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첫 주 전 세계 600만 돌파
21일, 닌텐도는 11월 15일 발매된 본작이 첫 주 전 세계 6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위치용 타이틀 사상 최속,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에서의 첫 주 판매량도 200만개를 달성해 일본 내 스위치용 타이틀 사상 최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본가 시리즈 최초로 스위치 전용으로 제작된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다양한 환경이 특징인 가라르 지방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사람과 포켓몬을 만나고, 포켓몬 짐에 도전하며 동경하는 챔피언을 목표로 한 모험을 하게 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