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도 4가지 종류별로 다 보고 2회차 하다보니 거의 300시간 정도 했네요...
폴아웃4와 x-com을 좋아하기에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었습니다.
도전과제도 나름 할만했고 난이도 또한 상남자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었네요
1회차때는 그냥 천천히 이것저것 즐기며 최대한 굿엔딩으로 마무리했고
2회차때는 상남자 난이도로 도전과제 그리고 수집요소들 다 모으는 재미로 했습니다.
사실 수집요소 외 크게 어려운 도전과제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전과제 따는 재미로 개임하는지라 도전과제 무조건 100% 달성하는 스타일인데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냥 하면 빼먹기 쉬운 부분이 기퍼랑 적대된 다음에 레코닝 수녀 만나면 전자대응책 못 받는거랑 처음 시작할때 기지에서 노예상의 쪽지, 판사에게 받는 돌시의 메모, 브라이고를 체포해서 테이프를 못 얻는 경우인데 미리 알고 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남자 난이도로 하면 초반 브라이고 전투랑 비자르 안에서가 좀 까다로운데 화염병 가스수류탄 유인미끼 아낌없이 써주면 턴마다 적들 체력이 막 줄어들어 할만합니다.
아이템 너무 아끼지 마세요 어차피 중반 넘어가면 우리팀이 너무 강해져 아이템도 별로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미션상 적들보다 돌연번이 동물들이 더 강해요... ㅎㅎ
그리고 도전과제 중에 초반 훈농장과 파워아머 강탈당하는거 방관하기가 있는데 그냥 비자르 미션 깨면 달성됩니다.
단순히 시간 끈다고 달성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중간에 프랭크 파파스 레인저로 영입하면 데이지 보안관이 실망하며 나중에 굿엔딩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