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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보라’, 크로스체인으로 웹3.0 시장 선도한다

조회수 5255 | 루리웹 | 입력 2022.08.08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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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BORA)’가 플랫폼으로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운영사인 보라네트워크는 8일(월),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를 맞아 ‘BORA NEXT: Expanding across & beyond’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생태계 성장을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 구축 ▲22년 하반기 블록체인 게임 및 콘텐츠 라인업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메타보라 우상준 공동대표는 “전 세계 유저들이 쉽게 ‘보라’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크로스체인 구축을 고민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라’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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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을 통한 BORA 생태계 확장 및 범용성 강화


보라네트워크는 앞서 2월 ‘보라2.0’ 간담회를 열고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의 진출 계획 ▲팬덤 및 스포츠 분야 콘텐츠를 활용한 NFT 신사업 청사진 ▲다각도로 협력을 도모할 20여개의 국내외 거버넌스 카운슬 파트너사를 공개 및 소개한 바 있다. 이후 4월에는 ‘보라2.0’ 백서 및 브랜드사이트를 공개하며 ▲보라 지갑 ▲디파이(Defi), ▲런치패드 ▲토큰 변환 ▲NFT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되는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 포탈을 론칭했다.


또한 ‘보라’ 포탈에서 ‘보라’ 코인을 티보라(tBORA)로 변환하여 다양한 게임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토큰 변환 서비스를 선보이고, ‘보라’ 포탈 내에서 NFT를 유저간 거래할 수 있는 마켓 서비스를 오픈하였으며, 메타마스크 지갑을 연결해 포탈 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해왔다.


이에 머물지 않고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크로스체인 방식을 채택, 현재의 클레이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유저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자산을 유통할 수 있도록 ‘보라’의 범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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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을 통한 메인넷 확장으로, ‘보라’와 함께하는 파트너들은 기존보다 확장된 글로벌 블록체인 및 크립토 유저들을 접하게 되며, ‘보라’ 토큰 유저들은 기존보다 유동적이고 확대된 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콘텐츠를 이용하던 유저들은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콘텐츠들에 접근하고 개선된 P2E(Play to Earn)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메타보라의 우상준 공동대표는 ‘보라’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 유동성 접점 확대를 위한 크로스체인 환경 구축의 첫 걸음으로 폴리곤과 협약을 공표했다. 폴리곤은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사이드체인(메인체인에 붙은 하위 블록체인)으로 호라이즌(Horizon Blockchain Games)의 TCG(Trading Card Game)인 스카이위버를 비롯해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 등 게임부터 분산 금융까지 19,000개 이상의 분산 서비스를 이어가며 웹3.0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보라’는 폴리곤과의 협업을 위해 ‘보라’ 포털 내 NFT 마켓플레이스의 폴리곤 NFT 생태계 확장을 꾀한다. 폴리곤은 ‘보라’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보라’와 협력하는 파트너사 및 IP(지식재산권) 기반 NFT의 폴리곤 생태계 온보딩을 지원하며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버디샷’, ‘아키월드’, ‘컴피츠’ 등 하반기 온보딩 라인업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버디샷’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세계 각지의 골프 코스에서 다양한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동 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키월드’는 엑스엘게임즈의 히트작 ‘아키에이지’를 전신으로 한 게임이다. ‘아키에이지’에서 호평 받은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토대로 토큰 경제구조에 적합한 형태로 개발돼 현재 아시아권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스포츠 게임 명가 라이징윙스의 ‘컴피츠’는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당구, 미니 골프, 빙고 등 쉽고 간단한 스포츠 형태의 캐주얼 게임들을 ‘컴피츠’라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캐주얼 e-sports 블록체인 게임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간다는 포부다.  

 

이들 게임은 단순히 플레이를 통해 경제 활동에 참여한다는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양질의 콘텐츠를 토대로 각각 특성에 맞춰 블록체인과 토크노믹스를 결합했다. 이를 위해, 게임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놓고 여기에 블록체인을 더하여 유저를 확보하겠다는 본연의 취지에 집중, 다수의 게임을 시장에 쏟아내기보다 엄선한 양질의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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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바라보며, 스포츠 장르의 신규 프로젝트도 준비


끝으로 22년 하반기 라인업 외에 캐주얼 대전 ‘보라 배틀(가칭)’, 스포츠 시뮬레이션 ‘베이스볼 더 블록(가칭)’, 스크린골프를 활용한 ‘프렌즈 스크린 NFT(가칭)’ 등 신규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했다. ‘보라배틀(가칭)’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 미니 레이싱 등 캐주얼 게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미니 P2E 오락실 서비스다. 2022년 3분기 NFT 발행을 시작으로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베이스볼 더 블록(가칭)’은 실제 야구를 기반으로 야구 선수 NFT 카드와 다양한 미니 게임, 판타지 스포츠, 가상 리그를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다. 4분기 NFT 발행 및 23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메타보라에서 개발한다. ‘프렌즈 스크린 NFT(가칭)’은 카카오 VX의 골프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젝트로, S2E(Shot to Earn) 개념을 담아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스크린 골프 산업에 제시할 전망. 오는 4분기 NFT 발행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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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메타보라 우상준 대표, 임영준 CBO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이다.


● 카카오에게 있어 ‘보라’가 갖는 역할이 무엇인지, ‘클레이튼’과는 어떻게 구분되나


: ‘보라’는 게임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반면 ‘클레이튼’은 레이어1에 해당하는 것으로, 비단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게 목표다. 물론 양사가 총력을 다해야 함은 물론인데, 둘이 서로 다른 환경에 있지만 디파이나 덱스 등 기술적 협력을 비롯하여 상호 생태계를 발전시키에 굉장히 좋은 구조를 지녔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보라’는 콘텐츠 특화 서비스에 집중하는 중이고, ‘클레이튼’은 그보다 훨씬 범용적인 큰 그릇에 비유할 수 있겠다.


● 코인 마켓에서 여타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보라’가 지닌 강점을 들려주기 바란다


: 카카오는 웹2.0 시절부터 굉장히 많은 IP를 확보하고 개발하며 게임으로나 그 외 콘텐츠로나 다양한 지적 자산을 쌓아왔다. 또한 그러한 콘텐츠를 수년에 걸쳐 운영한 경험도 지녔다. 이를 바탕으로 웹3.0 시대에도 다방면에서 유저를 유쾌하고 즐겁게 만족시킬 수 있는 준비된 기업이라 본다. 앞서 소개한 크로스체인 전략이 본격화되어 카카오가 지닌 노하우가 전세계로 전달된다면 ‘보라’만의 큰 강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 ‘보라’가 추구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거버넌스 카운슬의 현황이 궁금하다


: ‘보라’ 생태계를 잘 만들어가고자 콘텐츠 섹터와 크립토 섹터에서 열심히 사업을 전개 중인 거버넌스 카운슬을 모았다. 지난 4월에는 첫 총회를 열어 여러 중요 사안을 다뤘고, 6월에는 북미 유니콘으로 유명한 미시컬게임즈가 거버넌스 카운슬로 합류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각 지역 로컬 마켓에 대해 실질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잠재적 파트너사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으로 글로벌 로컬 플레이어들의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가 늘어날 것이다. 지난 6개월간 이들과 ‘보라’를 위한 온보딩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하고 글로벌로의 마케팅 지원도 협력했다. 크립토 섹터의 거버넌스 카운슬은 브릿지와 월렛 등 크립토 생태계에서의 프로덕트 연결을 돕는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덕트와 인티그레이션은 오는 9~10월간 순차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그렇다면 앞으로 ‘보라’의 물량은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해갈 방침인지


: 콘텐츠나 게임 파트너들이 ‘보라’에 온보딩했을 때 들어오는 덱스를 구성하는데 쓰이기도 하고, 플랫폼 마케팅이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쓰이기도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보라’와 함께할만한 파트너들을 향한 투자에 쓰일 수도 있겠다. 우리가 항상 조심하는 바는 ‘보라’가 여러 분야에 쓰이더라도 절대 시장에서 유통되진 않도록 하는 것이다.


● 기존 발표한 온보딩 일정에서 게임 출시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 무엇 때문인지


: 작년 하반기 ‘엑시 인피니티’와 ‘미르4’가 큰 기폭제가 되어 시장에 수많은 서비스가 쏟아졌는데, 갈수록 유저들이 반복적인 경험만 하게 되고 기준치가 높아진 상항이다. 우리는 우리대로 부지런히 출시를 준비해왔지만 내부 테스트와 리뷰 과정에서 보완하고 개선할 점이 발견됐다. 경우에 따라서는 토크노믹스 자체를 리디자인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당초 발표한 일정이 매우 중요한 약속이며 목표이긴 하지만, 꾸준한 담금질로 잘 만들어진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자는 우리의 철학과 기조가 더 우선하는 가치라 판단했다. 그래도 오늘 발표했듯 그간 준비해온 작품들이 이번 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 블록체인 P2E 게임은 국내법에 저촉되는데, ‘보라’에 온보딩되는 게임들의 한국어화 여부는


: 한국어화 계획은 없다. ‘보라’는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한다. 오늘 발표한 내용도 결국 어떻게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글로벌이란 단어를 계속 주입하는 중이다.


● 국내법에서 블록체인 게임을 금하고 있지만, 우회해서 즐기는 유저도 적잖은 실정이다


: 국내에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규제 방침을 충실히 따르고, 글로벌에선 크로스체인 전략을 통하여 폴리곤을 축으로 한 서비스 전개에 힘쓰려 한다. 국내법의 변화 추이는 주도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발빠르게 대응하도록 하겠다.


● 스포츠 시뮬레이션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가 될까


: 단순한 게임이라기 보다는 NFT를 중심으로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이해하면 좋겠다. 가령 NFT로 선수 카드를 공급하고, 그 선수 카드로 즐기는 여러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식이다. 홈런더비나 미니게임을 즐기고 ‘아웃 오브 더 파크’나 ‘풋볼매니저’ 같이 시뮬레이션된 가상의 리그를 경험하기도 한다. 혹은 실제 경기를 관람할 때 자신이 지닌 NFT 속 선수가 등판했을 때 콘텐츠적으로 어떻게 재미있게 풀 수 있을까, PC든 TV든 모바일이든 어떤 방식으로 연동하여 즐거움을 줄 것인가 고민하는 단계다. 스포츠 시뮬레이션이라고 단순히 ‘풋볼매니저’ 같은 개념이 아니다.


● 스크린 골프와 NFT가 어떻게 결합한다는 건가. Shot To Earn이 어떻게 가능한지


: 프렌즈 스크린 NFT는 그간 카카오VX가 만들어온 다양한 골프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다. 많은 블록체인 서비스가 겪는 문제처럼 유저 집객부터 고민해야 하는 콜드스타트와는 경우가 다르다. 그 형태는 카카오VX 골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멤버십 NFT와, 그보다 좀 더 게이미피케이션이 가미된 NFT를 준비 중이다. Shot To Earn도 그저 많이 플레이하면 돈이 된다는 단편적인 토크노믹스가 아니라 스크린 골프 인프라를 통한 색다른 가치와 가치를 주고자 한다.


● 스크린 골프와 NFT 결합에 대한 법적 해석이 여느 블록체인 게임과 다를 수 있겠다


: 그건 우리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다. 국내서 카카오VX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다면 분명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서비스를 못한다고 우리에게 악재라 생각치 않는다.


● 최근 NFT 시장이 가상자산 침체기와 맞물리며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한 계획은


: 최근 크립토 시장의 변화와 빠른 진화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중이다. 앞서 설명했듯 우리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섹터의 콘텐츠 분야로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향후 NFT는 고유의 가치를 지니면서 지속적으로 중요성이 커지는 하나의 엘리먼트가 될 것이다. 기술혁신이 주도하는 산업의 패턴을 보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사이클을 경험한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 서비스도 비슷한 패턴을 겪으며 우상향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들이 지속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옥석이 가려지는 건 분명하다. ‘보라’에게 NFT는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첨병이며, 작금의 시장 환경과 별개로 우리가 NFT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착실히 쌓아가는 중이다.


● 앞서 컨퍼런스콜에서 게임 자산 기반의 디파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 우리가 추구하는 디파이란 게임 콘텐츠에서의 NFT와 토큰을 게임 서비스 문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다들 예상하시듯 게임 자산에 대한 예치, 대여, 합성, 상위 콘텐츠에 대한 투자 등을 ‘보라’ 포탈이란 어플리케이션과 온보딩된 게임에서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준비 중이다.


● 크로스체인이나 브릿지 서비스에서 해킹이나 자금 탈취 사건이 굉장히 많은데


: 크로스체인을 준비하며 브릿지라는 영역에서 굉장히 많은 해킹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준비가 미흡했을 때 큰 낭패를 보는 경우를 목도했다. 우리도 보안의 중요성을 충분히 공감한다. 이렇게 말하면 국영수 중심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들리겠지만, 설계 잘하고 오딧 잘하고 관제 시스템 잘 놔서 디텍팅되면 바로바로 대응하고 이런 기본에 충실하겠다. 한국의 게임, 콘텐츠 업계는 지난 15~20년간 이미 해왔던 경험이다. 따라서 신생 팀들보다 훨씬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다. 나만의 자만일지 모르지만 카카오는 보안에서의 강점이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어쩌느냐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아직은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 프로토콜을 정리하는 단계로 봐달라.


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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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3.***.***

BEST
이 나라의 자칭 게임회사란 것들은 왜 죄다 이모냥이냐
22.08.09 13:07

(IP보기클릭)58.150.***.***

BEST
허울좋은 웹3.0 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넼 이제 확률 가챠 사람들이 점점 질려서 빠져나가서 수익 안나니까 이런쪽으로 손대네...ㅋㅋㅋ
22.08.09 15:08

(IP보기클릭)118.130.***.***

BEST
버질이랑 똑같이 생겼네
22.08.09 08:47

(IP보기클릭)223.38.***.***


저 b모양 로고 빙 로고 아닌가
22.08.09 00:01

(IP보기클릭)110.9.***.***

kangdol
???: 저희는 네번 꺾었다구욧!!! | 22.08.11 14:13 | | |

(IP보기클릭)118.130.***.***

BEST
버질이랑 똑같이 생겼네
22.08.09 08:47

(IP보기클릭)221.164.***.***

클레이튼은 레이어1 에 해당 하는 것이라고 규정 짓는데 기결국 같은 블록체인 방식 아닌가? 토큰이 클레이튼이냐 보라냐 차이인데 특별한것 처럼 적어놨네
22.08.09 09:24

(IP보기클릭)222.237.***.***

Appcaster
저기서 설명하는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고 보라는 코인, 즉 보라가 클레이튼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한다는 의미 | 22.08.09 20:40 | | |

(IP보기클릭)210.96.***.***

Appcaster
보라는 클레이튼 위에 있는 토큰이고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임 | 22.08.10 13:04 | | |

(IP보기클릭)203.243.***.***

BEST
이 나라의 자칭 게임회사란 것들은 왜 죄다 이모냥이냐
22.08.09 13:07

(IP보기클릭)106.167.***.***

LH부자들
사채업자가 지네가 사채라하겠음? 금융업자인척 하지 ㅋㅋ | 22.08.11 14:10 | | |

(IP보기클릭)58.150.***.***

BEST
허울좋은 웹3.0 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넼 이제 확률 가챠 사람들이 점점 질려서 빠져나가서 수익 안나니까 이런쪽으로 손대네...ㅋㅋㅋ
22.08.09 15:08

(IP보기클릭)211.36.***.***

근데 메이저 플랫폼이 왜 님들이랑 크로스체인해줘요? 알아서 자기들꺼 만들껀데???
22.08.09 21:10

(IP보기클릭)210.96.***.***

정킈
남들이 해주는게 아니라 보라에서 체인이나 nft를 래핑하면 저기서 말하는대로 구현이 가능해요. 다른체인이 뭘 해주고랑 상관없이 실제 해당 체인의 물건은 보라메인체인의 해당 체인 지갑에 보관해버리고 래핑된 토큰이나 nft를 보라내에서 거래한뒤 실구매자가 다시 원래체인으로 가져가면 해당 구매자의 지갑에 전송해주는 식 | 22.08.10 13:06 | | |

(IP보기클릭)113.43.***.***

메타버스,NFT,블록체인,웹3.0 이지랄하는회사들은 대부분 주가올리기 사기라고 보면됨.
22.08.10 14:18

(IP보기클릭)61.72.***.***

이 나라에는 게임 회사 보다 도박 회사가 더 많아
22.08.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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