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춘리’ 트레일러
일본어 음성: https://youtu.be/OGENK4fggHE
영어 음성: https://youtu.be/Pz8RfgSDXGQ
CAPCOM의 인기 격투 게임 『Street Fighter』 시리즈로 친숙한 캐릭터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등장한다. 이미 『Street Fighter 6』에 참전 중인 「테리 보가드」와 「시라누이 마이」에 이어 「켄」과 「춘리」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참전하게 되면서 두 타이틀의 꿈의 크로스오버가 실현되었다. 「켄」은 2025년 8월 4일부터 배포 중이며, 「춘리」는 2025년 겨울에 배포될 예정이다.
성우 [일본어] 오리카사 후미코 [영어] 제니 콴
메트로시티에서 온 수사관. 범죄 조직의 부활과 관련된 조사 의뢰를 받고 사우스 타운을 찾았다. 아무리 사우스 타운의 격투가라 해도 그녀를 이길 수 있는 자는 드물다. 오직 시라누이의 닌자만이 대등하게 맞설 수 있을 것이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