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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뇌정 건볼트 쇄환(깁스), 2022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예정
조회수 32533 | 루리웹 |
입력 2021.03.05 (0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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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크리에이츠는 뉴 게임 플러스 엑스포(NGPX)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의 최신작 ‘푸른 뇌정 건볼트 쇄환(깁스)’ -건볼트 3-의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지난해 6월 최초 공개된 건볼트 3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감수를 통해 제작되고 있으며,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츠다 요시히사 디렉터가 주도하여 개발을 진행 중인 타이틀이다. 2014년 3DS로 발매된 ‘건볼트’와 2016년 ‘건볼트 2’의 뒤를 잇는 속편으로, 주인공 ‘키린’을 내세우며 새로운 2D 액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이나후네 케이지는 영상을 통해 “현재 츠다 요시히사 디렉터와 함께 게임을 순조로이 개발 중에 있으며,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액션 디렉터를 추가하게 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건볼트 3의 시액션 디렉터로는 시리즈 기획자 중 한 명이자, 명인으로 잘 알려진 ‘미야자와 히로키’가 자리한다.
한편, 개발 상황을 전달하는 최신 정보의 공개와 함께 NGPX 채널을 통한 데모 버전의 시연도 이어졌다. 해당 시연에는 미야자와 히로키 액션 디렉터가 자리했으며, 촬영금지를 전제로 히로인 키린의 액션을 짤막하게 선보였다.
건볼트 3는 이번 개발상황 업데이트와 동시에 출시일을 2022년으로 예정했다. 현재 발매되는 플랫폼 또한 닌텐도 스위치로 갱신한 상태다.
지난해 6월 최초 공개된 건볼트 3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감수를 통해 제작되고 있으며,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츠다 요시히사 디렉터가 주도하여 개발을 진행 중인 타이틀이다. 2014년 3DS로 발매된 ‘건볼트’와 2016년 ‘건볼트 2’의 뒤를 잇는 속편으로, 주인공 ‘키린’을 내세우며 새로운 2D 액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이나후네 케이지는 영상을 통해 “현재 츠다 요시히사 디렉터와 함께 게임을 순조로이 개발 중에 있으며,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액션 디렉터를 추가하게 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건볼트 3의 시액션 디렉터로는 시리즈 기획자 중 한 명이자, 명인으로 잘 알려진 ‘미야자와 히로키’가 자리한다.
한편, 개발 상황을 전달하는 최신 정보의 공개와 함께 NGPX 채널을 통한 데모 버전의 시연도 이어졌다. 해당 시연에는 미야자와 히로키 액션 디렉터가 자리했으며, 촬영금지를 전제로 히로인 키린의 액션을 짤막하게 선보였다.
건볼트 3는 이번 개발상황 업데이트와 동시에 출시일을 2022년으로 예정했다. 현재 발매되는 플랫폼 또한 닌텐도 스위치로 갱신한 상태다.
| 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