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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카미야 히데키, 본인이 가진 개발자로서의 신념과 조언들

조회수 13834 | 루리웹 | 입력 2020.11.21 (21:43:17)
[기사 본문] 지스타의 컨퍼런스 ‘G-CON’은 21일, 3일차 세션으로 플래티넘 게임즈의 ‘카미야 히데키’를 초빙하여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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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 등으로 잘 알려진 플래티넘 게임즈의 카미야 히데키는 G-CON의 강연에 자리하여 개발자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현직이나 앞으로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이번 세션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인터뷰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여기에 카미야 히데키가 답하는 방식으로 촬영됐다. 아래는 G-CON 세션을 통해 공개된 카미야 히데키와의 질답 내용이다.


● 게임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나요.

= 많은 것들이 있지만 역시 팀워크입니다. 스태프 모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제 지론 입니다만, 감독이나 디렉터가 아무리노력해도 70점이나 80점의 퀄리티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말한다면 80점은 게임의 최소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작진 한 명 한 명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여기에 얹어주면 100점 120점의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아이디어를 짜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의견을 물어보며 각자가 가진 최고의 아이디를 반영합니다. 그렇게 해서 일할 수 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개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 이 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게임에 대한 자신만의 개발 철학이 있나요.

= 특히 액션 게임을 멋있게 만드려고 신경 쓰는 부분에는 여러 방법이 있을 텐데요. 처음 데빌 메이 크라이를 만들 때를 예로 들면, 그냥 총을 쏘며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개성을 살린 움직임을 구현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총을 쏠 때 가벼운 스텝을 넣거나. 권총을 사용할 때 몸을 살짝 기울이는 동작을 사용한 것이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가 어떤 성격인지를 생각하고, 적을 대하는 태도 등을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캐릭터의 성격을 살릴 때 더 입체적으로 표현되고 멋있다는 평가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린시절에 즐겼던 울트라맨이나 가면라이더와 같은 히어로 놀이와 같은 감정을 게임을 통해서 살리고 싶었습니다. 싸울 때 코를 쓱 훔치는 포즈를 취하는 것은 사실, 싸움에서 이기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멋있어서 하는 것이잖아요? 이러한 요소를 게임을 통해서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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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개발자가 있나요?

= 미카미 신지 씨를 좋아합니다. 바이오 하자드를 처음에 만들었고 그 이후로도 저도 바이오하자드의 담당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크리에이터로써 미카미씨는 저에게 친절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캡콤에 입사한 이후 쭉 저를 키워주신 상시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일반적인 상사, 부하 관계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사회인으로서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제 역할을 잘 하지 못하는 사회 부적응자였는데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서류를 책상에 집어던지거나,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그랬습니다. 당시에 저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저를 미카미씨가 정말 끈기있게 정말 끈기있게 잘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가 사람을 지도해야 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미카미씨처럼 할 수 있느냐 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 사람을 끈기있게 지도해서 사회인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게다가 디렉터를 맡겨주시기도 하고 이끌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카미씨는 저에게 크리에티터나 상사 이상의 존재입니다. 정말 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튜디오를 설립해 회사를 떠나셨지만,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해결을 못하는 문제가 있으면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제 인생에서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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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G.G.의 티저영상 외 공개할 수 있는 정보가 있나요?

= 프로젝트 G.G.는 영상 자막에서도 나오는데요. 카미에 히데키의 히어로 3부작의 마지막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첫 히어로물은 뷰티풀 죠. 이건 혼자 싸우는 변신 히어로였죠. 그 다음은 원더풀 101, 이것은 집단과 집단이 싸우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또 한가지. 울트라맨으로 대표되는 거대 히어로가 있습니다. 이렇게 히어로의 포맷을 놓고 보면. 아직 내가 거대 히어로를 다루지 않았다고 깨달은 것이 출발점이며. 꼭 해보고 싶어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지금 설명 드리기는 어렵고, 다양한 게임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지만, 게임은 적을 무찌르고 스토리를 진행하는 전형적인 메커니즘을 따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G.G.는 저나 플래티넘 게임즈에 있어서도 큰 도전이 되는 타이틀입니다. 단순한 액션 게임이 아니라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이 거대 히어로가 되어서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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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카미2에 대한 소문도 있는데. 혹시 개발은 준비 중이신가요.

= 오오카미2에 대한 구상과 준비는 제 머리 속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가능합니다. 캡콤에 오오카미2를 만들어달라고 메일을 주시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SNS로 오오카미2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개인이 인터넷이나 트위터에 그렇게 올리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전달 되지 않습니다.

● 현직 게임 개발자와 미래의 게임 개발자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나요.

= 많이 질문을 하는 내용인데.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즐기고 있으면 길이 열릴 겁니다. 정말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업계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게임 4개 뿐만이 아니라 5개던 6개던 얼마든지 꼽을 수 있습니다. 100개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 업계에 들어와 보니. 게임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분들이 꽤 계셔서 의아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어떻게 게임을 개발하는지는 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제 조언이 정답은 아닐 수 있는데. 공통점은 본인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게임 개발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즐겁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있지만 게임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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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을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마스터업을 할 때입니다. 그 전까지는 정말 즐겁습니다. 스케줄이 타이트해도. 힘들어도.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상의하며 개발하는 것은 즐거운데요. 마스터업 단계로 올라가면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를 못합니다. 즐거웠던 시간이 끝나는 거죠. 이제 더 건드리면 안되고. 공장에서 제작을 완료해서 소비자에게 전달이 됩니다.

이렇게 할 걸. 저렇게 해볼 걸. 이렇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들이 떠오르는데. 할 수 없어서 이때가 괴롭고 속상합니다. 이렇게 마스터업에 대해서 ‘일이 끝났다. 속 시원하다’가 아니라, 좀 더 손대고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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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저 자신의 개발자로서의 신념인데요. 저는 제 자신을 아티스트가 아니라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게임으로 소비자들이 즐기며 웃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크리에이터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비자의 눈치를 보면서 의견을 구하고 거기에 맞춰서 게임을 개발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개발한 것은 내가 재미 있기에 다른 사람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마음. 어떤 기능을 추가하면 유저가 기뻐하겠지? 와 같은 마음 등 한발 앞서서 개발하는 그런 개발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오늘 말씀드린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개발한 게임과 플래티넘 게임즈의 게임을 즐겨주시고. 이것이 개발자의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거나 여러분 인생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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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권 기자   mustang@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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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8
1


(1300081)

222.108.***.***

BEST
한국에는 게임 안하는 혹은 게임을 안 좋아하는 개발자도 많아서 이런데 왜 게임회사를 왔나 싶은 사람들 진짜 많음
20.11.21 22:17
BEST
역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개발을 해야 명작이 나오는 군요!
20.11.21 21:53
(1255960)

183.98.***.***

BEST
미카미형 대인배였네...보고서 집어던지고 휴지통 차는 신입사원을 끈기있게 가르쳐서 이렇게만들다니...ㅎㄷㄷㄷㄷ
20.11.21 22:12
BEST
그래서 한국 게임이 이모양 이꼴이구나...
20.11.22 00:20
(176824)

218.236.***.***

BEST
베요네타 물어보면 안나올려고 했을지도..
20.11.21 22:08
BEST
역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개발을 해야 명작이 나오는 군요!
20.11.21 21:53
(4811911)

222.233.***.***

왜 GG랑 오오카미만 물어보고 베요네타는 안물어보냐고오오....
20.11.21 22:05
(176824)

218.236.***.***

BEST
베요네타 물어보면 안나올려고 했을지도..
20.11.21 22:08
(1362575)

211.44.***.***

순간 로켓펀치 인줄
20.11.21 22:12
(1255960)

183.98.***.***

BEST
미카미형 대인배였네...보고서 집어던지고 휴지통 차는 신입사원을 끈기있게 가르쳐서 이렇게만들다니...ㅎㄷㄷㄷㄷ
20.11.21 22:12
GM=Nintendo
이사람은 여러인터뷰나 기사를 보면 굉장한 호인인거 같아요 대단한 사람인듯 | 20.11.22 14:52 | | |
(1300081)

222.108.***.***

BEST
한국에는 게임 안하는 혹은 게임을 안 좋아하는 개발자도 많아서 이런데 왜 게임회사를 왔나 싶은 사람들 진짜 많음
20.11.21 22:17
(1790733)

125.196.***.***

anotherW
게임회사가 다른 직종에 비해 학력도 안보고 돈도 적당히 잘주니까요. 게임회사에 게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의외로 엄청 많습니당.. | 20.11.21 22:59 | | |
(5405899)

118.221.***.***

ROUTIN
게임회사가 학력을 안본다니요? 그냥 고학력자도 아닌 SKY 대전공대, 포항공대 출신의 초고학력자들이 지천입니다. 특히 기획직군은 워낙 자질없는 사람들이 원서를 많이 넣기 때문에 대학 네임밸류 낮으면 이력서도 안 읽고 그냥 엑셀함수로 잘라버립니다. 애초에 국영수사과 못해서 학력이 좋지 않으면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의 가상 (역/)기획서 등을 제대로 논리적으로 작성할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아트 직군이 학력을 덜 본다고 착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 또한 옛날 일입니다, 최근 추세는 UX/UI 전공자나 고급툴 숙련자를 주로 뽑는데 이들 대부분은 고학력자입니다. 단순히 그림 잘그리는 사람 뽑는게 아니에요, 그런 인력이 필요하면 보통 아웃소싱을 하고, 이 아트분야 아웃소싱을 담당하는 직원도 다 고학력자죠. 오히려 게임 만들겠다는 분들이 가장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직군이 학력을 제일 덜 봅니다. 이 분야야말로 실력 좋으면 조금 낮은 학력정도는 커버가 가능하죠. 다만 그런 굇수분들은 백명 중에 네다섯 정도나 되는 정도고, 실력과 포트폴리오만 갖고 뽑아도 나중에 학력 살펴보면 거의 다 명문대 출신이더라구요. 보통은 실력과 학력이 비례합니다. 학생 때 공부 적당히 해놓고 게임 조금 좋아한다고 게임업계에서 인간대접 받고 일하실 생각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대접 안받아도 되면 상관없어요. 월급 떼먹고 집에 안보내는 회사가서 일하겠다면요. 안그래도 게임회사라고 우습게 보며 온갖 이상한 인간들이 입사원서를 넣는 마당에 업계에 대한 이상한 환상을 퍼트리는 발언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 20.11.21 23:40 | | |
(258707)

58.124.***.***

anotherW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 공통일껄요? 게임을 좋아하는것과 싫어도 잘하는것은 별개 문제니.. | 20.11.21 23:52 | | |
BEST
까마-귀
그래서 한국 게임이 이모양 이꼴이구나... | 20.11.22 00:20 | | |
까마-귀
내가 그래서 프로그래밍 배워보겠다고 국비훈련 신청하고 수강했다가 도저히 못따라가서 중도탈락했음. 무슨 2주만에 포인터를 가르치고 1달 좀 넘으니까 키입력하면 격투게임 캐릭터가 약손 약발 강손 강발 내는거 만드는 팀프로젝트를 시키냐... | 20.11.22 00:27 | | |
(4764760)

221.139.***.***

까마-귀
아무리 많이 본다 쳐도 다른 업종 중견 또는 대기업 보다는 적게 보는 편 입니다. 저런 고학력도 NC 넥슨 넷마블 같은 돈 많은 회사 공채에서만 빡빡하구요. NC 넥슨도 경력직 채용은 XX개발팀 같은 레퍼런스와 경력이 학력 다 씹고 들어갑니다. | 20.11.22 00:44 | | |
코맹맹
경력직 채용은 어느 분야에서나 다 마찬가지일텐데요. 신입을 뽑을때나 학력을 보는거지 경력직을 뽑을때는 경력만 보죠. 경력 짱짱한 사람들이 하도 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학력으로 걸러내는거면 몰라도. | 20.11.22 01:18 | | |
(5405899)

118.221.***.***

코맹맹
님이 말하는 3N,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게임 업계에서 이정도면 다른 업계로 봤을 때 대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다 나온 겁니다. 여기서 조금만 멀어져도 블랙기업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기한 기업들에는 서울대 출신만으로 그 해 공채를 다 뽑을 수 있을 정도의 고학력 지원자들이 모입니다. 공채 규모가 장난 아니게 큰 삼성이나 LG등하고는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최근 급성장하는 IT기업하고 비등한 수준이죠. 경력직 얘기도 하셨는데, 윗분 말대로 성공한 프로젝트의 경력자 대우는 어느업계나 비슷하죠. 그런데 그 경력 쌓으려면 적어도 게임 출시정도는 할 수 있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이 업계에서 게임 출시해서 서비스까지 가서 수익 남길 수 있으면 엄청난 상위권 회사입니다. 절대로 아무나 안 뽑아요. 학력 부족한 신입이 운 좋게 성공한 프로젝트에 껴서 이력 남기고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작은 가능성 바라고, 준비한 거 없이 이 업계 진출하겠다는 분들 세상 그렇게 만만한 곳 아니에요 다른 길 찾으시기 바랍니다. | 20.11.22 02:2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이분 말씀 반쯤 맞는얘기인데 반 틀린 이유는 프로그래머가 학력에 덜 구애받는다는거.. 메이저 게임사 시니어 플머들 서울대 카이스트 포공 라인들이 잘도 학력 안보고 채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플머들은 실력으로 자기증명할 기회가 아트직군보다 적어서 학연 안되면 훨씬 불리하죠. 기획들이야 자기증명이 젤 힘들고 애초에 신입 기획같은걸 꿈꾸지 말라고 준비생분들께 간언드리고 싶음. 기획은 2차전직 직군입니다. 제대로 된 개발팀은 학력도 실력도 경력도 없는 신입을 기획으로 안 써요. 뭐 어쨋건 게임업계도 학력 본다는 말은 맞말. | 20.11.22 03:53 | | |
(624893)

210.99.***.***

ROUTIN
기본적으로 게임회사에 들어오는 사람중에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단지 게임보다 더 좋아하는게 있는 사람들과 최신 게임을 구지 즐기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좀 있고 즐기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을 뿐. 업계에 들어와서 어딜가도 mmo 천지였을 때는 진짜 게임 안한다는 회사에 종종 있었는데 요즘엔 게임 안한다는 사람 거의 없는거 같음. 다들 모바일로 뭐든 하고 있음. 여건이 안되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난 생각함. 와이프 허락을 못받아서 반품하거나 하는 콘솔 우스갯거리가 있는데 게임회사 사람들은 뭐 다를거 같음? 다 똑같은 사람들임. 아, 근데 자기네 회사 게임 안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음. 진짜 그건 너무 힘듬... 진짜 게임하는 것 보다 일하는 기분임... | 20.11.22 04:06 | | |
(4728087)

125.179.***.***

까마-귀
자나깨나 게임 생각만 하는 겜창을 뽑아도 좋은게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판에 엑셀로 잘라서 범생이들을 뽑는다니... 하긴 뭐 모바일판에는 그런 애들을 앉혀놔야 돈을 잘 벌겠지..... | 20.11.22 04:20 | | |
까마-귀
아트직군도 그런 특정한 상황의 인물이 필요한거 아니면 학력은 안봅니다. 정말 아트만 봅니다. 그림만 눈에 들어오면 학력따윈 관심이 없어요. 단, 그만큼 아트가 쩔어야 합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 20.11.22 04:39 | | |
anotherW
대표적으로 슈퍼캣 같은 계발자들 | 20.11.22 09:54 | | |
(1794)

125.132.***.***

anotherW
아트는 포폴 좋으면 끝입니다. 포폴 보고 맘에 들면 그때야 이력서 봐요. 무슨 학벌로 컷하고 그런거 없어요. 아웃소싱만으로 진행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내부에 잘하는 사람이 꼭 있어야 하고 아웃소싱 관리자도 학벌이 아니라 실력과 경력이 검증된 사람이 합니다. | 20.11.22 10:56 | | |
(5405899)

118.221.***.***

>>KKM
범생이 뽑아서 좋은 게임 만들 확률이 겜창 뽑아서 좋은 게임 만들 확률보다 높습니다. 매년 자기 겜창이라 뽑아달라는 인간들이 많이 오죠. 대부분 기본적인 팀 의사소통력 제로에 논리적인 문서 작성 못하고 자기 딴에 대단한 설정이라는 직접 쓴 양판소 하나 들고 옵니다. 게임을 많이는 하는데 그 게임이 왜 재밌고, 고유의 매력이 무엇이냐, 어떻게 인기를 얻었냐 물어보면 어버버 하고 한마디도 대답을 못합니다. 그걸 알아야 새로 게임을 만들어 팔든지 할텐데요. 그리고 고학력 학생들도 게임 좋아합니다. 회사에 지원한 sky 카포 학생들 중에서만 겜창을 뽑아도 회사 충분히 굴러가게할 인원이 나옵니다. 그냥 겜창으로 게임하는게 아니라 게임 즐길 줄 알고 게임 하는 동시에 그 게임을 분석합니다. 머리 좋은 고학력 친구들은 이게 거의 자동으로 됩니다. 여기서 조금만 글로 정리하면 논문에 필적한 문서가 나옵니다. | 20.11.22 11:12 | | |
(886908)

122.42.***.***

까마-귀
최고의 학벌에 겜창이라는 분들이 만든 결과물들이 왜 쓰레기들만 만드는 걸까요? 퍼블리셔의 입김 때문에? 의견을 피력하기 어려운 문화 때문에? 쓰레기를 만들어도 사주는 흑우들 때문에? 좁디 좁은 콘솔 시장 때문에? 게임 제작 규제 때문에? 게임 수십년 해봤지만 우리나라 게임 중에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건 배그랑 바람의 나라 밖에 안떠오르네요. 업계분이신거 같은데 이제는 쓰레기 양산 가챠 프로그램이 아닌 '게임'을 만들어 달라고 주변분들에게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20.11.22 12:26 | | |
anotherW
그래서 그 따위 저질적인 과금유도 빠칭코들만 많이 나오는건가.... | 20.11.22 12:47 | | |
anotherW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진짜 게임업계에서 일했다는 분, 일하고 있다는 분, 일하는 친구 모든 의견을 통합해봐도 게임회사에서 일한다고 다 게임 엄청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저 일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 취급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지구상의 모든 근로자가 자기가 하는일을 무조건 좋아해야되고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게임은 게이머가 플레이를 하는것이기에, 만드는 사람도 게임을 좋아해야 어떻게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게 재미있는지 더 잘 알 수있지 않을까요? | 20.11.22 14:36 | | |
시아와새
콘솔병이 정말 심하게 드셨네요 모바일 가챠겜도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흥하고 잘나가는 겁니다 님이 하는 게임만이 진정한 게임이고 콘솔 게이머만 진정한 게이머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 20.11.22 14:38 | | |
(4977655)

220.124.***.***

까마-귀
어디 회사길래 이런 소리를 함. nc 말고는 대학보는데 없을텐뎅 | 20.11.22 14:40 | | |
(3013136)

182.219.***.***

시아와새
누굴뽑아 놔도 가챠게임만 나올걸요.. 겜창이던 아니던.. 결국 위에서 시키는데로 만들뿐.. 개발자는 힘이 없어요.. 대부분의 돈잘버는 게임 상위 랭킹이 가챠겜인 이상.. 이 시류는 계속 될걸로 보이네요.. | 20.11.22 15:16 | | |
시아와새
만드는 목적이 게임이 아니라 수익이니까 맨날 BM연구하는 애들인데요 뭐 | 20.11.22 15:3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아트 혹은 개발' 이라니 프로그래머를 개발 이라고 하시는건지??? 기획,아트,프로그래밍 전부 '개발' 입니다. 이바닥에선 되게 민감한 얘긴데요. 아트는 그리고 요즘에도 SNS나 포폴만 보고 많이 뽑습니다. 님 게임회사 안 다니시죠? | 20.11.22 15:5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아마도 게임회사 말고 다른 IT쪽에 다니시면서 잘못 건너 들으신 것 같군요. 앱개발 하청쪽 코더분들은 학력 없어도 국비지원 같은걸로 배워서 곧잘 취업하는데 그런거 생각하시나 본데, 게임회사는 달라요.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개발 직군이라는 말은 게임회사에서 비개발 직군(HR,재무 등)과 구분할때만 씁니다. 기획자도 개발 직군이고 아티스트도 개발 직군이에요. | 20.11.22 16:0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어디서 비롯된 버릇인지 플머만 개발자라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아마 아니라고 보지만 지금 겜회사 다니시는거면 그거 당장 고치시는게 좋고요. 겜회사 안 다니시더라도 아는척 제대로 하시려면 이기회에 알아 두는게 좋습니다. 플머만 개발자 취급하면 기획/아트직군 개발자들이 화내요. | 20.11.22 16:13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1.어느 직군이건 학력을 안 보는게 원칙이긴 합니다. 어떤 식으로건 실력을 증명할수 있다면요. 2.하지만 채용시 학력란에 눈이 가는건 인지상정입니다. 명문대뿐 아니라 특정학교 특정학과에 신용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요즘은 청강대 게임과같은 곳. 3.그냥 결과만 보자면 프로그래머가 학력과 가장 연관이 큽니다. 실력,성실함에 대한 평균치 뿐 아니라 시니어와의 학연도 있기 때문에 살아남다 보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됩니다. 4.기획은 아트나 코딩을 좀 하던 경력자들이 전직하는 경우가 많아 학력과 좀 연관이 적지만, 신입은 학력과 연관 있습니다. 5.확실히 말해서 아트직군이 학력과 가장 연관이 적습니다. 위에 잘 모르시는 분이 아티스트 능력자는 주로 외주로 쓴다고 하시는데 겉으로 보이는것만 말씀하시는 거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웹에서 활동 안하고 회사일만 하는 능력자들이 웹에 보이는 능력자들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20.11.22 16:32 | | |
(5405899)

118.2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아트쪽 얘기는 좀 섣불리 접근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이 동네 문외한 분들은 게임회사 아트직군 하면 원화 그리거나 모델링 정도나 하는 곳이고 실력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 정도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와 달리 아트 직군도 기획군이나 테크직렬처럼 생각보다 고도화된 직군이고 옛날같이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20.11.22 17:05 | | |
까마-귀
오 그건 아닙니다..글 꼬박꼬박 읽었고요. 게임업계 안다니시냐고 한게 기분 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게임업계에서 학력 안보는거 아니라는 얘기하려는 부분 같습니다. 맨첫 댓글에서 반은 맞는 말씀이라고 했는데 긍정 표현이 조금 약했군요. 다만 어느 회사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다녔거나 알고있는 "메이저 개발사"들은 모두 개발자를 절대로 프로그래머만으로 지칭하지 않습니다. 공채건 수시건 회사 내부에서건 플머/기획/아트 모두 너무 당연하게 개발자라고 지칭하고요. 한 10년쯤 전에 이거랑 관련해서 아트나 기획도 게임개발자인데 개발자라 안 부르는 건 옳지 않다는 개념 재정의의 웨이브가 업계에 한번 일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다 개발자라 부르고 개발자 내에서 직군으로 나누는 개념이 FM이 되었습니다. 조금 업데이트가 느린 소규모 회사나, 게임말고 다른 IT회사에서 막 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한 케이스라면 이쪽 이슈가 생소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아트쪽을 좀더 말씀드리자면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과 다르게 내부의 코어인력과 아웃소싱으로 나뉘는 추세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완전히 이행되지 않았어요. 예전만큼 예전처럼 뽑고, 단지 예전보다 더 아웃소싱합니다. | 20.11.22 17:16 | | |
(5405899)

118.221.***.***

루리-111010100101
음 크다고 하면 크고 작다고 하면 작은 회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이 주력인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린대로 회사 안에 있는 분들 대부분은 저보다 기수 높은 분들이고 꼬박꼬박 제대로된 직함 붙여서 부르기 때문에 당연히 누구한테 개발자님 비개발자님 이렇게 호칭하지 않고 그쪽에 대한 고민은 아예 해본적 없습니다, 보통은 이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어쨌거나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오해 소지가 있는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20.11.22 17:25 | | |
까마-귀
아..게임이 주력이 아닌 회사라고 하시니 댓글 다신 것들이 다 납득이 됩니다. 그런 케이스는 있죠. 게임개발만 하는 회사, 그외에도 카카오, 네이버 정도의 곳은 다른 IT업계와 사풍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고, 문화가 서로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업업계 기존 개발자분들은 그런 IT회사로 이직하면 몰이해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아요. 아트 아웃소싱도 그쪽에서 보셨다면 아까 쓰신 댓글처럼 보이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개발자님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상호간 호칭을 직업명으로 부르진 않아요..) | 20.11.22 17:42 | | |
까마-귀
말씀하신대로 댓글 주제와는 사실 관계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삭제하신 댓글 내용 관련해서 조금 더 언질드리자면, 프로그래머만 개발자라고 지칭하는 회사에는 지원하지 말라는 얘기도 있을 만큼 게임업계에선 해당 업체의 게임개발자에 대한 개념 수준을 판단할 정도의 지표입니다. 요즘 세상에 정말 오랜만에 본 이슈라 반가워서(?) 말을 좀 길게 보탰습니다. | 20.11.22 17:49 | | |
(5405899)

118.221.***.***

루리-111010100101
급식 먹던 시절부터 힘들게 준비하고 또 여러차례 도전해서 간신히 이 업계 월급받게 된지라, 게임회사는 학력 안본다는 댓글에 많이 발끈해서 필요이상으로 떠들었습니다. 오해를 샀네요 죄송합니다. 당연히 프로그래밍/테크 직군 아니라고 한단계 아래로 보거나 하는 생각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럴 깜도 되지 않구요. | 20.11.22 17:59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까마-귀
그리고 아웃소싱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대체로 여건이 안되서 하는 거에요. 필요한만큼 TO가 없거나..팀 몸집을 유지 못할거 같거나.. 웹에 유명한 분들한테 일부러 외주로 일 맡기는게 아니고, 회사들이 채용하려고 많이 시도합니다. 그냥 그분들이 회사 다니기 싫어서 안 오시는 거에요. 그래도 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 20.11.22 18:11 | | |
(4728087)

125.179.***.***

까마-귀
게임의 황금기를 연 해외 스타개발자들이 다 갬덕후들이었는데 뭔소리임. 분석과 좋은 머리로는 '팔리는' 게임은 나오겠죠. 그건 부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좋은' 게임은 성적이 좋든 나쁘든 정상인이든 및친놈이든 덕후에게만 나옵니다. 그걸 학력순으로 엑셀로 잘라서 뽑는다면... 뭐, 그 중에도 쓸만한 덕후가 있을 확률이야 있겠죠. 3N 가챠에서 SS가 뜰 정도의 확률로. | 20.11.22 18:35 | | |
(1255543)

49.142.***.***

까마-귀
그래서 게임계 만큼은 개발자란 호칭의 의미를 다르게 쓰고 있는거죠.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게임은 정말 모두가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최근엔 미디어 직군을 아웃소싱으로 해결되는 분야라고 평가절하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특히 민감한 부분이죠. | 20.11.22 18:37 | | |
(886908)

122.42.***.***

오타쿠아님
님같은 사람들이 사리분별 못하고 가챠 프로그램에 현질하니깐 발전을 못하는 겁니다. 오히려 되묻고 싶내요. 모바일 같이 보급율 높고 최적화 잘된 플랫폼에 왜 그딴 문화를 정착시켰는지.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모바일 게임들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것이 많았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매출 상위권을 보면 리*지 같은 사회악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고 있죠. 문화콘텐츠로써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며 각종 사행성으로 게임계 전체에 한통속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주고 각 규제의 빌미가 되죠.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가챠 프로그램들이 게임계에 좋은 영향을 하나라도 미치는지? 악영향만 끼치는 그 가챠들도 다양성을 존중해줘야 하나요? 전 콘솔만 게임이라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해요. 쓰레기로 가득찬 모바일 게임계가 역겨울 뿐입니다. | 20.11.22 21:34 | | |
(5023696)

14.32.***.***

anotherW
친한친구 녀석 전문대 나왔는데 넥슨 신입으로 입사해서 잘다니던데 아트직군으로 | 20.11.23 08:42 | | |
따블피스
결국은 윗사람이 게임을 좋아해야...되는데 나이가 많을 수록 게임이란 걸 뿅뿅처럼 보는 데서 윗사람이 게임을 좋아하는 건 정말...ㅋㅋ | 20.11.23 19:26 | | |
(1790733)

218.227.***.***

까마-귀
님이 말씀하시는건 몇몇 국내 대형개발사겠죠. 평균적으로 게임개발사에서 학력을 우선시해서 뽑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학력을 보는건 개발직군이 아니라 마케팅이나 관리 직군이겠죠. 이상한 환상은 무슨.. 제가 게임개발자라서 하는말인데요 | 20.11.23 21:37 | | |
(637025)

103.243.***.***

anotherW
개발자들은 그래도 의무감에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업팀은 게임 잘 모르는데 입김은 오지게 쎔... 대표가 사업팀을 밀어주고... | 20.11.24 11:32 | | |
(3028750)

124.243.***.***

까마-귀
게임회사가 학력 안본다는건 낮추는 말이 아니라 실력이 좋으면 얼마든지 통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도 게임업계서 여러 회사 다니고 큰 회사도 다녀 봤지만 학력으로 제한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좋은 학교 나오신 분들이 똑똑해서 잘 하시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탑 개발자들은 항상 고만고만한 학교나 비전문학과 출신들이었습니다... 루리-111010100101 <- 이 분 말씀중에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 20.11.24 13:34 | | |
(821210)

117.111.***.***

베요네타 한국어 업데이트 질문 좀 해주시지..ㅠ
20.11.21 22:17
(198157)

182.222.***.***

진짜 천재 베오네타 데메크 바하ㄷㄷ 미카미랑 둘이 바하8 만들어주지 ㅠㅠ 데메크1 리버스나
20.11.21 22:21
(754422)

119.149.***.***

개인적으로 2번째로 좋아하는 디렉터입니다
20.11.21 23:21
오오카미 플스4에서 처음 해보았는데 정말 뷰티풀 한 게임 이었어요 , 특히 신 한테 의지 하지 않는 스사노우가 참 멋져 보였습니다. 카미야 히데키 디렉터님의 좋은 작품 해보고 싶습니다.(^~^)
20.11.21 23:32
(1334027)

115.163.***.***

"포즈를 취하는 것은 사실, 싸움에서 이기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멋있어서 하는 것이잖아요? " ---> 이 회사 게임의 스타일리쉬하고 멋이 넘치는 액션을 잘 나타내는 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20.11.21 23:43
(188242)

175.207.***.***

바이오하자드2도 이분이 기획한거 아님?
20.11.22 00:10
Alexkidd
맞아요 | 20.11.22 00:27 | | |
카미야 히데키 면접에서 뵜었는데... 면접내내 아무 말도 안하고 선글라스 끼고 묵묵하게 노려보는거 넘 무서웠음...
20.11.22 00:52
플래티넘은 베요네타 한글화해라!
20.11.22 01:35
꿀딴지고구마
닌텐도에게 물어봐야 | 20.11.22 12:24 | | |
베요네타3 이야기는 없군요 ㅜㅜ
20.11.22 01:52
(51916)

112.172.***.***

이분이 베요네타 실황 플레이 하는거 재밌게 봤는데...
20.11.22 03:23
미키마랑 카미야 두사람이 만든게임은 지금도 하고있으니 전이분들이 만든게임들이 재미있는것같아요
20.11.22 03:35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렉터는 이츠노 히데야키인데 카미야가 있었기에 내가 제일좋아하는 데빌메이크라이시리즈가 탄생될수있었음 처음 카미야가 데빌메이크라이를 1만 제작하고 2부터는 다른사람이 제작한다고 했었을때 아쉽기도하였지만 타나카 츠요시가2를 실패하고 3에서 이츠노 히데야키와 사활을걸고 데빌메이크라이3를 성공시킴으로서 지금의 데빌메이크라이시리즈가 프렌차이즈로 성공할수있었다고생각함 어찌되었든 이제는 데빌메이크라이시리즈하고는 연관이없는사람이지만 데빌메이크라이의 탄생할수있게만든 아버지라는 사실을 절대로 그 누구도 부정할수없음
20.11.22 06:07
(15990)

118.235.***.***

역시 바이오1(미카미신지) 바이오2(카미야 히데키)를 만든 장인들 답네요. 둘 다 멋지다. 쫄깃한 게임성들은 더 최고!
20.11.22 08:38
나는 게임엄청 좋아하는데 50원 오락실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는데 ㅎㅎ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게임 만드는 법이 궁금했지 ㅎㅎ
20.11.22 09:05
(600514)

121.17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럼요! 멋을 추구해야죠!
20.11.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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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2 !!!!!!!!!! 제발 ㅠㅠ 젤다의전설 동양판이라는 그 전설의 RPG게임의 신작이 제발 나와줬으면... 진짜 너무 기뻐서 엎드려 절할텐데 ㅠㅠ 제발 오오카미2 한국어판으로 좀 개발해주세요.. 제발.. ㅠㅠ
20.11.22 10:33
미카미 신지 다음 제일 좋아하는 디렉터...ㅠㅠ 카미야 덕분에 데메크1를 좋아하게 됐음... 데메크랑 바하 리메이크 만들어주세요.ㅠㅠ.
20.11.22 11:14
(60055)

1.238.***.***

왕년에 비해 성격 많이 진정되셨네 ㅋㅋ
20.11.22 16:17
음악회사 가도 음악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있음..왜 들어온건지 모르겠음..
20.11.22 18:05
(4790783)

189.203.***.***

아티스트가 아니라 앤터테이너라 생각한다 이거 우리나라 게임업계 높으신 양반들 좀 새겨들어야겠네요. 물론 엔터테이너는 고사하고 아티스트의 자존심 따위도 없는 돈대는 것만 하는 장사치 마인드가 대부분이라
20.11.22 18:32
한국게임은 맨날 아기자기한것만 쳐만들려고 해서 안되는거임... 귀엽고 아기자기한것 말고... 좀 성인들이 할만한 겜좀 만들었으면... 기획이 제일 문제야... 개나소나 기획을 해서 그런가...
20.11.23 03:57
전범카미 따위..
20.11.23 06:2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게임 개발자임
20.11.23 12:32
(197867)

175.223.***.***

게임은 예술의 집합체지 ㄱㅏ챠 있는건 안함
20.11.23 16:46
이사람이 바로 데빌메이크라이, 베요네타의 아버지임
20.11.24 04:51
참고로 바하2도 이사람이 만듬 ㅇㅇ
20.11.24 04:51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 사람 그렇게 인성적으론 좋은 편 아닌데 좀 찬양일색인게 그렇네요. 트위터에서 일본어 이외의 언어로 질문하는거 꼽다고 사람을 해충(insect)취급하면서 거의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려는 고집 일직선인 사람인데. 이 기회에 좀 다시보라고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이 사람도 능력은 둘째치고 인성이 올바른사람은 아니에요.
20.11.24 20:44
미야사카 토와
심지어 일본어로 질문한다고 잘 받아주는편도 아니라서 대부분 대답이 '너네 엄마에게 물어봐'나 '다음주 게임잡지에...'같은 드립을 치면서 대답을 최대한 회피하기로 유명한데 말이죠.. 크리에이터로서 능력은 대단할지 몰라도 팬들에겐 정말 인색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1.24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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