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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 코에이테크모, ‘라이자의 아틀리에’ 보스 그리고 ‘와룡’ 여포

조회수 17474 | 루리웹 | 입력 2022.09.16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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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금) 저녁 7시, 국제게임쇼 TGS 2022를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서 코에이테크모 스페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금번 프로그램은 코에이테크모가 퍼블리싱 예정인 두 기대작, 거스트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와 팀닌자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최신 정보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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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비밀의 연금술사’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세 번째 작품, 그리고 ‘아틀리에’ 시리즈 24번째 작품인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이 열쇠’가 2023년 2월 22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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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현장에는 TGS 2022 공식 MC인 아나운서 타구치 쇼헤이와 거스트 캐릭터 디자이너 토리다 모노, 주인공 라이자로 호연을 펼친 성우 노구치 유리 외에도 일본 최고의 인기 코스튬 플레이어 이오리 모에가 참석했다. 그녀는 이른바 ‘이오리 모에 X 라이자’란 컨셉으로 몇 장의 코스프레 화보를 선보였다. 3편에서 새롭게 일신된 라이자의 의상을 실제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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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총 11명에 달하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주인공 파티 가운데 한 명이 정체를 드러냈다. 전작부터 꾸준히 라이자 일행과 얽히며 언젠가 동료로 합류할 거라 예상되었던 바로 그 남자, 보스 브르넨이 마침내 라이자 일행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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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라젠보덴 마을 유력가인 브르넨 가문의 후계자로 거만한 성품 탓에 1편에선 라이자와 갈등을 빚지만,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개심하여 점차 든든한 조력자로 변해간다. 2편에선 왕도로 유학을 가 공부에 매진하는 중이었고 3편에서 드디어 정식으로 동료가 되는 것. 주무기는 장검이며 푸른 검기를 실어 적을 베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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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리즈 3편인 만큼 전작들과 세이브 데이터 연계 특전도 마련됐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연동 의상 5벌,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연동 의상 6벌, 그리고 올해 2월 발매된 ‘소피의 아틀리에 2: 신비한 꿈의 연금술사’ 연동 의상 1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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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라이자의 아틀리에 3’ 전격 공개를 기념하여 PC 스팀, PS 스토어, 닌텐도 e숍서 전작들을 할인 판매하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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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일본 현지에서 ‘아주르 레인(アズールレーン)’으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와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콜라보레이션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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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닌자 가이덴’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그리고 최근에는 ‘인왕’으로 잘 알려진 액션 명가 팀닌자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가 2023년 한국어화 정식 발매된다. 제목에서 보듯 중국 4대 고전으로 통하는 ‘삼국지 연의’를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요마가 창궐하는 후한 말 난세에 이름 없는 의용병이 펼치는 사투와 모험담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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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현장에는 마찬가지로 TGS 2022 공식 MC인 아나운서 타구치 쇼헤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팀닌자 야스다 후미히코 프로듀서와 야마기와 마사아키 디렉터가 자리하여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체험판을 시연했다. 또한 본작에 참여한 여러 유명 스태프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원화가 코다 카즈마, ‘레이징 파이어’와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영상감독 타니가키 켄지, TVA ‘불꽃 소방대’와 ‘골든 카무이’ 작곡가 스에마 켄이치로가 협력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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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연은 이름 없는 의용병이 어느 계곡을 탐험하며 황건적을 소통하고 마침내 인공장군 장량에 대적하는 내용이었다. 빠르고 유려한 중국 무기술이 실제 게임 플레이에 반영되어, 적의 동작을 보고 재빨리 피하거나 받아쳐 역공을 가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필드 곳곳에 자리한 깃발대에 군기를 꽂아 불굴 랭크를 올리고 적의 사기를 꺾어 전투를 수월하게 이끌기도 했다. 특히 장량과의 전투에선 불타오르는 새의 형상을 한 신수를 소환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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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듀얼센스로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를 시연한 마사아키 디렉터는 필드를 탐색하고 군기를 꼽고, 황건적과 요마를 상대하는 모습을 해설을 곁들여 보여줬다. 금번 시연의 보스격 존재인 장량은 둔중한 철퇴를 든 거한으로 재해석되었으며 주위를 크게 휩쓸거나 높이 뛰어 내리찍는 패턴을 주로 사용했다. 의용병이 (흔히 체간이라 부르는)장량의 방어 게이지를 무너뜨려 치명타를 입히긴 했으나 남은 절반의 체력을 깎지 못하고 패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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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한 마사아키 디렉터가 일종의 깜짝 공개로 ‘삼국지 연의’ 최강의 무장인 여포와 보스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호로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적토마에 탑승한 채 등장한 여포는 방천화극으로 바닥을 찍는 반동으로 말과 함께 날아오르는 초인적인 완력을 보여줬다. 의용병이 거리를 벌리면 활로 무기를 바꿔 견제하며, 이때 다수의 화살을 횡으로 흩뿌리거나 한 점으로 집중하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어느정도 피해가 누적되면 적토마서 내리며 한층 공격적인 근접 패턴이 늘어나는 듯하나, 그 다음은 마사아키 디렉터가 계속 죽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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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그러니까 16일 저녁 8시부터 26일 15시 59분까지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체험판이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상 기종은 Xbox Series X/S, PS5이며 클리어 시 향후 본편서 활용 가능한 와룡의 투구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또한 테스터 앙케이드에 참여하면 오리지널 월페이퍼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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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팀닌자의 TGS 2022 출전을 기념하여 PC 및 PS 스토어서 '인왕' 시리즈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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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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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0
1


(1256300)
221.162.***.***

BEST
코스플레이어 이쁘신데 역시 허벅지는 재현 불가인가....
22.09.16 22:41

(1091196)
210.97.***.***

BEST
라이자가 인기 좋긴했나보네 주인공 안 갈아치우고 3번째 작품 갈줄이야
22.09.16 23:21

(4846061)
175.113.***.***

BEST
"마사아키 디렉터가 계속 죽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 본인도 못깨는걸 유저들한테 시키면 깨줄테니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호로관 메뚜기는 또 얼마나 불합리할지 너무 기다려집니다.
22.09.16 23:29

(4819001)
119.198.***.***

BEST
라이자 보스래서 뭐 중요한 보스인줄 알았는데 보스였네... 보스 2편에서 오히려 노력가, 인격자 포지션 되어서 호감갔는데
22.09.17 08:50

(69761)
183.97.***.***

사랑한다 팀닌자
22.09.16 22:17

(1256300)
221.162.***.***

BEST
코스플레이어 이쁘신데 역시 허벅지는 재현 불가인가....
22.09.16 22:41

(3184007)
121.129.***.***

정말로또뿐이야
솔직히 허벅지쪽만 저러는건 힘들고 힙까지 개쩔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음. | 22.09.16 22:59 | | |

(1734763)
125.178.***.***

정말로또뿐이야
상체 부분은 옷으로 가릴 수 있어서 재현할 수 있지만 허벅지는 바지 밖으로 노출되어 있으니... | 22.09.18 00:30 | | |

(680868)
222.96.***.***

정말로또뿐이야
골반 쩌는 분 모셔와야 가능... | 22.09.18 09:45 | | |

(5319744)
112.152.***.***

정말로또뿐이야
또 이지랄이제 투비인지 이비인지 모르겠는데 안대로 그렇게 까여놓고 발전이없냐 | 22.09.18 23:20 | | |

(1091196)
210.97.***.***

BEST
라이자가 인기 좋긴했나보네 주인공 안 갈아치우고 3번째 작품 갈줄이야
22.09.16 23:21

(1869706)
59.15.***.***

알마깃
외연확장에는 성공했지요. 기존 아틀리에 팬으로서는 그렇게 잘 만든 작품은 아닌데. | 22.09.17 23:26 | | |

(173129)
59.6.***.***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1편은 나름 괜찮았는데 2편은 스토리에서 말아먹었죠... 솔직히 라이자라는 캐릭터도 시리즈3편을 이어서 할만한 개성있는 캐릭터인가 싶으면 솔직히 안된다고 봅니다.. 허벅지밈때문에 관심받는거지 캐릭터 개성은 ...;;; | 22.09.18 01:43 | | |

(173129)
59.6.***.***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누가 댓글로 말한것중에 인상 깊었던것이 '난 이게임 안할거지만 허벅지는 좋더라' 이거임... 정작 시리즈 좋아하던 사람들은 2편에서 실망했는데 대부분 허벅지에만 열광하고 있음... | 22.09.18 01:49 | | |

(1869706)
118.37.***.***

선도부
진찌 아틀리에 시리즈 아름 열심히 한 팬 입장에서.. 라이자는 1편에선 좀 다른데? 이야기가 많이 짧네. 필살기 이펙트도 수수하고.. 다음화로 이어지는 분위기니까 초장에는 좀 사렸나? 싶었는데.. 2탄에선.. 결국 애완동물 살리기. 젠장!! | 22.09.18 02:36 | | |

(4543582)
58.237.***.***

선도부
먼저 호평하는 사람들 모두 허벅지에만 미쳤다는 듯이 몰아가지 마시고요. 게임을 하지도 않은 댓글 보시고 왜 이걸 유저들의 대표적인 생각이라고 이해하셨는지. 그리고 2편에서 실망했으니깐 3편에서 개선을 기대하는 거지요. | 22.09.18 03:48 | | |

(173129)
211.234.***.***

mzoda5ntq
절대 그댓글이 모욕한건 아닙니다. 솔직히 캐릭터가 이쁘면 그게임에 유입되는 좋은 시너지긴한데 정작2편에서 실망했던 부실한스토리에 대한이야기나 노가다 레벨업식 연금술로 조합의 보람이 없어진것에 대해 아무도 댓글안달다보니 그 부분을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역시 3편이 잘나오길 바라면서 쓴글이다보니 좀 쎈어조로 쓴거 같네요.. | 22.09.18 03:54 | | |

(1091196)
210.97.***.***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라이자 케릭 인기 말한거에요 저도 라이자 아틀리에는 연금 난이도 너무 대폭 낮춰서 거기까진... | 22.09.18 08:26 | | |

(4846061)
175.113.***.***

BEST
"마사아키 디렉터가 계속 죽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 본인도 못깨는걸 유저들한테 시키면 깨줄테니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호로관 메뚜기는 또 얼마나 불합리할지 너무 기다려집니다.
22.09.16 23:29

(1298118)
121.176.***.***

노오부시
걍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 호로관메뚜기라는게 진삼국무쌍 이전에도 썼던 별명인가요? | 22.09.17 22:29 | | |

(1533352)
14.138.***.***

굳키1
ㄴㄴ 삼국무쌍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 22.09.18 12:33 | | |

(1298118)
121.176.***.***

seele01
아 감사합니닿 | 22.09.18 15:38 | | |

(5644403)
121.132.***.***

와 여포 포스....
22.09.17 08:36

(4819001)
119.198.***.***

BEST
라이자 보스래서 뭐 중요한 보스인줄 알았는데 보스였네... 보스 2편에서 오히려 노력가, 인격자 포지션 되어서 호감갔는데
22.09.17 08:50

(5233391)
119.197.***.***

외포?
22.09.17 09:23

(1384911)
223.38.***.***

오예~~ 라이자3편이라니 믿고있었다구!!
22.09.17 12:52

(679393)
39.118.***.***

그 뒤는 디렉터가 계속 죽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가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22.09.17 13:29

(4735168)
14.52.***.***

라이자 3편이라니!
22.09.17 16:25

(3252090)
220.74.***.***

보스는 2 에서는 얼굴이 거의 뭐 40 바라보는 수준 이더니 3 와서는 오히려 시간이 흘렀는데 얼굴이 젊어졌네 성형 성공적
22.09.17 20:48

(5371639)
125.142.***.***

그 다음은 마사아키 디렉터가 계속 죽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 ? ?? ???
22.09.17 22:34

(4947624)
122.32.***.***

그러고보니 둘다 코에이구나
22.09.18 04:52

(11222)
211.55.***.***

난 라이자 시리즈 bgm이 너무 맘에듬. 음악 계속 듣고싶어서 게임함
22.09.18 08:05

(5356855)
110.70.***.***

명작은 아니지만 라이자 재밌어서 계속 했는데요 뭐 2탄은 1보다 별로였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를 리디수르로 처음 입문했더니 소녀소녀메르헨하와와 하는거만 없어도 할만하더라구요ㅎ 저런부분이 너무 장벽이라
22.09.18 10:06

(5633636)
121.174.***.***

흠, 보스 몬스터가 아니고 사람이름이 보스인가...
22.09.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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