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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돌아온 정식 넘버링, '아머드 코어 6' 2023년 발매 예정
조회수 45390 | 루리웹 |
입력 2022.12.09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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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시각으로 9일 진행된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프롬 소프트웨어의 슈팅 타이틀 ‘아머드 코어 6’를 최초 공개했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1997년 PS1으로 최초 발매했던 ‘아머드 코어’는 육중한 로봇을 조종하는 특유의 플레이. 부품을 조합해서 자신만의 로봇을 만드는 플레이로 매니아층을 확보한 타이틀이다. 전반적인 판매량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며 누적된 시스템들과 로망의 결정체 '오버드 웨폰' 등 팬들의 열망을 반영할 만한 타이틀이 됐다.
메카 액션이라는 틀 안에서 보자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오리지널 기체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스테이를 3차원 적인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것 그리고 사격 및 근접 공격을 구현하는 것으로 메카닉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움직임을 선보이는 것에 시리즈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여전히 아머드 코어는 병기로서의 로봇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유의 과정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10년만에 다시금 선보이는 넘버링 타이틀 ‘아머드 코어 6’는 2023년 연내로 발매일을 예정했다. 발매 에정 플랫폼은 PC / PS4 및 PS5 / Xbox One 및 Xbox Series X|S로 확정됐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1997년 PS1으로 최초 발매했던 ‘아머드 코어’는 육중한 로봇을 조종하는 특유의 플레이. 부품을 조합해서 자신만의 로봇을 만드는 플레이로 매니아층을 확보한 타이틀이다. 전반적인 판매량이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며 누적된 시스템들과 로망의 결정체 '오버드 웨폰' 등 팬들의 열망을 반영할 만한 타이틀이 됐다.
메카 액션이라는 틀 안에서 보자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오리지널 기체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스테이를 3차원 적인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것 그리고 사격 및 근접 공격을 구현하는 것으로 메카닉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움직임을 선보이는 것에 시리즈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여전히 아머드 코어는 병기로서의 로봇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유의 과정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10년만에 다시금 선보이는 넘버링 타이틀 ‘아머드 코어 6’는 2023년 연내로 발매일을 예정했다. 발매 에정 플랫폼은 PC / PS4 및 PS5 / Xbox One 및 Xbox Series X|S로 확정됐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