 호환이 되구요. NDS용은 터치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7 | 14.08.29 11:45 | | |
(IP보기클릭).***.***
cross_wind (55538187****) 숙모오 맞음? | 14.08.29 12:04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Blue&Soul // 파판7이 상당히 충격적이긴 했지만 사실 시오나 마료64만큼 3D게임이 나아갈 방향성과 조작 체계를 제시해 준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파판7은 화려함에 대한 시각적 충격은 있었죠. 반대호 시오나 마료64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인정하고 또 인정한 게임이었습니다. 충격이라고 보면 시오나 마료64 이 두개가 충격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단지 영상미와 화려함의 충격이었다면 님 이야기대로 파파7이 1위해도 됩니다; 파판7은 딱 8위라는 순위가 적당하다고 보네요. 오히려 마료64가 10위 라는게 납득이 안될 정도죠. 물론 저게 순위라고 한다면 ㅎㅎㅎ | 14.08.29 10:52 | | |
(IP보기클릭).***.***
던지면 마구//파판7은 애초에 RPG이기 때문에 3D 조작체계를 제시해주기에 적합한 장르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시오나 마리오가 해당 장르에서 시초격인 역할을 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맞으나 파판7 역시 이후 제작되는 RPG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단순히 RPG라는 장르에 영향을 끼친 것뿐만 아니라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콘솔 시장에서 참여 플랫폼의 승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타이틀이죠 이런 내용들을 고려했을 때 저 목록안에서 8위는 좀 저평가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게 순위가 맞다면 말이죠. | 14.08.29 11:09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여기 덧글다신 몇몇 분들은 FF7을 평할 때 너무 비주얼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워낙 비쥬얼이 훌륭한 탓에 그리 평하실 수도 있겠지만, FF7은 비쥬얼 뿐만 아니라 시스템면에서도 그 때까지 발매된 FF를 집대성한 작품이며, 그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의 방면에서 충분히 (J)RPG의 지침이 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FF7이 단지 비쥬얼만 훌륭하다고 해서 PS1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작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FF7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만한 JRPG는 그리 많지 않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 이면에는 현재 JRPG가 그만큼 정체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되긴 합니다만.. 그건 FF7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최소한 FF7이 판매량이나 충격, 또한 팬이나 그 영향력을 위시한 전반적인 면에서 바이오 해저드 2나 월하의 야상곡의 아래에 있어야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물론 너무 뜨거워질 필요없이, 이 순위는 그냥 재미로 봐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 14.08.29 12:23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자자 순위를 보시지 마시고 제일 쩌는 게임 10개를 골랐다고 제발 생각합시다. 팝콘 팔이들 만들지 마시구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