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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MR-MORE RE@LITY-프로젝트’ 시동
조회수 7602 | 루리웹 |
입력 2022.07.26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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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멀티 전개를 강화하기 위한 'MR-MORE RE@LITY(모어 리얼리티)-프로젝트'(이하 M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작중 아이돌의 활동 가능성을 넓혀 게임 영역에 머물지 않고 아이돌 활동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MR 프로젝트는 '아이돌 개인의 매력을 살린 멀티 탤런트 활동 강화', 'xR 및 실시간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전개 강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시리즈 악곡 전개'의 3개 축으로 전개되며, 향후 게임 영역의 기술과 게임 영역 이외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IP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동시에 전 세계 IP 팬, 파트너 등과 연결되는 신 중기 비전 '커넥트 위드 팬'(Connect with Fans)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디어 출연, 광고 기용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765 밀리언스타즈'의 '아마미 하루카', '시죠 타카네', '나나오 유리코', '사쿠라모리 카오리'의 4인이 반다이 스피리츠 콜렉터즈 사업부의 피규어 브랜드 '타마시이 네이션즈'의 브랜드 앰배서더에 취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돌마스터 MR 스테이지!!(MR ST@GE!!)'나 '765프로 소속 호시이 미키 특별 생방송 아후 TV' 등을 통해 지금까지 길러온 몰입감 높은 세계관의 캐릭터 표현 방법 등의 노하우를 살려 xR(VR/AR/MR)이나 리얼타임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공을 향후 전략의 축으로 본격 추진한다.
음악을 기점으로 일상에서 아이돌과의 접점의 장을 확대한다는 목적 하에 서브스크립션 미해금이었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악곡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배포하며, 음악 아티스트로서의 전개에도 주력하여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IP의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작중 아이돌의 활동 가능성을 넓혀 게임 영역에 머물지 않고 아이돌 활동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MR 프로젝트는 '아이돌 개인의 매력을 살린 멀티 탤런트 활동 강화', 'xR 및 실시간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전개 강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시리즈 악곡 전개'의 3개 축으로 전개되며, 향후 게임 영역의 기술과 게임 영역 이외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IP를 보다 폭넓게 활용하는 동시에 전 세계 IP 팬, 파트너 등과 연결되는 신 중기 비전 '커넥트 위드 팬'(Connect with Fans)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디어 출연, 광고 기용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765 밀리언스타즈'의 '아마미 하루카', '시죠 타카네', '나나오 유리코', '사쿠라모리 카오리'의 4인이 반다이 스피리츠 콜렉터즈 사업부의 피규어 브랜드 '타마시이 네이션즈'의 브랜드 앰배서더에 취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돌마스터 MR 스테이지!!(MR ST@GE!!)'나 '765프로 소속 호시이 미키 특별 생방송 아후 TV' 등을 통해 지금까지 길러온 몰입감 높은 세계관의 캐릭터 표현 방법 등의 노하우를 살려 xR(VR/AR/MR)이나 리얼타임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공을 향후 전략의 축으로 본격 추진한다.
음악을 기점으로 일상에서 아이돌과의 접점의 장을 확대한다는 목적 하에 서브스크립션 미해금이었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악곡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배포하며, 음악 아티스트로서의 전개에도 주력하여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IP의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