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물 좋아해서 발표때부터 기다렸고
데모버전 하면서 정발만 기다렸습니다.
전 아머드코어를 해본적도 없어서 비교할수는 없지만
되게 잘 맞아서 재밌게 하고 있네요
아직 D랭 뚫고 있는데 거대보스 잡는거도 재밌구요. 몰라서 충격파 한방에 작전지역 이탈로 터졌을때 뭔가 싶었네요.
다만 스토리가 조금 몰입도가 떨어지는건 아쉽습니다
내가 왜 쌈박질을 하는건지, 적이 뭐하는 놈들인지, 적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 일이 요기잉네? 아 싸움이야? 나도 껴야지!
이런느낌이라 적으로 나오는 애들을 패는데 동기부여가 좀 안된다 해야하나..
후반가서 떡밥 좀 풀리면 괜찮아 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컷신이 흐름끊는다는 평이 있던데 저는 그거 덕에 좀 쉬어가며 했습니다. 약간 브레이크 타임?
근데 그 컷씬도 당최 뭐땜에 난입해서 저 깽판을 치는건지 몰라서 좀 보다 스킵하고 파츠나 내놔라 천한놈들 하고 패러 갔습니다.
어쨋든 저쨋든 내가 만든 로봇 들고 미사일 갈기고 총 갈기고 칼로 다 부술수 있는데 뭐가 중요합니까?
싸움이나 하러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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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머드 코어는 들어본적만 있는데 그냥저냥 재밌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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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스토리텔링 방식도 아코 특징이죠 일단 얘랑 싸워 하고 시키는데 중간에 난입해서 어 얘는 왜 싸우지? 싶은데 사실 내가 모르는데서 세력간의 다툼이 있다던가 다크소울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의 원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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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머드 코어는 들어본적만 있는데 그냥저냥 재밌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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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스토리텔링 방식도 아코 특징이죠 일단 얘랑 싸워 하고 시키는데 중간에 난입해서 어 얘는 왜 싸우지? 싶은데 사실 내가 모르는데서 세력간의 다툼이 있다던가 다크소울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의 원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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