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검은사막, ‘어비스원 마그누스’가 가져올 변화
조회수 1832 | 루리웹 |
입력 2022.10.27 (15:40:39)
[기사 본문]
‘검은사막’에 새로운 의미의 공간 ‘어비스원 : 마그누스’가 열렸다. 개발진이 많은 고민 끝에 선보인 ‘마그누스’는 기존 검은사막 세계와 함께 존재해 온 또 다른 세계로 신규 및 복귀 이용자,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줄 공간이자 개발진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도전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마그누스’는 검은사막 세계와 함께 존재해 온 또 다른 세계다. ‘마그누스’는 검은사막의 지역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종의 ‘포털’ 역할을 하는 인스턴스 던전 공간으로 이용자는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등 검은사막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우물을 이용해 ‘마그누스’에 진입할 수 있다. ‘마그누스’에서 플레이 중 다시 검은사막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대도시 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이동이 가능하다.
‘마그누스’는 신규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조르다인’의 스무살 시절, 하둠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 등 검은사막 기존 스토리를 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마그누스’를 플레이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컷신을 통해 검은사막 주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어비스’ 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다보면 빠른 게임 적응도 가능하다.
메인 의뢰 완료 시 동(V) 등급 장비 및 스킬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마그누스’ 메인 의뢰 완료 시 최고 강화 단계 동(V) 등급의 우두머리 방어구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투구와 갑옷 장비는 카프라스 돌파 10단계 완료 후 ‘죽은 신의 갑옷, 라브레스카의 투구로 제작 가능하다.
‘마그누스’는 검은사막 세계와 함께 존재해 온 또 다른 세계다. ‘마그누스’는 검은사막의 지역들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종의 ‘포털’ 역할을 하는 인스턴스 던전 공간으로 이용자는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등 검은사막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우물을 이용해 ‘마그누스’에 진입할 수 있다. ‘마그누스’에서 플레이 중 다시 검은사막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대도시 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이동이 가능하다.
‘마그누스’는 신규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조르다인’의 스무살 시절, 하둠의 영역에 대한 새로운 정보 등 검은사막 기존 스토리를 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마그누스’를 플레이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컷신을 통해 검은사막 주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어비스’ 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다보면 빠른 게임 적응도 가능하다.
메인 의뢰 완료 시 동(V) 등급 장비 및 스킬
신규 이용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마그누스’ 메인 의뢰 완료 시 최고 강화 단계 동(V) 등급의 우두머리 방어구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투구와 갑옷 장비는 카프라스 돌파 10단계 완료 후 ‘죽은 신의 갑옷, 라브레스카의 투구로 제작 가능하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