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항해의길’, ‘디 어벤져:해적사냥꾼’ 업데이트 실시

- 신규 직업 ‘해적사냥꾼’을 비롯해 신규 서버, 신규 항해사 등 추가

-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 지급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이 ‘디 어벤져:해적사냥꾼’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합류한 신규 직업 ‘해적사냥꾼’은 뛰어난 총포 실력을 자랑한다. 뛰어난 포술 능력치와 체력, 방어력을 바탕으로 돌격이나 추적 스킬로 적군 함대를 빠르게 추격해 화력을 퍼붓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주인공이 ‘해적 사냥꾼’이 된 계기를 담은 고유 스토리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주인공인 ‘해적사냥꾼’의 목소리를 <달의 요정 세일러문(세라)>, <마법소녀리나(리나인버스)> 등으로 유명한 내 정상급 성우 최덕희 교수가 담당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루나비켈’을 오픈하고 포수와 돌격 능력치에 특화된 늠름한 모습의 신규 전설 항해사 웰링턴을 추가했다. 또한 세기의 대업을 이뤄 특권을 누릴 수 있고 임무를 통해서 풍부한 보상과 공헌 포인트를 올릴 수있는수에즈 운하, 120레벨의 연금 장비를 연마하여 멋지고 강한 장비로 변경할 수 있는 황실 장비, 함선 장비를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장비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함선 장비 단조, 황실함대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특성을 더할 수 있는 황실함대 등급과 같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대항해의길’은 ‘디 어벤져:해적사냥꾼’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공식 카페 및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신규 서버 오픈 기념으로 14일동안 접속 시 S급 항해사 ‘루나 비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금일부터 7일간 매일 풍성한 보상이 포함된 쿠폰을 공식카페를 통해 공개하며, 신규 서버 ‘루나’에서 캐릭터 생성 및 상회 가입 후 공식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기존 서버 이용자의 경우 신규 콘텐츠인 훈련의 경지 진행 후 공식 카페에서 인증하면 추첨으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적사냥꾼’ 캐릭터 생성 후 다음달 17일까지 6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인콩코리아 성하빈 지사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신규 직업 해적사냥꾼이 합류하고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디 어벤져:해적사냥꾼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며, “대항해의길에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줄 해적사냥꾼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항해의길’은 15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대항해의 거대한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항해 MMORPG이다. 항해를 비롯해 실제 역사 속 유물이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탐험, 각 도시의 특산품을 거래하는 무역, 역사적 인물과 함께 함대를 조직해 즐기는 해상전투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현재까지도 많은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No.1 모바일 항해 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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