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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만 재밌어도 반은 간다, '빌딩앤파이터' 체험

조회수 28971 | 루리웹 | 입력 2022.08.15 (10:37:20)
[기사 본문] '최강의 군단' 개발사로 널리 알려진 에이스톰의 모바일 신작, ‘빌딩앤파이터’ 가 지난 10일 첫 알파 테스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비운의 게임 '최강의 군단' 의 흔적이 남아있는 게임이죠. 당첨되어 플레이하는 동안 끝장을 볼 만큼 오래 하지는 못했으나, 첫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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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기본, 전투가 재미있는 횡스크롤 땅따먹기 액션


‘빌딩앤파이터’ 는 GPS 액션이라는 수식을 달고 있습니다. 즉, ‘포켓몬 GO’ 나 ‘인그레스’, ‘피크민 블룸’ 같은 나이언틱의 수많은 위치기반 게임들과 비슷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위치기반 게임 내에서도 ‘빌딩앤파이터’ 의 아이디어가 최초는 아닙니다. 실존 지도를 기반으로 실존 건물을 랜드마크화하여 여기서 땅따먹기를 벌이는 그런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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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임은 크게 두 부분의 플레이를 가집니다. 맵과 영토를 관리하고, 이 영토를 관리하고 확장하는데 필요한 캐릭터 등 캠페인 맵에서 벌어지는 플레이, 그리고 영토 싸움 등에 들어가서 직접 싸우게 되는 전투 플레이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빌딩앤파이터’ 는 가챠기반 캐릭터 수집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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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횡스크롤 액션으로 벌어집니다. 왼쪽 패드에는 좌우이동, 점프와 웅크리기가, 오른쪽에는 기본 공격과 스킬이 배분되어 있습니다. 각 캐릭터는 기본 공격과 액티브 스킬,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데, 당연히 자동 전투를 지원합니다.

여기까지가 이 게임의 기본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의외로 전투가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횡스크롤인 것이 아니라 대전 격투의 느낌을 적당한 수준에 녹여내어 기본 공격도 의미가 있고, 상대 패턴을 보고 가드가 가능하며, 콤보 활용을 통해서 전투력이 조금 딸리는 적이라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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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쓰거나 부하를 쓰거나, 둘 다 쓰거나


대부분의 자동 전투가 있는 게임들이 수동 전투의 재미를 유도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보통은 빛좋은 개살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 전투와 별로 전투력의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빌딩앤파이터’ 는 가드, 평타 콤보, 각종 상태이상(띄우기, 넉다운, 잡기 등)이 있어서 이걸 섞어가며 대전 격투에서 콤보로 후드려 패듯 하는 전투가 가능해지니 진짜로 수동 전투가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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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격투 그대로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모바일에서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액티브 스킬 외에도 존재하는 커맨드 액션입니다. 처음에 배정된 스킬 버튼은 기본 공격 하나와 두개의 액티브 스킬, 하나의 궁극기 뿐인데, 이를 커맨드와 조합하게 되면 하나의 버튼으로 여러 개의 액션이 발동하고, 이를 적절히 연계해서 사용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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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게임 전체에 묘하게 많이 쓰인 인터넷 용어나 저렴한 용어도 게임의 분위기 덕분인지 이해가 되는편


게임을 시작할 때 3개의 시작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르게 되며, 이 캐릭터들은 또 각각 3개의 전직을 가지게 됩니다. 보통 시작 캐릭터 또한 교체를 통해 다른 캐릭터와 동일한 역할인 수집형 게임들과 달리 이 주인공 캐릭터는 특별하게 다루어집니다. 전직이 가능하고, 수동 전투는 오직 이 주인공으로만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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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다고 수집 캐릭터(게임 내에서 부하라고 하는)들로 펼치는 전투는 재미가 없는가? 그것도 아닙니다. 오직 부하들로만 펼칠 수 있는 전투가 있고, 이 전투에서는 최대 3명의 부하를 조합해서 내게 됩니다. 이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이되는데, 궁극기는 발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조합을 짜고 캐릭터의 시너지를 고려해서 궁극기를 연계하는 재미는 오직 부하들로만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면 전투 관련 시스템은 이 게임의 최대 강점입니다.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없는데도 각각의 전투 요소를 잘 분배해둔 덕에 상당히 재미있게 모든 전투를 즐기게 됩니다. 제가 격투형 캐릭터인 올가를 플레이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 부분이 있겠지만, 주인공과 부하의 두 캐릭터 및 전투의 축은 서로 다른 특징과 재미가 있는 편이고 영토 쟁탈전에서는 부하만 쓰게, 또 중요한 보스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둘다 사용하도록 하여 적당히 자원을 분배하는 느낌도 들면서 제가 전투를 전반적으로 통제하고 관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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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여고, 래미안그레이튼1단지는 제것입니다


땅따먹기 파트를 이야기하면, 당연하게도 GPS 기반 게임이라고 말해두기는 했지만 제 현재 위치와 상관없는 곳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 현재 위치도 게임은 추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제 거점은 현재의 GPS와 무관하게 설정되어서 그 영토를 얼마든 늘릴 수 있고, 제 현재 위치는 별도의 캐릭터 아이콘으로 표시 됩니다.

당장 이게 알파 테스트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추측하자면 현실 GPS로 모든 활동을 제약하면 플레이가 너무 어려워지기에 기본적인 플레이는 게임 상에 구현된 현실과 동일한 맵에서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고, 현실의 위치와 동기화된 GPS로는 또다른 플레이나 보너스를 얻는 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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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타일로 이루어진 맵은 한 지점을 먹으면 원형의 일정 범위가 내 영토가 되고, 그리고 그 영토 내의 빌딩을 공성하는게 기본입니다. 다만 그 안에서 맵에 놓인 빌딩의 종류나 전투의 종류가 갈리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전투라고 할 수 있는 빌딩 공성은 주인공 캐릭터와 3명의 부하를 모두 투입해 여러 스테이지의 빌딩을 클리어하고 보스와 싸우는 방식이고, 영토 쟁탈전은 부하만을 내보내서 상대의 부하와 싸우는 단판 싸움입니다. 빌딩을 차지하게 되면 빌딩 코어라는 일종의 아이템을 얻게 되는데 이는 캐릭터에 장착하여 플레이어를 강화하는데 쓰입니다.

공성한 빌딩은 일정 시간 동안 보호가 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적들이 공성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영토와 빌딩을 지키기 위해 병력을 파견, 배치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더 많은 캐릭터를 더 강하게 보유하는게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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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익숙한 방식입니다. 메인 퀘스트가 있고, 이를 쭉 깨면 보상이 나오고, 가챠도 있고, 주인공과 부하 캐릭터는 모두 각각 레벨과 장비 칸이 있으며, 이를 다 합쳐서 강하게 만듭니다. 이외에도 캐릭터 합성과 별 등급, 스킬 강화, 수집 세트에 따른 강화, 향후 캐릭터의 전직 등등 성장 요소는 제법 풍부하게 갖춘 편입니다. 그러면서도 변신이나 펫 같은 추가 성장 요소라고 쓰고 돈 뽑을 구석은 별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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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는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트에 맞춰 소환이 제공되어서 어느 정도다 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쓸만한 캐릭터가 고루 나와서 좋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분명히 많을테니까요.


■ 뻔뻔해서 웃긴 저렴한 유머와 걸리적거리지 않는 룩앤필

다음으로 짚고 넘어갈 건 이 게임의 유머 코드입니다. 솔직히 한 줄로 말하자면 쌈마이한데 어이가 없어서 웃긴 타입인데요. 캐릭터만 보여드려도 바로 이해가 됩니다. 동대문 이정재(마스크에 썬글라스라 진위 확인 불가), 구마적(녹서스에서 다시 태어남), 동대문파 냉혈의 독사(나쁜사람 총으로 쏠 것 같음), 바람의 시라소니(북한말 쓰는 하이에나임) 등등. 말그대로 쌈마이 감성이 가득한데, 게임 자체가 땅따먹기라는 주제를 약간 조폭들의 세력 싸움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고 황당한 병맛 코미디를 뻔뻔하게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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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는 아니지만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유머들


이게 솔직히 괜히 또 억지로 웃기려고 강조하면 노잼 아재개그가 될텐데 너무 뻔뻔해서 어이없이 웃기다고 할까요. 등장씬에서 병맛 분야의 권위자인 ‘보더랜드’ 식의 소개(이름 나오고 설명 한줄 나오고)를 하는걸보니 대놓고 노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세계관은 좀 진지합니다.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가 된 한국을 무대로 하는데 갑자기 역병이 돌고 8대 재앙이 벌어지고 사람은 돌연변이가 되고 하늘에는 괴물이 나타나고. 근데 이것도 거창하기는 한데 열심히 설명하려고 하기보단 그냥 툭 던져놓아서 오히려 크게 걸리적거리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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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모바일 게임들 중에 스토리를 잘 풀어나간 게임은 정말로 한 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소재와 이야기 자체가 너무 진부한 것도 문제였지만 다른 것보다도 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90년대 JRPG 에서 하나도 나아진게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어떤 판타지 세상에서 고대의 악이 있고, 그걸 봉인 또는 퇴치한 고대의 영웅들이 있고, 그랬는데 다시 위기가 도래하고… 소설이라면 읽다가 던질 법한 그런 뻔한 스토리텔링이죠?

그런데 그냥 이 게임은 처음부터 쌈마이함과 ‘대충 그렇다 치고 넘어갑시다’ 하는 느낌이 물씬해서 그런지 이 스토리도 아 그렇구나, 뭔가 심각한 일이 있어서 지금 서울이 개판이 됐구나 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오히려 이 게임이 이 스토리를 정말 진지하고 장황하게 파고 들어서 주구장창 끌고 갔다면 지루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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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의 경우는 쉽게 말해서 그 유명한 K-모에화, 또는 K-웹툰 스타일입니다. 그동안 이 그림체, 그래픽 스타일에 좋은 추억보다는 PTSD가 더 많을 한국 게이머들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 게임 특유의 쌈마이함과 적당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제가 이 게임 특유의 병맛과 쌈마이가 취향저격이라 다른 것도 마음에 드는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뭔가 따로 논다거나 어색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단지 이런 스타일은 좀 과하게, 오버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게임의 다른 부분이 막나가다보니 묻히는 감이 있네요.

그렇게 게임의 전반적인 룩앤필,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아트 스타일은 새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방향성 맞게 잘 정돈, 아니 질서있는 난장판이 되어있고 게임의 이야기도 게임의 몰입을 크게 해치거나 또 흥미를 잃게 만들지 않는 편입니다.


■ 소위 땅따먹기류의 한계, 과연 극복 가능한가?

이렇게 제 마음에 상당히 든 게임이긴 하지만, 걱정거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일단 수집형에 전투 중심의 땅따먹기 게임이라는 건 제법 괜찮은 조화이지만, 두가지 모두 고질적인 문제가 있고, 그 문제가 둘 다 맥을 비슷하게 이어간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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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방이여고는 실존하지 않습니다


수집형, 그리고 땅따먹기 둘 다 두가지 모두 일종의 유통기한이 있는 콘텐츠입니다. 특히 땅따먹기가 그러한데요. 영토를 두고 길드를 만들어 다투는 SNG와도 비슷한 문제입니다. 초반에 아직 미답의 영토가 많고 제대로 된 세력이 형성되기 전에는 게임이 매우 활기차게 돌아가지만, 모든 영토가 일단 주인이 생기고, 세력 구도가 한 번 형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게임 흐름이 크게 정체되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도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성장 상한을 도입하지 않으면 명확하게 끝이 보이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마구 추가하고 성장 상한을 늘리고 요소를 추가해나가면 막대한 파워 인플레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한 영토 기반의 땅따먹기라는 점과 맞물려서 극복할 수 없는 파워 갭을 형성하고, 한 번 정해진 세력 구도가 어지간해서 깨지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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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SNG 같은 이미 이런 문제를 겪은 게임들이 해결책을 내놓지 않은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SNG 는 계속해서 새로운 서버를 열어 일종의 소프트 리셋을 반복하도록 유도함으로서 해결해왔습니다. 물론 이건 일종의 미봉책입니다. 근본적인 파워 인플레를 해결하지는 못하는 방식이니까요. 그런데 또 수집형 게임에서 플레이어 간의 파워 갭이 미비하다면 수집과 성장의 욕구를 전혀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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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향후 정식 서비스 이후 시간이 흐르면 ‘빌딩앤파이터’ 가 분명히 마주할 위기일 것입니다. 과연 ‘빌딩앤파이터’ 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남기게 됩니다.


■ 오랜만의, 출시가 기다려지는 국산 모바일 게임

결과적으로, 이 게임의 전투는 상당히 잘만들었고 재미있으며, 땅따먹기라는 기본 구조 또한 지금까지도 먹히고 유효한 시스템입니다. 유머 코드나 아트 스타일은 좀 호불호를 타겠지만 게임 전체가 일관된 코드에 잘 맞춰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다만 제가 이 게임의 모든 것을 플레이하진 못했고 아직 알파 테스트이기에 지금의 이 좋은 모습이 과연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계속될 것인가? 하는 걱정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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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기간은 일주일 남짓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플레이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는데요. 물론 제 취향에 따른 평가이긴 하지만, 약간의 버그나 발열(이건 제 스마트폰이 Z플립3 라 그럴 수 있습니다)만 잡는다면 오랜만에 재미있게 할 국산 모바일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관련게임정보 목록

빌딩앤파이터

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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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매 일

미정

장     르

모바일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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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톰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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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4
1


(4765061)
125.130.***.***

BEST
강화떡칠하고 오토로 내도 욕하실것 같은데..
22.08.15 11:06

(1192547)
122.32.***.***

BEST
와 저회사 사람 남아있네 ㅋㅋㅋ 게임 자리잡으면 또 반갈죽할텐데말야
22.08.15 13:57

(2800555)
59.9.***.***

BEST
알파 당첨되서 잠깜 플레이한 후기로는 너무 아재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케릭터 대사도 그래픽도 2000년 초반 감성. 취향 많이 타는 게임일 듯.
22.08.15 11:48

(3054081)
211.173.***.***

BEST
베타로 플레이 해봤고 최군도 해본 사람으로서 몇가지 적어보자면 전투는 생각보다 갠춘함 내가 키운건 올가 - 특전사(그래플러)였는데 레리어트 제외하고 싸우는 맛은 있었음 딱하나 취향 밖인건 스토리와 함께 엮이는 대사? 들임 최군을 하면서도 스토리에 대해 아는건 '마야라는 아이가 잠들었고 꿈꿔서 세상이 개판 났다' 하나 말고는 너무 스토리가 난잡해서 뭔지 잘 모르겠었는데 아무래도 최군을 제작했던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전체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이 최군같음 거기에 베타라 그런지 아직 최군 만큼은 아니지만 스토리에 나오지만 스토리랑 상관 없는 대사들이 너무많음 그 대사들도 이 리뷰에서 말한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유머들'수준의 대사들임 리츄에서는 스토리가 '툭 던져놓아서 오히려 크게 걸리적거리지 않는 편입니다.' 라고 했는데 최군은 툭 던져놓은 수준이 아니라 100명에게 글을 쓰게 하고 그 글을 모아서 다시 반으로 나눠서 여기저기 뿌려놓은 수준이었는데 빌파는 나중에 어떻게 풀어 나갈건지 궁금함
22.08.15 12:41

(939669)
220.84.***.***

BEST
재미 있었음 좋겠당 'ㅁ' ㅎㅎ
22.08.15 11:38

(5245352)
222.105.***.***

그냥 강화 떡칠하고 오토나 만들지 뭔 격투느낌 낸다고 이거도 패치 할때마다 떡너프 먹여서 돈 뽑을건가
22.08.15 10:54

(4765061)
125.130.***.***

BEST
야행성인간
강화떡칠하고 오토로 내도 욕하실것 같은데.. | 22.08.15 11:06 | | |

(939669)
220.84.***.***

BEST
재미 있었음 좋겠당 'ㅁ' ㅎㅎ
22.08.15 11:38

(4739930)
220.89.***.***

아... 모바일 게임 자체가 싫진 않지만 과금이 모바일일게 뻔해서 아쉽다.
22.08.15 11:39

(5254017)
106.101.***.***

웰치제로좋아
요즘 모바일게임은 처음부터 유료로 팔지 않는 이상 과금구조가 있어야지 유지가 되니까요 | 22.08.20 08:06 | | |

(2800555)
59.9.***.***

BEST
알파 당첨되서 잠깜 플레이한 후기로는 너무 아재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케릭터 대사도 그래픽도 2000년 초반 감성. 취향 많이 타는 게임일 듯.
22.08.15 11:48

(34967)
172.226.***.***

컨셉은 좋은데 언제나 운영이 문제. 특히 PVP 가 핵심인 게임은 운영이 게임 절반인데 여기 운영 믿을수 있는지 봐야 할듯
22.08.15 12:05

(5676896)
118.235.***.***

구마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인갘ㅋㅋㅋㅋ
22.08.15 12:30

(3054081)
211.173.***.***

BEST
베타로 플레이 해봤고 최군도 해본 사람으로서 몇가지 적어보자면 전투는 생각보다 갠춘함 내가 키운건 올가 - 특전사(그래플러)였는데 레리어트 제외하고 싸우는 맛은 있었음 딱하나 취향 밖인건 스토리와 함께 엮이는 대사? 들임 최군을 하면서도 스토리에 대해 아는건 '마야라는 아이가 잠들었고 꿈꿔서 세상이 개판 났다' 하나 말고는 너무 스토리가 난잡해서 뭔지 잘 모르겠었는데 아무래도 최군을 제작했던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전체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이 최군같음 거기에 베타라 그런지 아직 최군 만큼은 아니지만 스토리에 나오지만 스토리랑 상관 없는 대사들이 너무많음 그 대사들도 이 리뷰에서 말한 '어이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유머들'수준의 대사들임 리츄에서는 스토리가 '툭 던져놓아서 오히려 크게 걸리적거리지 않는 편입니다.' 라고 했는데 최군은 툭 던져놓은 수준이 아니라 100명에게 글을 쓰게 하고 그 글을 모아서 다시 반으로 나눠서 여기저기 뿌려놓은 수준이었는데 빌파는 나중에 어떻게 풀어 나갈건지 궁금함
22.08.15 12:41

(3054081)
211.173.***.***

내가그걸어따가뒀지
'리츄' - '리뷰' 오타 ㅈㅅ 빌딩 땅뿅뿅기는 gps연동이라 신기하긴 했는데 무슨 코어가 빌딩에 있는지를 모르니 좀 노가다 느낌이 났음 공성 방어는 필자가 어떤게임이던 pvp요소를 안해서 말 안하겠음 건물들이 워낙에 많다보니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코어는 어느 빌딩'정도의 보여주기 정도면 편할거 같음 | 22.08.15 12:45 | | |

(5453981)
220.88.***.***

걍 최강의군단 그대로 모바일로 내주면 안댐?ㅠ
22.08.15 12:49

(4815107)
61.78.***.***

루리웹-4688145470
ㅇㄱㄹㅇ | 22.08.17 08:35 | | |

(5071476)
183.100.***.***

남캐 몹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여캐 디자인은 뭐지.. 서든어택2가 생각나고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22.08.15 13:00

(2105741)
116.122.***.***

벌써부터가 글른게임으로보인다 먄날 저 그림체 채용하면서 양아치밖 파이터즈같은 느낌밖에안나옴 비슷한 냄새로는게임장르는다르지만 슈퍼피플이나 밸리드 밸리드익스퍼트 냄새랑같은기분밖에안듬 뭔가 장르가아니라 디자인적으로 매니아층 잡기힘든 그런거
22.08.15 13:01

(1192547)
122.32.***.***

BEST
와 저회사 사람 남아있네 ㅋㅋㅋ 게임 자리잡으면 또 반갈죽할텐데말야
22.08.15 13:57
로티탑스
해고의 군단ㅋㅋ | 22.08.16 00:56 | | |

(60730)
125.135.***.***

쓰읍하 ~!! 깊게 폐부를 쑤시고 들어오는 그윽한 똥꾸릉내
22.08.15 14:15

(5080197)
211.243.***.***

최군 모바일
22.08.15 14:40

(4040586)
211.109.***.***

죄수번호-2052646058
엌ㅋㅋ최군 오랜만에 듣는다 | 22.08.19 22:18 | | |

(159903)
14.5.***.***

전투가 재밌어도 반은 간다는데 반을 못갈듯... 베타 참여 반나절도 못지나서 삭제
22.08.15 14:54

(18292)
218.147.***.***

최군 잠시나마 재미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22.08.15 15:03

(4859055)
122.36.***.***

지도맵은 인상적이였음. 다만 전투가...전투가....
22.08.15 16:02

(2048)
221.160.***.***

절반도 못가겠네...
22.08.15 16:19

(4826614)
121.169.***.***

참신하고 새로운 게임은 언제든지 환영임
22.08.15 16:46

(1182457)
58.122.***.***

테스터 였는데 그래픽이 내 기준으로 너무 불쾌한 골짜기였음 하 재미는 그럭저럭 있었는데..
22.08.15 17:02

(1247711)
114.201.***.***

아무리 조폭 패러디 대사들 섞어 놨다지만 스토리 나중가면 지역비하 발언도 나오길래 와 이건 좀 싶었는데 그건 수정하고 나오겠지 설마...그대로 나오면 북유게감 인데
22.08.15 17:13

(5015655)
45.67.***.***

의외로 실 그래픽하고 캐릭터 디자인이 약간 취향을 좀 많이 탈꺼 같은 느낌
22.08.15 17:36

(547881)
222.100.***.***

신나게 게임하고 게임 끈 다음에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자주 하게 되는데, 요즘 k게임들은 접해서 또 일하는 느낌이 강해서... 글쎄요..느낌이 최군때 마냥 숙제나하고 끄는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잘만들어서 나오길
22.08.15 17:55

(5563666)
59.7.***.***

최군 예토전생 ㅋㅋ
22.08.15 18:55

(385362)
14.38.***.***

어쩐지저녁2 스톰 보는줄
22.08.15 21:15

(497760)
223.39.***.***

그래픽 보고 한국껀가 해서 보니 진짜 한국꺼고.. 저 성괴같은 디자인은 포기를 못하는건지
22.08.15 21:58

(185266)
1.214.***.***

그냥 예전 최군을 모바일로 살려주지
22.08.15 22:46

(5344237)
49.163.***.***

시라소니는 아예 동물로 만들었네 ㅋㅋㅋ
22.08.15 23:00

(3988574)
175.194.***.***

최군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홍보질 하던거 기억나네 이름 개 싫음
22.08.15 23:07

(683473)
175.198.***.***

이번 테스트 해보았는데 포켓몬 고 처럼 위치기반으로 우리나라 지도에 맞춰 실제 명소나 건물들 위치에 보상 나오기도합니다.. 근데 이게 진짜 사람이 움직여야하니; 집에서 잠깐 하는식으로는 무리가 있음.. 과금재화로 근처에 있는걸 먹게끔했는데 이게 좀 저한테는 마이너스;.. 땅뿅뿅기 식으로 영토확장하고 주둔 거점 제외한 나머지 주요 빌딩들은 PVP식으로 뺏고뻇기는데 이게 좀 하드해질거같아요 정식서비스 이후에는 비쥬얼적으로는 만족스럽고 할게많다면 많은 게임이여서 베타때 처음에는 열심히했는데 역시 좀 지쳐서 끝에 4일정도는 손 놓았네요
22.08.15 23:49

(5603974)
180.70.***.***

저는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22.08.16 00:18

(425149)
211.44.***.***

최군 ....... ㅎ . ㅎ. .ㅎ
22.08.16 00:49

(4073791)
121.142.***.***

호불호 엄청 갈릴듯..
22.08.16 07:49

(616361)
183.107.***.***

최군 재밌었는데 ㅋㅋ개발자 반갈죽당해서 망해버린 비운의 게임..
22.08.16 09:59

(3332821)
117.111.***.***

출퇴근길에 gps관련 컨텐츠하고 아닐때 스토리나 영토 일퀘등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베타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군 좋아해서 아무래도 가산점 먹고들어간건 좀 있긴한데 영역먹는것도 좋았고 생각보다 전투 조작감이 점프 빼면 나쁘지 않더군요.
22.08.16 11:20

(403186)
210.179.***.***

알파 테스트 참여 했었는데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ㅋ 문제는.. 생각보다 숙제가 많고 직장인들이 하기에는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gps기반이라 땅 먹고 건물가서 아이템 먹고 해야하는데 쉬는날아니면 하기 힘듦 베타라서 다이아 퍼줘가지고 좀 할만 했지.. 막상 오픈하면 현질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22.08.16 14:08

(140362)
221.150.***.***

테스트 참여했는데.. 이래저리 B급 느낌이 아쉬웠음. 전투를 강조한 것 치고 너무 단순해서 금방 질렸음 던파가 5점이라면 3점 정도의 수준, 적을 띄운다고 공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띄울 것 같은 공격에 띄워지지도 않고 대전 격투 같은 분위기만 날 뿐 그 재미는 없음. 공격/ 방어/ 잡기의 공방을 더 잘 활용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잡기 스킬이 특정 캐릭 한정이라 의미 없음 특히 캐릭터의 이름, 스킬 이름, 대상 등에서 B급이다 못해 C급 감성이 느껴지는 것이 더 아쉬웠음 진지한 풍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어울리지 않는 패러디식 이름과 대사들. 어이없는 스킬 이름 ... 특히 [오류겐]이라니... 유명 게임의 스킬 명을.. 그것도 본래 [소류켄]이라는 발음을 한국에서 변질되어 잘못 발음하는 것을 스킬명으로 쓰다니.. 플레이하는 내가 다 부끄러웠음. 게다가 누가봐도 늑대인간처럼 생긴애가 나와서 "시라소니"라는 이름으로 깡패 짓을 하는데 저 세계관에 그게 어울린다고 생각한건가? 위화감이 너무 심했음. GPS 이용하는 부분은 본 스토리는 강남 중심으로 흐르는 것 같으면서 다른 화면에서는 내 위치 기반을 플레이해서 집중이 안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음.
22.08.16 14:28

(1853568)
128.134.***.***

빌딩앤파이터 라길래 뭐 짓는건줄 ㅋㅋ
22.08.17 09:00

(5595236)
182.225.***.***

시라소니는 확실히 웃겼다
22.08.17 09:27

(468126)
222.117.***.***

최군 만든데서 만든건가? 패스...
22.08.17 14:06

(4372554)
14.46.***.***

빌딩좀앤파티점
22.08.17 15:41

(5578198)
121.178.***.***

건물주배틀이네
22.08.18 05:31

(5643926)
112.149.***.***

최군 돌려줘 ㅠㅠ
22.08.19 11:09

(1267697)
112.150.***.***

구마적 , 시라소니 ㅋㅋㅋ 김을동아줌마 아버지 김두환도 나옴?
22.08.19 12:08

(5588961)
106.249.***.***

어째서 오상사가 아니라 권상사죠?
22.08.19 12:08

(4826614)
220.85.***.***

심영 있었으면 인정했을텐데 반쪽짜리 야인시대구만 ㅋ
22.08.19 14:23

(5355437)
121.163.***.***

벽돌까기 민수 보고 뭐지? 쌀가마니 던지는 겜 생각나는데 했는데 같은회사구만
22.08.20 03:00

(5254017)
106.101.***.***

그래픽 성괴같다고 하는 사람들은 요즘 나오는 미국게임들을 한번 보면 그런 말 싹 사라짐
22.08.20 08:08

(128072)
125.186.***.***

빌딩이 건물인지 알았네..
22.08.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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