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게임라보
·E3 회장내에서 FF시리즈의 아버지 S씨가 묘령의 미녀와 팔장을 끼고 걷고 있는 모습을 목격 했다는 첩보.
·게임계 출판사 E의 대표이사 H씨와 인기 축구 게임 W의 개발 프로듀서 T씨가 E3회장에서 우연히 조우, 웃는 얼굴로 인사를 주고 받을줄 알았는데, 서로 험한 얼굴을 하면서 그냥 지나쳤다고 함.
·Wii 발매를 기회로 게임 업계로 복귀. 차세대 게임기용 소프트 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원 W의 사장 I씨는, 실은 Wii란 기기 그 자체의 개발에도 참여를 하고 있다는 모게임 개발 프로듀서의 정보,
·게임계 출판사 E는, 요전날 행해진 E3에서 모두 20인의 취재기자 체제로 참전. 게다가 임원의 조치로, 참가한 사원 전원이 쉐라톤 호텔에 숙박한 것 같다, 라는 정보가 라이벌 게임씨의 편집자로부터, 부럽다 부러워~!
·사원들의 평균소득이 다른 게임계 기업과 비교해 엄청나게 높은 것으로 유명한 닌텐도. 최근, 동사에 근무하는 엘리트 사원들 사이에서는, 「산을 사는 것이」이 유행인 모양, 거짓말이지요?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소프트 메이커 K의 K두목이, E3 이벤트 종료후, 대기업 출판사 S의 사원과 밤의 거리로 사라져 갔다는 정보가...
모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의 정보에 의하면 최근 K사는 출판사 S에 붙어버려. F통에 아양을 떠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한다.
·닌텐도의 사원몇명이 E3 개막 직전에 개최된 SCEA 프레스 컨퍼런스에 철판을 깐 얼굴로 등장. 게다가 PS3의 가격이 발표되는 순간, 돌연 어딘가에 전화를하기 시작해 「우리의 승리입니다」라고 보고하고 있었다 라는 목격 정보가 모소프트 메이커 임원으로부터.. 적이 자멸해 주어서 고마웠겠지...
·만화잡지에서 연재는 종료했지만, 벌써 텔레비젼 애니메이션화와 게임화가 결정되어 있는 인기 만화 D. 그러나 게임화를 나누고 있는 소프트 메이커 K에서, 아직도 게임의 구상 자체가 정해지지 않고, 몇개의 편집 프로덕션으로부터 시나리오등이 포함된 규격안을 모집하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정보가 도내에 거주중인 인기 여성 만화가로부터..
·소녀들에게도 큰인기를 얻고 있는 테니스 만화 T이지만, 또다시 이 작품을 소재로 한 연애 어드벤쳐 게임이 발매되는 모양. 다만, 개발은 아직 시작되기 전단계로, 발매는 빠르면 올 연말이 될 것이다, 라는 정보가 중년 이벤트 프로듀서로부터. 기다려지는군요...
·어른의 DS트레이닝과 뉴슈퍼마리오의 CM에 마츠시마 나나코를 기용해 대성공을 거둔 닌텐도. 사내에서는 다시「이대로 Wii에도 기용해 본다면?」이라는 예기가 오가기 시작한 것 같다.
·게임 개발에 가세해가며 캐릭터 상품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는 완구 메이커 B. 그런 B사에서는 최근, 인기 해적 만화 W에 관련한 상품의 매상이 폭락 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판권 계약 조건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프트 메이커 K에서는, 축구 게임 W의 실명 선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각국의 축구 협회에 초상권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그중 불합리한 요구액수를 청구해 오는 협회도 있는 것 같다.
모인기 칼럼니스트에 의하면, 한국에 지불하고 있는 사용료는 3천만엔이라고..
·소프트 메이커 N에서는 아직도 인재 유출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은 모습. 이에 상층부 역시 매주 송별회가 거행된다고 현상에 초조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라는 소문, 라이벌 메이커 S의 사원으로부터..
·지난달, 당코너에서 소프트 메이커 N의 Xbox360전용 게임 F의 개발 중지 소문을 전했지만, N사는 이 소프트를 개발할 때, 사전에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서포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한층 더 크게 발전. 현재 양자 사이에 협의가 오가고 있는 모양...
-コミック アニメ ゲーム 映画レビュー-
·E3 회장내에서 FF시리즈의 아버지 S씨가 묘령의 미녀와 팔장을 끼고 걷고 있는 모습을 목격 했다는 첩보.
·게임계 출판사 E의 대표이사 H씨와 인기 축구 게임 W의 개발 프로듀서 T씨가 E3회장에서 우연히 조우, 웃는 얼굴로 인사를 주고 받을줄 알았는데, 서로 험한 얼굴을 하면서 그냥 지나쳤다고 함.
·Wii 발매를 기회로 게임 업계로 복귀. 차세대 게임기용 소프트 개발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원 W의 사장 I씨는, 실은 Wii란 기기 그 자체의 개발에도 참여를 하고 있다는 모게임 개발 프로듀서의 정보,
·게임계 출판사 E는, 요전날 행해진 E3에서 모두 20인의 취재기자 체제로 참전. 게다가 임원의 조치로, 참가한 사원 전원이 쉐라톤 호텔에 숙박한 것 같다, 라는 정보가 라이벌 게임씨의 편집자로부터, 부럽다 부러워~!
·사원들의 평균소득이 다른 게임계 기업과 비교해 엄청나게 높은 것으로 유명한 닌텐도. 최근, 동사에 근무하는 엘리트 사원들 사이에서는, 「산을 사는 것이」이 유행인 모양, 거짓말이지요?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소프트 메이커 K의 K두목이, E3 이벤트 종료후, 대기업 출판사 S의 사원과 밤의 거리로 사라져 갔다는 정보가...
모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의 정보에 의하면 최근 K사는 출판사 S에 붙어버려. F통에 아양을 떠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한다.
·닌텐도의 사원몇명이 E3 개막 직전에 개최된 SCEA 프레스 컨퍼런스에 철판을 깐 얼굴로 등장. 게다가 PS3의 가격이 발표되는 순간, 돌연 어딘가에 전화를하기 시작해 「우리의 승리입니다」라고 보고하고 있었다 라는 목격 정보가 모소프트 메이커 임원으로부터.. 적이 자멸해 주어서 고마웠겠지...
·만화잡지에서 연재는 종료했지만, 벌써 텔레비젼 애니메이션화와 게임화가 결정되어 있는 인기 만화 D. 그러나 게임화를 나누고 있는 소프트 메이커 K에서, 아직도 게임의 구상 자체가 정해지지 않고, 몇개의 편집 프로덕션으로부터 시나리오등이 포함된 규격안을 모집하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정보가 도내에 거주중인 인기 여성 만화가로부터..
·소녀들에게도 큰인기를 얻고 있는 테니스 만화 T이지만, 또다시 이 작품을 소재로 한 연애 어드벤쳐 게임이 발매되는 모양. 다만, 개발은 아직 시작되기 전단계로, 발매는 빠르면 올 연말이 될 것이다, 라는 정보가 중년 이벤트 프로듀서로부터. 기다려지는군요...
·어른의 DS트레이닝과 뉴슈퍼마리오의 CM에 마츠시마 나나코를 기용해 대성공을 거둔 닌텐도. 사내에서는 다시「이대로 Wii에도 기용해 본다면?」이라는 예기가 오가기 시작한 것 같다.
·게임 개발에 가세해가며 캐릭터 상품의 판매도 실시하고 있는 완구 메이커 B. 그런 B사에서는 최근, 인기 해적 만화 W에 관련한 상품의 매상이 폭락 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내에 판권 계약 조건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프트 메이커 K에서는, 축구 게임 W의 실명 선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각국의 축구 협회에 초상권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그중 불합리한 요구액수를 청구해 오는 협회도 있는 것 같다.
모인기 칼럼니스트에 의하면, 한국에 지불하고 있는 사용료는 3천만엔이라고..
·소프트 메이커 N에서는 아직도 인재 유출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은 모습. 이에 상층부 역시 매주 송별회가 거행된다고 현상에 초조를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라는 소문, 라이벌 메이커 S의 사원으로부터..
·지난달, 당코너에서 소프트 메이커 N의 Xbox360전용 게임 F의 개발 중지 소문을 전했지만, N사는 이 소프트를 개발할 때, 사전에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서포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한층 더 크게 발전. 현재 양자 사이에 협의가 오가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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